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앞에서 딸친 썰

몇년전..그 년에게 성적 욕망이 미칠듯 솟던때가 있었다..
난 자위를 다양하게 즐긴다.
어느때와 다름 없이 그년이있는 사물실에 가서 잡답을 하고있었다..
사무실엔 그년 혼자다.
책상의 측면엔 테이블이 있고 그 의자에 앉아
그년이랑 대화를 하며 조용히 내 존손을 꺼내고
손가락으로 비비니..그 흥분과 긴장이 더해져 미칠 것 같았다.
그년과 대화를 하면서 눈을 마주친 순간
내 손위에 좆물을 싸고..
조용히 뒷처리를 했다..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그년은 나와 대화를 참 잘한다
그년과 대화하면서 싼게 열번은 된다
그년에게 커피를 타주며 침 넣어봤다.
새로운 도전
요플레같은 음료에 내좆물 섞어 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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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3.03 | 현재글 회사 여직원 앞에서 딸친 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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