외사촌여동생과의 근친썰

지금껏 20년이상 마음속에 쭉 담아온 비밀 보따리를 풀려고 한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던, 그렇지만 말하고 싶었던 썰을 풀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나도 한번 풀어본다.
나는 한치의 거짓말도 하지 않겠으며, 이 모든건 사실임을 맹세하는 바이다.
내가 14살때. 이제 막 자지털이 보송보송 올라올때 얘기다.
나에겐 7살 어린 외사촌여동생이 있었다.
이 외사촌여동생과 3년동안 삽입빼고 다해본, 정말 쓰레기같았던 나의 사춘기.
다윤이는(내 이름과 외사촌여동생 이름을 적절히 섞은 가명) 친오빠보다 나를 유난히 따랐다.
어릴적부터 나는 다윤이 손을잡고 슈퍼마켓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며 자주 데리고 다녔다.
다윤이는 부산에 살고있어, 시골에 사는 나완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친척간 왕래가 잦았었서 명절, 방학땐 무조건 볼수있었다.
어느날 내가 외할머니집에서 TV를 보고 있었을때다.
다윤이는 양반다리로 앉아있는 내 다리에 앉았다.
마침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나는 다윤이의 바지에 손을넣고 보지를 더듬었다.
다윤이는 나를 뻔히 쳐다보았는데 그때 눈빛이 뭔가 의구심이 가득한 눈빛? 뭐하는거야 하는 눈빛?
그런눈으로 쳐다보다 다시 TV를 보았다.
나는 이때부터 더더위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었다.
14살 여름방학.
지금은 잘 기억나지않는 어느 계곡으로 놀러갔을때였다.
나는 전에 만져본 보지 느낌을 머리속에 지울수가 없어서 언제 또 한번 만져볼까 기회를 계속 엿보고 있었다.
다들 계곡에서 놀고있을때 마침내 텐트속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다윤이와 텐트속에서 단둘이 있을때, 나는 엉덩이를 더듬어보았다.
그때 의외의 반응.
"거기말고 여기만져라."
이러며 내 손을 보지로 갖다대었다.
이렇게 일이 쉽게 풀릴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 이후 나는 다윤이 보지 만지는데에 거리낌이 없어졌고, 보지를 만진후 손에배인 보지냄새를 맡는게 버릇처럼되어버렸다.
집에선 밤마다 다윤이의 보지 촉감을 기억하며 자위를 하였다.
그리고 15살 여름방학.
다윤이는 8살이 되었다.
마산 중리의 큰이모집에서 나는 다윤이의 보지를 만졌다.
내 자지는 힘줄이 불끈해지고, 내 자지를 다윤이에게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오빠야 꼬치도 한번 보여줄까?"
"웅! 보여줘!"
나는 지퍼를 열고 내 자지를 꺼냈다.
그때 그 눈빛과 대사는 20 몇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한다.
"와! 크다! 와아~~~ 크다!!!"
눈이 땡그레지며 내 자지를 보며 감탄하던 다윤이.
그때부터 나는 다윤이에게 내 자지를 만져보라 시켰다.
"우와~~ 진짠 크고 단단하다!"
"오빠야 꼬치말고 다른사람꺼 본적있나?"
"엉! 우리오빠야꺼! 근데 우리오빠껀 작던뎅.."
그러다 나는 야동속에 나오는 어떤 행위가 하고싶어졌다.
큰이모집 아파트는 복도식 아파트였다.
이모집은 15층이었고, 복도 제일끝으로 가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다.
우리는 큰이모집 옥상으로 올라갔다.
"다윤아. 니 꼬치 한번 빨아봐도 되나?"
"이힛! 응."
나는 다윤이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보지를 벌려보았다.
다윤이의 보지엔 오른쪽에 점이있다.
나는 다윤이 보지의 점을 응시하다가, 보지에 혀를 갖다댔다.
"이힛"
다윤이는 눈동자를 위로 향한채 빙긋빙긋 웃고있었고, 나와 눈을 마주치며 코에 손으로 휘휘 져으며 냄새나지않냐는 재스쳐를 취했다.
"다윤이도 오빠야 꼬치 빨아줘."
"안해!"
다윤이는 내 자지 빠는걸 질색했고, 한참뒤에나 나의 자지를 빨게된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던, 그렇지만 말하고 싶었던 썰을 풀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나도 한번 풀어본다.
나는 한치의 거짓말도 하지 않겠으며, 이 모든건 사실임을 맹세하는 바이다.
내가 14살때. 이제 막 자지털이 보송보송 올라올때 얘기다.
나에겐 7살 어린 외사촌여동생이 있었다.
이 외사촌여동생과 3년동안 삽입빼고 다해본, 정말 쓰레기같았던 나의 사춘기.
다윤이는(내 이름과 외사촌여동생 이름을 적절히 섞은 가명) 친오빠보다 나를 유난히 따랐다.
어릴적부터 나는 다윤이 손을잡고 슈퍼마켓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며 자주 데리고 다녔다.
다윤이는 부산에 살고있어, 시골에 사는 나완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친척간 왕래가 잦았었서 명절, 방학땐 무조건 볼수있었다.
어느날 내가 외할머니집에서 TV를 보고 있었을때다.
다윤이는 양반다리로 앉아있는 내 다리에 앉았다.
마침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나는 다윤이의 바지에 손을넣고 보지를 더듬었다.
다윤이는 나를 뻔히 쳐다보았는데 그때 눈빛이 뭔가 의구심이 가득한 눈빛? 뭐하는거야 하는 눈빛?
그런눈으로 쳐다보다 다시 TV를 보았다.
나는 이때부터 더더위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었다.
14살 여름방학.
지금은 잘 기억나지않는 어느 계곡으로 놀러갔을때였다.
나는 전에 만져본 보지 느낌을 머리속에 지울수가 없어서 언제 또 한번 만져볼까 기회를 계속 엿보고 있었다.
다들 계곡에서 놀고있을때 마침내 텐트속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다윤이와 텐트속에서 단둘이 있을때, 나는 엉덩이를 더듬어보았다.
그때 의외의 반응.
"거기말고 여기만져라."
이러며 내 손을 보지로 갖다대었다.
이렇게 일이 쉽게 풀릴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 이후 나는 다윤이 보지 만지는데에 거리낌이 없어졌고, 보지를 만진후 손에배인 보지냄새를 맡는게 버릇처럼되어버렸다.
집에선 밤마다 다윤이의 보지 촉감을 기억하며 자위를 하였다.
그리고 15살 여름방학.
다윤이는 8살이 되었다.
마산 중리의 큰이모집에서 나는 다윤이의 보지를 만졌다.
내 자지는 힘줄이 불끈해지고, 내 자지를 다윤이에게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오빠야 꼬치도 한번 보여줄까?"
"웅! 보여줘!"
나는 지퍼를 열고 내 자지를 꺼냈다.
그때 그 눈빛과 대사는 20 몇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한다.
"와! 크다! 와아~~~ 크다!!!"
눈이 땡그레지며 내 자지를 보며 감탄하던 다윤이.
그때부터 나는 다윤이에게 내 자지를 만져보라 시켰다.
"우와~~ 진짠 크고 단단하다!"
"오빠야 꼬치말고 다른사람꺼 본적있나?"
"엉! 우리오빠야꺼! 근데 우리오빠껀 작던뎅.."
그러다 나는 야동속에 나오는 어떤 행위가 하고싶어졌다.
큰이모집 아파트는 복도식 아파트였다.
이모집은 15층이었고, 복도 제일끝으로 가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다.
우리는 큰이모집 옥상으로 올라갔다.
"다윤아. 니 꼬치 한번 빨아봐도 되나?"
"이힛! 응."
나는 다윤이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보지를 벌려보았다.
다윤이의 보지엔 오른쪽에 점이있다.
나는 다윤이 보지의 점을 응시하다가, 보지에 혀를 갖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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