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평소에 눈팅만하다가 함 썰을 풀어봄
필력부족해도 이해부탁해


3년전 난 파릇파릇한 고2였지 그때만하더라도 난 그저 모니터속 여자를보며 ㄸㄸㅇ만 치던 고딩이였는데 어학연수프로그램으로 미국에가게 됐어 뉴햄프셔 주 인데 거기서 1년쯤살았지 홈스테이 형식으로 그때 있었던일이야 미국은 나이상관별로 안하는거알지? 나이차이 나도 걍 친구처럼 지내는거야 그래서 한국나이로 18,19살쯤 되는 형들이랑 친구처럼치냈지 물론 그중엔 흑형도있음ㅋㅋㅋㅋㅋㅋ문제는 이 흑형이 학교때려치우고 대마초 밀매 중계인 같은걸 했어 그래서 인맥이 존나 넓었지 어느날 흑형이 자기집에서 파티를한다고 오라는거야 흑형집이 꽤나 커 존나 큼 그래서 난 서슴없이 ㅇㅋ 하고 달려갔다? 그런데 이런ㅆ1발것 그파티가 보니까 란제리파티 인거야 속옷파티ㅇㅇ 형들 상상하는그거 맞음 입장복이 속옷ㅇㅇ 그래서 나도 하느님맙소사 저에게 이런 행운을 하면서 후딱벗고 들어갔지
그리고 난 죽기전까지 잊지못할 풍경을봤지 외국애들이 발육쥑이는거 알지? 걍 걔네들고등학교 다닐때 쯤이면 이미 몸매 아작남 그래서 술마시면서 눈요기만 존나하고있었다? 근데 친구흑형이 나한테 와서 니 ㅅㅅ 해봤냐 라고 하길래 오른손이랑은 존나해봤다 하니까 존나 웃더만 그럼 니 아다 때게 해준담서 갑자기 파티참석한 사람들 조용히 시키더만 한국에서온 내친구가 아직 ㅅㅅ를 못해봤담서 아다때줄 여자 없냐고 그라데? 
ㅅㅂㅋㅋㅋㅋㅋ그당시엔 존나 쪽팔렸으뮤ㅠㅠㅠㅠㅠ암튼그래서 난 닥치고있었지 그랬는데 내한테 시선집중되더니 어떤여자가 날보고 귀엽다고 한가봐 갑자기 모든사람들이 그여자보고 내 아다때주람서 몰아가기하데?ㅋㅋㅋㅋㅋ 나야 고마울따름 이었지 근데 자기도 싫지않았던 가봐 웃으면서 알겠다고 내 등를 한손가락으로 스윽 쓸어내리더만 부엌으로 따라오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따라갔지 그랬더니 그여자애의 ㅅㅅ특강이 시작됐지 참고로 그여자애의 특징을 말하자면 
금발 푸른눈 키는한 173? c컵 정도? 피부는 약간탄 정도ㅇㅇ

아 글쓰는데 존나힘들줄은 알았지만 손가락 겁나 아프다ㅠㅠ 반응좋으면 본편 쓸게 흥분좀 눌러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