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동네 여자애 겁탈한(?) 썰

이건 내가 초등학생일때 있었던 일이야
그 당시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그쯤 됬을때였어
우리 동네에 내 또래인 여자애가 두명 정도 있었는데
그중에 어린 여자애에 대한 이야기야
너네도 기억 더듬어 올라가면 초등학교때 기억 날거아니야
그 당시 나는 만화영화나 침흘리며 보면서 저녁먹고 밖에나가서
벌레 잡아다가 던지고 어쩌다 폭죽이 손에 들어오면
라이터가 없어서 빌빌대다 길에서 라이터 주어서 칙 칙 불붙여서 와하하하 터진다 재밌다 이러고 놀던 시절이었어
초등학교가 파하고 집에와서 여느 날과 같이 저녁먹고 동네 애들 불러다가 운동장에서 분신사바를 하고 놀았던 날이었어
내가 그당시 동네 짱을 맡고 있어서 애들을 부르면 바로 나오던 때였지
그날은 나 내동생 동네 여자애 여자애 남동생 이렇게 넷이서 분신사바를 하려고 모인거였어
내가 대빵이었으니까 펜은 내가 잡았고 서포터 해주는 애는 그 동네 여자애한테 맡겼지
"분신사바 분신사바" 어쩌고 저쩌고
둘이 손잡고 에이포용지 위에 빨간펜을 돌리고있었지
그때 펜이 정말 멋대로 움직인거같았어 내가 힘 빼고 가만히 있는데도말이야
"여기에 오셨나요"
라고 물으니 그 여자애쪽으로 빨간 선이 따라가는거야
나는 어린마음에 펜이 저절로 움직이니까
귀신이다!!!
하고 혼자 튀었어 ㅋㅋㅋㅋ
애들도 내가 소리 지르고 뛰어가니까 뒤따라 소리지르면서 따라오더라
다 내 동생들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부끄럽네
그렇게 다 뛰어오는데 그 여자애만 천천히 걸어오는거야
펜이 그 여자애쪽으로 갔으니까
여자애가 귀신 씌인건줄 알앗어.
내가 대장인데 내말 안듣고 저기서 천천히 웃으면서 걸어오잖아
그래서 내 동생하고 그 여자애 남동생한테
"야.. 쟤 귀신 씌였나봐 ..."
이랬어
그랬더니 그 여자애 동생이
"형 그럼 어떻게해 우리 누나 귀신한테 잡아먹힌거야..?"
이러는거야
내가 친히 귀신 쫒아내 준다고 하고 다같이 그여자애를 잡으러 가자고했어
이때 나는 초딩이니까 성에 대해 무지했다는걸 미리 말해둘게
내가 먼저 기합을 넣으며 그 여자에한테 달려갔어
뒤따라 동생들도 소리지르며 달려왔고
내가 "야 ㅇㅇ이 팔다리 잡아"
이렇게 말하니까 동생 둘이서 여자애 팔다리 잡고 안놔주더라
여자애는 당연히 이게 뭔일인가 하겠지
나는 귀신을 쫒아준다는 신념에 가득차서
그 여자애 바지를 벗겼어
그 당시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그쯤 됬을때였어
우리 동네에 내 또래인 여자애가 두명 정도 있었는데
그중에 어린 여자애에 대한 이야기야
너네도 기억 더듬어 올라가면 초등학교때 기억 날거아니야
그 당시 나는 만화영화나 침흘리며 보면서 저녁먹고 밖에나가서
벌레 잡아다가 던지고 어쩌다 폭죽이 손에 들어오면
라이터가 없어서 빌빌대다 길에서 라이터 주어서 칙 칙 불붙여서 와하하하 터진다 재밌다 이러고 놀던 시절이었어
초등학교가 파하고 집에와서 여느 날과 같이 저녁먹고 동네 애들 불러다가 운동장에서 분신사바를 하고 놀았던 날이었어
내가 그당시 동네 짱을 맡고 있어서 애들을 부르면 바로 나오던 때였지
그날은 나 내동생 동네 여자애 여자애 남동생 이렇게 넷이서 분신사바를 하려고 모인거였어
내가 대빵이었으니까 펜은 내가 잡았고 서포터 해주는 애는 그 동네 여자애한테 맡겼지
"분신사바 분신사바" 어쩌고 저쩌고
둘이 손잡고 에이포용지 위에 빨간펜을 돌리고있었지
그때 펜이 정말 멋대로 움직인거같았어 내가 힘 빼고 가만히 있는데도말이야
"여기에 오셨나요"
라고 물으니 그 여자애쪽으로 빨간 선이 따라가는거야
나는 어린마음에 펜이 저절로 움직이니까
귀신이다!!!
하고 혼자 튀었어 ㅋㅋㅋㅋ
애들도 내가 소리 지르고 뛰어가니까 뒤따라 소리지르면서 따라오더라
다 내 동생들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부끄럽네
그렇게 다 뛰어오는데 그 여자애만 천천히 걸어오는거야
펜이 그 여자애쪽으로 갔으니까
여자애가 귀신 씌인건줄 알앗어.
내가 대장인데 내말 안듣고 저기서 천천히 웃으면서 걸어오잖아
그래서 내 동생하고 그 여자애 남동생한테
"야.. 쟤 귀신 씌였나봐 ..."
이랬어
그랬더니 그 여자애 동생이
"형 그럼 어떻게해 우리 누나 귀신한테 잡아먹힌거야..?"
이러는거야
내가 친히 귀신 쫒아내 준다고 하고 다같이 그여자애를 잡으러 가자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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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기합을 넣으며 그 여자에한테 달려갔어
뒤따라 동생들도 소리지르며 달려왔고
내가 "야 ㅇㅇ이 팔다리 잡아"
이렇게 말하니까 동생 둘이서 여자애 팔다리 잡고 안놔주더라
여자애는 당연히 이게 뭔일인가 하겠지
나는 귀신을 쫒아준다는 신념에 가득차서
그 여자애 바지를 벗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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