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여직원 - Final

안녕 게이들아 ㅋ 오늘 분위기 보니 잘못했다가는 욕먹을 것 같아서 이 글은 19게에 올린다.
니들도 잡담인지 썰인지 19금인지 잘 구분해서 글 올려라 ㅋ 욕먹는다 ㅋㅋ
아무튼 앞으로 내 썰은 19게에 올릴테니까 그렇게들 알고, 이야기의 마지막을 써볼까 한다.
얼만큼 잤었나... 흠칫 놀라서 눈을 떠보니 얘도 색색 거리면서 자고있더라.
시계를 보니 대충 5시쯤 된건가... 몸이 찌뿌등한게 내가 원래 낯선데서는 잠을 깊게 못자거든.
뭐 그 이유만은 아니긴 한건가 ㅋㅋ 아무튼 뭐 그랬다.
목이 말라서 물 한모금 마시고 나니까 정신이 좀 돌아오는데... 갑자기 앞으로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처음부터 육체적인 관계로만 얘를 생각했었지 그 외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으니까.
누워있는 걸 보자니 괜히 미안해져서 주섬주섬 옷을 주워입고 침대가 아닌 쇼파에 누웠다.
오늘 일은 오늘 일.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하자 그러고는 다시 잠들어버렸던 것 같았어.
인기척이 나서 다시 눈을 뜨니까 얘가 나한테 와서 날 부르고 있더라.
"......오빠아................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그러고는 내 손을 끌어당기더라고.
"................으응............ 침대로...........응?........"
근데 이 멘트의 뉘앙스가, ‘침대로 와서 자요’ 이게 아니라 ‘얼른 와 한번 더 해야지’ 이런 느낌이더라고 ㅋㅋ
와 이때는 정말 확 깨더라고 ㅋㅋㅋ 뭐냐 얘는 ㅋㅋㅋㅋㅋ 정말 해도 너무하네 그랬지 ㅋㅋㅋ
"....안피곤해?"
내가 좀 굳은 표정으로 물었는데, 얘는 들은척도 안하고 으흐흥 그러면서 내 바지를 내리려고 하더라 ㅋ
".................왜 옷을 다 입고 있어...... 나만 벗겨놓구............. 뭐야아......."
그러면서 눈을 흘기는데, 색기 그대로가 화악 드러나는 그 눈빛이 이땐 정말 두려웠다 ㅋㅋㅋ
"...............흐응.........바지 벗어요..........."
그러면서 내 옷 속에 손을 집어넣고 ㅈㄲㅈ를 만져대는데, 어이고 ㅋㅋㅋ 정말 날 잡아먹는구나 그랬다 ㅋ
뭐 어쨌든 ㅋ 자전거 타던 복장이라 티셔츠에 얇은 점퍼하나 걸치고 모자를 쓴 옷차림이었는데,
바지를 벗고 다른 것도 벗으려는데 걔가 그러더라고.
".............으응............ 바지만..........."
그러면서 ㅋㅋ 바지랑 팬티만 벗긴 채로 날 또 ㅍㅍㅇㅁ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얘가 페티쉬가 있나 ㅋㅋ 오늘 진짜 별 짓을 다한다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만 있었더니 얘가 또 존슨을 어루만지면서 작게 ㅅㅇㅅㄹ를 흘리더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갑자기 내 존슨 위로 휙 걸터앉는거야. 그러더니 존슨을 지 ㅂㅈ에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더라고.
솔직히 ㅅㅇ만 해봤지 그렇게 ㅇㅁ당하는 건 또 처음인지라 ㅋㅋ 거 또 기분 묘하데 ㅋㅋㅋㅋㅋ
ㅂㅈㅌ의 까슬까슬한 느낌에 ㅂㅈㄷㄷ 사이에 존슨이 끼워지듯이 되어서 문질문질하는데....
얘가 또 ㅂㅈㅁ을 흘리니까 미끄덩미끄덩한게 ㅋㅋ 머리털이 쭈삣쭈삣 설 정도로 묘한 기분이더라고 ㅋㅋ
그 때 내 표정이 살짝 상기된 듯 하니까 얘가 또 흥분해서는 ㅋ 허리 놀림이 빨라지더라고 ㅋㅋ
근데 내가 여성상위로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ㅋ 얘가 그러니까 치골부근이 좀 아프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아이구 야 아프다 그랬더니
"............아파...?...ㅎㅎㅎ............그럼 이렇게 하면..........?"
그러면서 뒤로 돌아앉아서 다시 비슷하게 내 존슨을 문질문질 ㅋㅋㅋ 오 정말 신세계가 ㅋㅋㅋㅋㅋ
얘 엉덩이가 크니까 ㅍㅇㅈㄹ 하듯이 느낌이 나는데 (ㅍㅇㅈㄹ는 해봤어 ㅋㅋ 그건 다음 이야기에 쓴다 ㅋㅋㅋ)
얘가 또 뒤돌아 있으니까 얼굴은 안보이고 커다란 엉덩이만 움직이는게 캬... 왕이 된 기분이었다 ㅋㅋㅋ
근데 얘도 이렇게는 잘 안해봤다고 하더라고. 그러더니
"..................앙........... 불편해......."
그러면서 돌아 앉으려고 하는거야. 하지만 ! 그냥 놔 줄 수 있나 ㅋㅋ 나도 참 못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돌아앉게 허리춤을 잡은 다음에 얘 몸을 살짝 들어서 ㅂㅈ에 내 ㄱㄷ를 문질렀지 ㅋ 자지러지더라 ㅋㅋㅋ
".............!!!!........... 아학.......!!....................."
그 상태로 주저 앉으려는 걸 내가 무릎을 살짝 세워서 못 앉게 하면서 말했어.
".............어떻게 해줄까......?"
니들이 보기에는 뭐야 이색기도 ㅈㄴ 변태새끼네 그럴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미안 분위기에 휩쓸려서 ㅋㅋㅋㅋㅋ
니들 같으면 안이럴 것 같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하니, 얘가 존슨을 넣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허리를 이리저리 누르면서 그러는거야.
"......아아앙~~ 못됐어어~~~~~~ 빨리.......빨리잉~~~~"
그러면서 뒤를 쳐다보는데 그거 되게 야하게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뭐 더 기다릴 것 있나 ㅋㅋ
그대로 앉히면서 존슨을 푹 하고 ㅅㅇ했더니 얘가 갑자기 몸을 앞으로 확 숙이면서 우는 소리를 내는거야.
그래서 어라 너무 아프게 했나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ㅋ 자기가 좋은 자세를 잡은거더라고 ㅋㅋㅋ
무슨 다이빙대에서 다이빙하기 직전 자세처럼 상체를 푹 숙이고는 ㅋㅋ 그대로 방아찍기 시전 ㅋㅋㅋ
엉덩이가 찰싹찰싹 하면서 내 치골부근을 때리는데 얘가 키도 좀 크고 하다보니까 은근 묵직하더라 ㅋㅋ
해본적이 없는 자세라더니 잘만 하네 ㅋㅋㅋ 그런 생각이 드니까 또 짖궂어 지는거야 ㅋ
ㄸㄲ에 엄지를 슬쩍 갖다대니까 갑자기 움찔 하면서 몸을 일으키곤 그러더라고.
".............아히잉.......... 그거 하지마아........ 아팡.........."
그러길래 내가 가만 있었더니 눈치를 슥 보고는 원래 자세로 돌아가서 또 찰싹찰싹 ㅋㅋㅋ
아 이거 참 귀엽잖아 ㅋㅋㅋ 그런 생각하면서 한동안 지 하고싶은대로 하도록 놔뒀다 ㅋ
근데 ㅂㄱ는 되었지만 솔직히 이제는 아무 느낌이 안나더라 ㅋㅋㅋ 그냥 아 힘들다 그런 느낌? ㅋㅋ
그래서 얘를 가게 만들어야 이 노동(?)이 끝이 나겠구나 싶어서 얘를 일으켜 세워서 뒤에서 끌어안았지.
그리곤 오른손으로 ㅋㄾㄽ를 마구 문질문질 ㅋㅋㅋㅋㅋ 받아라 아까의 보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얘가 또 난리가 나서는 요분질을 엄청나게 하면서 그러더라.
".........아....!!.....아!아!........거기.......!!!..........거기..............!!...........거기야.........!!!"
응 나도 거긴지 안다 ㅋㅋㅋ 안가르쳐줘도 돼 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친절하니 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계속 ㅋㄾㄽ를 ㅍㅍㅇㅁ해줬더니 엉덩이 움직임을 멈추고는 내 다른 손을 지 ㅈㄲㅈ로 가져가면서
"........아!!! 계속해줘 !! 계속.......!!!........ 아 오빠 너무...... 너무 좋아앙~!! 아아앙~~~~~~~!!!!!"
그러면서 얼마 못가서는 푸르르푸르르하면서 몸에 힘을 탁 풀더라고 ㅋㅋ 너 참 잘 느낀다 이것아 ㅋㅋㅋ
여자들 ㅋㄾㄽ를 직접 이렇게 ㅇㅁ해주는 걸 좋아하는 경우는 사실 그닥 많지는 않아.
오히려 너무 심하게 하면 아프다고 하지. 거기 ㅇㅁ해주는 거에 별다른 반응을 안하는 여자도 많거든.
근데 얘는 엄청 예민하더라 ㅋ 거기만 만지면 아주 자지러지는 애였어 ㅋㅋㅋ
그렇게 몇초 정도 숨을 고르더니... 다시 휙 앞으로 몸을 숙이고는 방아찍기 재돌입 ㅋㅋㅋㅋㅋ
야 너는 무슨 에너자이저냐 ㅋㅋㅋㅋㅋ 백만스물두번 해야 만족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정말 난 이제 끝이다 싶었는데, 무슨 좀비도 아니고 끝도 없으니까 정말 좀 정 떨어지더라고.
근데 내가 소심한 편이라... 야 좀 그만해라 이런 소리는 도저히 못하겠더라 ㅋㅋ
얘가 근데 눈치가 빨라. 내가 신음소리도 하나 안내고 그러고 있으니까 낌새가 이상한 걸 알고는 잠깐 멈추더라.
"..............오빠......... 느낌 안나......? 오빠가 내 위로 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니가 위에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다섯번이나 했는데 느낌이 나는게 좀 비정상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그땐 자포자기가 되어서 그러자 했지. 얘가 몸을 일으켜서 내 옆에 눕더니 잠깐 내 존슨을 문질문질 ㅋ
조금 죽은 듯 하니까 얘가 갑자기 ㅍㅍㅋㅅ를 ㅋㅋ 혀를 날름거리면서 입술만 아니라 뺨이랑 목까지 핥아대더라고 ㅋ
그러면서 한마디.
".................흥....흐응.........................빨리 박아줘..................."
그래 이년아 ㅋㅋㅋ 오늘 아주 끝을 보고 다신 만나지 말자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이날 처음 이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아 정말 너무 힘들고 무섭기도 하고 이젠 귀찮아지기까지 ㅋㅋㅋ 남자가 ㅅㅅ가 귀찮아졌다면 믿겠냐 ㅋㅋㅋ
ㅍㅂㄱ한 존슨을 얘 ㅂㅈ 사이로 전진시키면서 다리를 들어올리는데, 얘가 또 그러는거야.
"........아.......!!......... ㅋㄷ도 없이 이렇게 해보는 거 진짜 처음이야.........."
왜 그러니까 남자들 그런 심리 있잖아. 여자가 이런 얘기 하면 좀 우쭐해지는거 ㅋㅋ
갑자기 자신감이 급상승해서 ㅋㅋㅋ 얘를 찍어누르듯이 하면서 ㅍㅅㅌㅈ을 시작했지 ㅋㅋㅋ
그러니까 헉 하악 그러더니 내 머리를 덥썩 부둥켜 안고는 내 귓볼 부근을 날름날름 하면서 그러는거야.
"..................얼굴에 싸줘.......... 아까처럼.............."
야 니 얼굴 썩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더 얼마나 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애들은 만나본 적이 없거든 ㅋㅋ 내가 얼굴에 쌀게 그러면 그냥 끄덕끄덕하는 애들은 있었지만 ㅋ
그리고 대부분 싫어 내지는 그냥 입에다가 하라고 그런단말이야 ㅋㅋㅋ 이런 애는 본적이 없어 ㅋㅋㅋㅋ
이 색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때 난 완전 자포자기가 되어서 ㅋ 존슨을 혹사시키면서 ㅋㅋㅋ 최선을 다해서 밀어붙였지 ㅋㅋㅋ
와 이쯤 되니까 이젠 ㅅㅈ하는 것도 엄청 힘이들더라. 한동안 말한마디 없이 ㅍㅅㅌ질만 계속 했던것 같아.
마친내 존슨께서 때가 왔음을 알려주셨고, 얼굴 근처로 가져가니까 얘가 아까 눈에 튀었던게 생각이 났던지,
살짝 옆으로 몸을 틀어서 지 얼굴이 내 존슨과 대각선 방향으로 되게 하더라고 ㅋㅋㅋ
그리곤 또 다시 시전된 ㅂㅇ신공 ㅋㅋㅋ 혓바닥이 뜨거우니까 ㅂㅇ이 완전 녹는 기분이더라 ㅋㅋㅋ
내가 그걸 좋아한다는 걸 그새 캐치하고는 마구마구 ㅋ 그러니까 뭐... 더 참질 못했지.
푸화학 !! 하는데 아까처럼 많이 나오질 못하고 ㅋ 두세번 정도 찔끔찔끔 나오더니 끝이 났어 ㅋㅋ
그러니까 감고 있던 눈을 뜨고는 지 입술을 쭉 내밀더니 내 ㄱㄷ에 비비듯이 문지르더라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마지막에 혀를 뾰족하게 세우더니 ㄱㄷ 밑을 할짝 핥으니까, 존슨이 움찔 하더니 쪼금 더 나오더라 ㅋㅋㅋ
아 그거 약간 굴욕이었다 ㅋㅋㅋㅋㅋ 참다가 지린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얼굴에 그대로 떨어지니까 얘는 또 만족해서는 존슨을 ㄸㄸㅇ 치듯이 또 ㄷㄷㄷ 하면서
"..........흐응........... 뜨거워.......... "
그러고는 존슨을 입에 넣고는 쭉쭉 빨아대더라고 ㅋㅋㅋ 너 정말 ㅋㅋㅋㅋㅋ 인정이다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난 속으로 이제 더이상 못해!! 그런 마음으로 침대에 완전 뻗어버렸지.
그러니까 얘가 몸을 일으켜서 얼굴에 묻은 걸 좀 닦아내더니 내 위에 겹치게 올라타서 그러는거야.
"...........................오빠...............너무 좋아........... 히힛.........."
넌 좋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런 표정을 짓고 있으니까 혀를 한번 메롱하고 내밀더니 나한테 안기더라고.
근데 내가 방금 전 한게 얘는 부족했던 걸까 ㅋㅋㅋㅋㅋ 다시 내 존슨쪽으로 스르륵 내려가면서 그러는거야.
"...................오빠........... 내가 입으로 싸게 해줄까..........?"
야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쌌다고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 너무하는거 아니니 ㅋㅋㅋㅋㅋ 니가 남자고 내가 여자였으면 고소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 하면서 황당하다는 듯이 쳐다보니까 또 그러더라고.
"........................오빠꺼.......... 빠짝 말려버리려구...........이히힛.................."
그러면서 존슨을 문질문질하니까 이건 뭐........ 와 정말 정신이 확 돌아오면서 뭐 이런 애가 다있어 싶더라고.
그치만 나는야 소심남. 절대 야 이년아 미쳤냐 좀 작작해라 이런 소리는 못하지 ㅋ 그냥 놔뒀어.
그러니까 얘는 그게 긍정의 의미라고 생각하고는 존슨을 입으로 가져가더라고.
근데 특이했던 건 이번에는 손으로 ㄷㄷㄷ한다거나 ㅂㅇ을 혀로 ㅇㅁ한다거나 그런거 없이
입 속에서 한번도 존슨을 안빼고 혀놀림과 푸걱푸걱으로만 ㅇㅁ를 하는거야 ㅋ
나중에 생각해보니 얘도 나한테 자기가 가지고 있던 판타지를 다 실행해 본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ㅋㅋㅋ
아무튼 그리하여 반응도 시원찮은 내 존슨을 연신 빨아대면서 혀로 온갖 스킬을 다 보여주더라.
이젠 좋은게 아니라 아프던데 ㅋㅋㅋ 나도 모르게 ㅅㅈ을 했나봐. 얘가 쿠억 하면서 움찔 하더니 잠깐 정지.
그러다가 움직임이 둔해지더니 천천히 내 존슨을 혀를 굴려가면 빨아대더니 얼굴을 탁 떼고는 나한테 아 하더라고 ㅋㅋㅋ
야 누가 보여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쪽팔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가 놀라니까 히힛 하면서 꿀꺽 삼키고는 다시 존슨을 한동안 흡입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GG였다 G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 그제서야 ! 지쳤는지 나한테 팍 안겨서는 숨을 색색 몰아쉬더라고.
아 드디어 자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맙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7시가 넘었는데... 아효 조금 더 자자 그러고 나도 눈을 감았지.
............그러다 퍼뜩 눈을 떠서 시계를 보니 8시가 넘은거야.
에구 집에 가야지 그러면서 몸을 일으켜서 얘를 깨웠어.
"..00아, 일어나. 8시다 8시. 이제 가야지."
그러니까 얘도 놀라서 후다닥 일어나더니 어머 정말? 그러면서 나 늦었다 그러더라고 ㅋ
너무 이른거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만 외쳤다 이 멘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일어나서 옷을 주워입고 나오게 되었고, 뭐 연락해라 어째라 말도 없이 얘를 택시 태워 보냈어.
시계를 보니 아홉시가 다 되어가는데...... 자전거를 탈 힘도 없어서 근처 지하철 역에 묶어 놓고는 택시타고 왔다 ㅋㅋㅋ
이게 말이나 되니 얘들아 ㅋ 난 생사를 오갔다 정말 ㅋㅋㅋ
아무튼 이 뒷 얘기는 조금 있다 밥먹고 쓰마. 그 전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들 달아보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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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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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25 | 야유회 여직원 - 그 뒷 이야기 |
2 | 2015.05.25 | 현재글 야유회 여직원 - Final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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