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 있었던일 (안야해요)
미소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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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고민하다가 그냥 일할때 있었던일 가끔 생각나서 써봐요!
100프로 실화에요!!
둘째 낳고 퇴직 했는데 그 전에는 병원에서 일했어서 그때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요.
은근 병동 변태들이 많아요!
나이트 하구 퇴근전 약 돌리러 가면 발기해 있는 사람들도 많고
고의 인지 몰라도 발기한채 귀두 부분만 바지 밖으로 빼 놓는 사람들도 있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이어폰 끼고 야동 보는사람들도 있어요~ㅎ 그래서 아침약 돌릴때는 긴장?을 하면서 항상 돌려요ㅎ
링거 놔줄때 손등은 불편 하다는 분들 있으면 팔에 놔 드리는데 그럴때 은근 가슴쪽으로 손을 옮기면서 어떻게든 만지는 거 보단 접촉 해볼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솔직히 알고 있고 다 느껴지는데 반응 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냅둬요ㅎ ( 저만 그런거일수도 ) 여자 환자분들은 가슴이 크네~ 한번 만져보자 라는 사람들이나 (60대 환자분들) 지나갈때 엉덩이 때리는 분들도 있어요!
20~30 대 분들이 입원 하시면 커텐 쳐두고 스킨십 찐~ 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 많이는 아니고 1년에 1~2번 본거같아요 )
들어갈때 @@@님~ 하면서 들어가면 커튼 안에서 분주한 움직임과 소리가 들려요ㅎ 그럴때 좀 기다려주면 본인들이 커튼을 걷고 나와요 면 여자분은 얼굴 빨개져있고 그면 모르는척 하거나 여기 여기 병원이에요~ 라고 말해요ㅎㅎ
그리고 나이트 근무를 하면 새벽에 교대로 쉬는 시간이 있어요
2시간씩 쉬고 나오는데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병원은 탈의실에 간이침대? 같은걸해서 누어있어요! 근데 그날 야식으로 먹을려고 견과류를 가방에서 안들고와서 들어갔는데 자는줄 알고 조심 스럽게 노크하고 문열고 들어가는데 그 선생님이 바지랑 팬티 다 벗고 아마도 남자친구?랑 전화로 자위를 하고있었나봐요.. 그 선생님은 이어폰 끼고 있어서 못들었나봐요 노크소리를.. 그래서 둘다 놀래서 저는 그 선생님 보지에 들어가있는 손가락만 보고있고 선생님은 벙쪄서 쳐다만 보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죄송합니다 하고 문을 닫고 나온 기억이 있어요!
일기 같은 썰 재미없는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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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19
마이코11
너의온도
나아무
시원한바람
애무새
being
야매준
스윙어
Gsg22
쿠몬
이후엔
눈탱과실습사이
강철빤쓰찢어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