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자는 남친 깨워서 첫경험 한 썰2

취하지도 않았단 댓글보고 쓴다
취하긴 취했어ㅋㅋ안 취했음 난 집에갓을거임
아 몰라 맘대로 생각해ㅋㅋ 이어서 계속 쓸게
오빠가 내 위로 올라왔어.
그리곤 키스하면서 손을 거기에 넣더라구..
문지르는지 구멍을 찾으려는지 만지는데 끈적끈적한게 나도 느껴지는거야
질걱질걱거리는 소리 나고 막ㅜㅜ
나도 모르게 음~ 했더니 오빠 갑자기 막 손에 힘주고 넣으려고 하더라고ㅜㅜ
근데 아픈거야 그래서 오빠 아프다고 하니까 손빼더라
그리곤 자세잡고 꾹 밀어넣는데 진짜 아프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막 아프더라고ㅜㅜ
피나올까 무섭고ㅜ그래서 얼굴을 찡그렸더니 오빠가 갑자기 에구~하더니 내 위에서 내려오더라구
그래서 내가 왜? 그러니까 아 몰라 죽었어 이러더라
잠시 무슨말인지 몰랐다 금새 알아들음 ㅋㅋㅋ
찡그려서 그런가봐ㅜㅜ
잠시 그렇게 누워있더니 내 ㅂㅈ에 손넣더니 아까처럼 넣다 뺏다 하는거야
구멍앞에서 그러는거 같았어 안아팠거든
오빠가 나 똑바로 보면서 그러는데 질척거리는 소리가 너무 나는거야 방이 너무 조용해서ㅜㅜ
나 진짜 무슨 변태된거같고..물이 너무 나와서 오빠가 오해할까봐 걱정도 되고 부끄러웠음
그렇게 한참 하다가 다시 내 위로 올라오더라구
그러더니 다리를 벌리고 몸을 밀착시키더니 또 위에다 슬금슬금 ㅍㅅㅌ질을 하더라구
그러면서 날 쳐다보는데 진짜 부끄러워서 눈을 어디 둬야할지 모르겠는거야ㅜㅜ
그래서 오빠 목을 안고 끌어당기니까 오빠가 키스하대.
키스하면서도 ㅍㅅㅌ질은 안멈추는거야
미끌미끌하고 뭐가 좋은진 모르겠는데 오빠가 그렇게 허리 움직이는거 보니까 진짜 야하대..
야동에서 모르는 남자들이 그러는거랑 진짜 느낌 다르더라
근데 자극이 오는건 아니었어
그래서 가만있었거든 신음을 가짜로 내기도 뭐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랬더니 오빠가 이렇게 하면 느낌어때? 좋아? 하길래 그냥 미끌미끌하고 이상해 그랬어.
그리곤 오빠가 자기 몸 만저도 된다고 그러길래 가슴부터 거기위까지 두번인가 쓸어보고 더는 못만졌어ㅜㅜ
할때 생각은 잘 나는데 어떻게 끝났는지는 왜 기억이 안나냐ㅜㅜ
저러다가 둘이 안고 잤거든ㅋㅋ
근데 술깨고 내가 5시쯤 일어났어
주섬주섬 옷입고 오빠옆에 누우려고 갔더니 오빠...이불도 안덮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불 땡겨서 덮어줌..본의가 아니게 봣어 오빠꺼. 야동만큼 안컷음 ㅋㅋㅋ
그리곤 옆에 누워서 어제 기억을 더듬고 있는데 시간이 안가더라고..
그래서 오빠 일어나봐 나 일어났어. 그랬더니 또 꾸물꾸물 일어나더라ㅋㅋ
그리곤 눈 몇번 껌뻑거리더니 안고 또 키스하는거야
이 남자 이때까지 어떻게 참았는지 진짜;;
키스하면서 내 엉덩이 만지더니 다시 스타킹 내리더라.
팬티까지 내리고 (난 무슨 그전날 리플레이 인줄)
날 자기 위로 올리더니 ㅈㄲㅈ 비비면서 키스하는데 나진짜 ㅈㄲㅈ가 성감댄가 미치겠더라구
키스 못하겠어서 입때고 상체 들어올렸는데 오빠 손 따라와서 계속 ㅈㄲㅈ돌리는거ㅜㅜ
그러더니 나보고 가슴 만지면 표정이 야해진다며 지긋하게 쳐다보면서 계속 만지는거야.
맨정신이니까 진짜 부그럽대ㅜㅜ
그래서 오빠위에 누워버렸어. 그러니까 안아주면서 에구 부끄럽구나 귀여워귀여워 이러는거
내가 알던 자상한 오빠로 돌아왓더라 아침되니까 ㅋㅋㅋ
그러곤 뽀뽀하고 안고자고 키스하다 안고자고 가슴만지다 안고자고 거기 안고만지다 자고를 7시까지 했다.
실컷 다해놓고 집에 가려고 일어나니까 부끄러운거야 새삼
그래서 샤워하고 옷입고 구석탱이에 박혀서 서있으니까 오빠가 씻고와서는 키스하더니 가자! 이러고 델꼬 나감.
그리고 해장국 먹고 각자 집감
중간중간에 귀도 혀로 애무해주고 이야기도 하고 가슴도 한번더 입으로 해주고 햇는데
대체 언제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ㅜㅜ
드문드문 기억나는건 빼고 적었어.
이번일로 후회한건.. 첫경험은 술먹고하지말아야 햇는데ㅜㅜ 엿다
나한텐 소중하고 평생 기억하고 싶은 경험인데 기억이 잘 안나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정상위로 하면 하나도 힘안드는 줄 알앗는데 다리아프더라ㅋㅋㅋ
다리 들고있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대ㅋㅋ
차라리 위에 올라가는게 덜 힘듬. 아 내가 안움직여서 그런가
운동된다는 이유가 잇엇움....////
아 그리고 오빠가 다 벗겼는데 원피스는 안벗기더라 ㅋㅋ
맨몸이 아니어서 거부감이 덜했던거같아 생각해보면....오빠의 배려인가 아님 그냥 취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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