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부심 그녀 - Fin.

미안하다 얘기가 너무 늦었다 ㅋㅋ 바로 이어가자 ㅋㅋㅋ
그렇게 근처 근사한 MT에 가서 방을 잡고 올라가는데... 아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더라고 ㅋㅋㅋ
둘이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약간 떨어져서는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ㅋ 뭐 이렇게 또 높은 층이야 ㅋㅋ
8층까지 올라가는데 그 시간이 영원같더라 ㅋㅋ 그렇게 방으로 들어갔지.
와 이때부터는 완전 심장이 터지게 뛰는데... 너무 긴장되고 기대되고 막 그러는거야.
얘는 방에 들어가더니 와 좋다 이러면서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고 냉장고도 열어보고 그러더니
침대에 걸터 앉아서는 켜지지도 않은 TV 쪽을 바라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 덥다.. 나 먼저 좀 씻을께. "
그러니까 대꾸도 안하더라 ㅋㅋㅋ 그냥 옅은 미소만 짓고는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고.
그래서 뭐 어떻게 됬는지도 모르게 후다다닥 씻고 괜히 밝히는 놈 소리 들을까 옷도 다 입고 나왔어 ㅋ
그러니까 얘가 슬그머니 일어서더니 자기도 욕실 쪽으로 가서 그러더라고.
"... 나도 씻을께... 땀나. "
에어컨 겁나 빵빵했는데 ㅋㅋ 둘 다 어색하니까 별 헛소리를 ㅋㅋㅋ 그랬어 ㅋㅋ
그래서 내가 젖은 머리 대충 털어내고 침대맡에 앉아서 TV를 켜니 조금 있다 물소리가 나더라고.
아 진짜 근데 되게 보고 싶은거야 ㅋㅋㅋ 벗은 몸이 어떨지 막 상상도 되고 ㅋㅋㅋ
근데 다들 알겠지만 MT 욕실이 완전히 폐쇄적인 곳은 별로 없어. 대부분 어느정도 밖에서 보이는 구조지.
그래서 슬쩍 몸을 일으켜서 욕실 창 사이 틈으로 살짝 보니까.... 우와아 ㅋㅋㅋㅋㅋ
저 밑에 1127번글 '랜덤야짤' 있지? 얘 ㅅㄱ가 첫번째 사진만했어 ㅋㅋㅋ 완전 뻗을 뻔했다 ㅋㅋㅋ
물론 살집은 좀 더 있었지만 ㅋ 뚱뚱하다는 느낌보다는 육덕지다 그런 느낌이 더 강했지.
나중에 물어보니 D컵 까지는 아니고 85에 C컵? 그렇데 ㅋㅋ 내가 속옷도 사줘봤다 ㅋㅋㅋ
옷을 벗어놓은게 보이는데 속옷이 레이스 달린 흰색이더라. 레이스가 엄청 야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말로 표현하기 되게 어려우니 그냥 상상만 해라 ㅋㅋㅋ 아무튼 예사롭지 않은 속옷 ㅋㅋㅋㅋㅋ
나중에 얘가 긴 줄무늬 치마를 입고 온 적이 있었는데, 그날은 줄무늬 속옷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속옷 야하게 입는 심리가 뭔가 쌓인게 많은 애들이 그렇다던데 ㅋ 진짜 그래? 난 잘 모르겠어서.
아무튼 그걸 보니 ㅍㅂㄱ 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고.
조금 있다 씻고 나왔는데... 나처럼 옷을 안 입고 샤워타올만 두르고 나오더라고 ㅋ 아 개섹시 ㅋㅋㅋ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게 내 옆에 앉아서 TV 보면서 뭐 봐? 그러고는 팔을 슥 문지르더라고.
흡사 연인이 된 기분이 되니까 심장은 더 뛰고... 어 그냥 스포츠 뉴스 그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한참했지.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침대쪽에 가서 누웠는데, 얘가 이불속으로 슥 들어가면서 그러는거야.
" 00씨... 왜 옷 입고 있어? "
그러길래 어? 어어? 그러면서 내가 허둥지둥 하니까 귀엽다는 듯이 보고 웃더라고 ㅋ
그러면서 나한테
" .............이리 들어와....."
그러는거야. 아 참 내가 리드당하는 기분이 ㅋ 그래서 셔츠랑 바지만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지.
그러니까 또
"..... 팬티는 왜 안벗어? "
그러는거지 ㅋㅋㅋ 아이고 네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지금 정신이 없어서요 ㅋㅋㅋ
얘는 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뭘 그렇게 빼냐는 말투더라고. 그래서 휫 벗어던지고는 이불 속에 같이 누웠지.
바로 뭘 하거나 하진 않았어. 그냥 TV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사는 얘기 하고 그러다가...
눈이 딱 마주쳤지. 그때 우리 둘 다 결심한 듯이 서로 ㅍㅍㅋㅅ를 퍼부었어.
그리곤 내 손이 빨라지기 시작했지 ㅋ 처음엔 엉덩이 부근을 슥슥 문지르다가 허리, 그리고 ㅅㄱ로 ㅋ
처음 브라도 걸치지 않은 그 ㅅㄱ를 손에 쥐었는데... 너무너무 부드럽고 풍성한거지 ㅋㅋㅋ
따뜻한 밀가루 반죽같은? 근데 엄청 탄력이 있는? 뭐 그런 느낌 ㅋㅋ 황홀해서 한참을 주물러댔어.
그렇게 ㅍㅍㅋㅅ를 하다가 ㅈㄲㅈ 쪽으로 입을 옮겼지. ㅇㄷ가 엄청 쪼그맣고 귀엽더라고 ㅋ
완전 밝은 분홍색이었는데 ㅋ ㅈㄲㅈ가 무슨 애기들 꺼처럼 귀엽고 조그만게 너무 예뻤어.
" ...너 ㅅㄱ 진짜 예쁘다. "
그러니까 얘가 세상에서 가장 큰 칭찬을 받은 듯이 얼굴이 환해져서는 후후 그러고 웃더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나 ㅅㄱ 커? "
야 당연한 걸 묻냐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압도적이다 압도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끄덕끄덕 하면서 계속 ㅈㄲㅈ를 ㅇㅁ했더니 애가 얕은 ㅅㅇㅅㄹ를 내다가 또 그러는거지.
".....자기 나 ㅅㄱ 커서 좋아하는거지. "
으응? 아 뭐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인 거는 확실하지 ㅋㅋㅋ 차마 말은 못했다만 ㅋㅋㅋ
못들은 척 하고 ㅍㅍㅇㅁ를 하니까 얘도 뭐 더는 안물어보고 연신 ㅅㅇㅅㄹ만 흘리더라.
내 다른 손은 자연스로 ㅂㅈ 쪽으로 향했는데, 얘가 털이 별로 없더라고? ㅋㅋㅋㅋㅋ
자기는 원래 털이 안난데 ㅋㅋ 둔덕 쪽에 쪼금 있고 아예 없더라 ㅋㅋ 그거 또 묘하게 야하데 ㅋㅋㅋ
그래서 손으로 ㅂㅈ 주변을 ㅇㅁ하다가 슬쩍 손가락을 넣었더니 엄청 미끄덩미끄덩 ㅋ
역시 몸은 솔직한거야 ㅋ 미끌미끌한 손가락을 빼서 그대로 ㅋㄾㄽ를 ㅍㅍㅇㅁ했지 ㅋㅋㅋ
얘는 근데 저번 색녀처럼 감도가 좋거나 하진 않더라고 ㅋ 좋아는 했지만 그냥 보통인 정도?
그래서 강도를 약하게 서서히 문지르다가 내가 아래쪽으로 슥 내려갔지. 근데 얘가 날 턱 잡더라고.
".....앙...... 나 그거 싫어..... 창피해....."
에고 ㅋ 내가 말했지 대부분의 여자들은 ㅂㅃ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ㅋ 애도 그렇더라 ㅋ
그래서 어 그래 그러고는 다시 ㅅㄱ에 입을 가져가서 마구 마구 ㅋ 삼킬듯이 ㅇㅁ를 했지.
그러면서 ㅋㄾㄽ 쪽을 공략하니까... 조금 있다가 얘가 약간 다급하게 그러는거야.
"..00씨.... 이제 넣어줘... "
남자들 알아둬라. 전희를 중시하는 애들도 있지만 본게임을 더 중시하는 여자도 있다는 것을 ㅋ
얘는 후자 타입이었던지라, 응 그러고는 일단 ㅋㄷ을 장착했지. 색녀 때와는 다르게 다소 차분한 분위기 ㅋㅋ
그리곤 서서히 ㅅㅇ을 하려고 하는데, 아 얘가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아앙~ 하고 크게 소리를 내는거야 ㅋㅋㅋ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랬자나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멈칫 하니까 내 머리를 당겨서 ㅍㅍㅋㅅ를 하더라고.
그 상태로 다시 전진해서 안으로 깊숙히 ㅅㅇ을 했지. 또 자지러지는데, 약간 연기 느낌이.......
ㅅㅇ할 때의 정도나 조임? 뭐 그런걸 고려해 봤을 때 경험이 없는 애는 아니었어. ㅇㄷ 느낌은 아니었다는 거다 ㅋ
근데 나 역시 마찬가지인데 뭐 ㅋㅋ 형 여자 과거에 집착하고 몇번 해봤니 이런거 물어보는 쓰레기 아니다 ㅋㅋㅋ
아무튼 그대로 ㅍㅅㅌㅈ을 하기 시작하니 ㅋ 얘가 몸에 착 감기더니 하악하악 숨을 몰아쉬더라고.
그러면서 바로 한마디.
"..하앗..... 나 느낄 것 같아........."
.......응? 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내가 그렇게 스킬이 좋았나 ㅋㅋㅋㅋㅋ
나중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얘가 남자랑 자본지 2년정도 되었다나? 상당히 많이 굶었더라 ㅋㅋㅋ
그래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 역시 내가 잘하는게 아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한참을 ㅍㅅㅌㅈ을 하다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존슨이 좀 죽는 느낌이더라고.
그래서 존슨을 빼서 얘 입쪽으로 가져갔더니, 질색을 하는거야 ㅋㅋ 그래서 얼른 후퇴 ㅋ
싫어하는데 억지로 하는 건 남자다운게 아니라 개매너다-라는게 나의 기본 철학이기 때문에 ㅋ
일단 후퇴를 했는데, 그 ㅅㄱ가 눈에 들어오는거야. 갑자기 확 달아올라서 ㅅㄱ를 양손에 틀어쥐고는,
내 존슨을 그 사이에 끼웠어 ㅋㅋㅋㅋㅋ 아 색기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ㅋㅋㅋ 그런 생각이었을꺼다 ㅋㅋㅋ
그러니까 얘가 좀 기분이 상한 얼굴로
".....뭐하는거야.."
하는데, 뭐 난 이미 멈출 생각이 없었어 ㅋㅋ 그대로 ㅍㅇㅈㄹ를 시전 ! 기분 엄청 좋았다 ㅋㅋㅋ
얘도 처음엔 되게 싫은 눈치다가 내가 흥분해서 문질문질 하니까 체념한 듯이 내 손에 자기 손을 겹쳐서
자세가 더 잘 나오게 해주더라고. 그런데 한참 나 혼자 흥이 나서 그러니까 또 째려보면서 그러는거야.
" 뭐야....응큼하게. 맨날 나 보면서 이런 상상했어? "
그러니까 뭐 할 말이 있나 ㅋ 씩 웃으면서 ㅅㄱ에 존슨을 문질문질했지. 그러니까 또 한마디.
"...... 나빴어. "
그러는데, 얼굴을 보니까 눈물이 그렁그렁한거야 ;;; 아이구야 내가 이거 못할 짓을 했구나 싶더라고 ㅋ
얼른 존슨을 분리시키고 옆으로 누워서 얼굴을 쳐다봤지. 그러니까 눈물을 슥 닦으면서 그러더라고.
"...... 짜증나. 남자들 항상 내 ㅅㄱ만 보고. "
이미 존슨은 사망 상태 ㅋ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ㅅㄱ가 크니까 전에 있던 회사에서도 엄청 스트레스였데.
남자들이 대놓고 낄낄대고 엄청 심한 농담도 하고... 그래서 옷도 일부러 그렇게 입는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난 물론 티가 나긴 했지만 자기한테 한번도 직접적으로 속내를 비추질 않는게 마음에 들었대.
근데 내가 MT 와서는 자기한테 집중하는게 아니라 ㅅㄱ에만 빠져서 그러고 있었으니...
개 미안해지는데 얘가 말하면서 감정이 북받혀서는 엉엉 우는거지 ;;; 와 몸둘바를 모르겠더라 ;;;;;
그래서 끌어안고는 아니라고, 그런거 아니고 나도 니가 좋아서 그런다 내가 어찌 ㅅㄱ만 보고 여기 왔겠니 그러면서
토닥토닥 계속 달래줬지. 거 참 얘는 그 때의 색녀같은 그런 타입이 아닌데... 내가 좀 멍청했었지 싶어.
한참 그러고 나니 좀 진정이 되었는지 훌쩍 거리면서 고개를 드는데, 코가 다 빨개져서는 ㅋㅋ
"... 이제 안그럴꺼야? "
그러더라고 ㅋ 내가 또 그랬다가는 니가 날 가만 안두겠지 ㅋ 명존쎄 작렬할꺼 아냐 ㅋㅋ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안그런다고, 근데 너 ㅅㄱ 이쁘다고. 그게 니 매력 포인트 중에 하나인데 억지로 숨기거나 그러지 말라고 했어.
그러니까 갸우뚱 하더라고. 계속 얘기했지. 남자들이 ㅅㄱ 큰 여자들 음흉하게 바라보는 건 당연한거다 라고.
그건 어쩔 수 없고 아마 나도 비슷했을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내가 니 ㅅㄱ만 보고 널 여기 데려온게 아니라고.
난 니가 좋으니까 니 ㅅㄱ가 좋은거지 ㅅㄱ가 커서 니가 좋은게 아니라고 말해줬어.
말해 두겠는데, 그건 진심이었다.
물론 그 박력있는 ㅅㄱ가 내 성적인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긴 했지만, 얼굴이나 체형이나 성격이나 뭐 그런 것들이
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그깟 지방덩어리 하나 크다고 내가 걔랑 ㅅㅅ를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지는 않았을꺼야.
육체적인 관계란 어디까지나 정신적인 교감이 있어야 가능한거고, 그래서 내가 직업여성이랑은 잘 안자는 거니까.
그런 이야기를 해주다보니, 얘가 나한테 상당히 흥미롭다는 표정을 짓더라고. 기분은 다 풀린 듯 했어.
약간 뛰어오르듯이 나한테 안기더니, 한참을 그러고 있는게 '기쁘다'라는 표현을 하는 것 같은? 뭐 그랬지 ㅋ
그래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자연스럽게 농을 던졌지.
" 이제 어쩔꺼야. 너 우는 통에 얘가 바짝 쫄았자나. "
그러면서 내 존슨을 가르켰지. 얘가 그걸 보더니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킥킥킥 그러고 웃는거야.
이제 기분 좀 풀렸나 하는 생각에 한마디 더 던졌어.
" 니가 책임져. 얘 오늘 그냥은 집에 못간데. "
그러니까 얼굴에 홍조가 가득 오르더니 부끄러운 듯이 몸을 일으켜서 그러는거야.
" ......어떻게 하라구........"
뭘 어떻게 하니 ㅋ 존슨이 힘나게 해야지 ㅋ
"... 세워줘. "
그랬더니 화들짝 놀란 얼굴이 되어서는 얼굴이 터지게 빨개지더니 내 가슴팍을 찰싹 치더라고.
" ............으휴..... 진짜......."
그러더니 무슨 생각에 잠겨서는 존슨을 손으로 문질문질하다 뭔가 결심한듯이 그걸 입에 확 넣더라고 ㅋ
아 진짜 ㅋㅋㅋ 개깜놀 ㅋㅋㅋㅋㅋ 아깐 그렇게 질색을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서 작은 목소리로 그러는거야.
" .....나 기분 풀어줬으니까 그 보상이야. "
그러면서 열심히 존슨을 ㅇㅁ해주더라구 ㅋ 솔직히 잘하지는 못했어 ㅋㅋ 그냥 억지로 빠는 듯한 느낌이랄까 ㅋㅋ
그래도 그 마음이 고맙더라. 어느새 존슨이 힘을 되찾더라고. 조금 더 놔뒀다가 얘를 확 끌어다 눕혔어.
그리곤 정성들여 몸 구석구석을 ㅇㅁ해줬지 ㅋ 귓볼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어깨, 가슴으로 내려와서
분홍빛 애기 ㅈㄲㅈ(ㅋㅋ)를 한참 혀로 농락한 후에 가슴 아래, 배꼽까지 천천히 혀로 ㅇㅁ해줬어.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듯이 그러고 있는 내 머리를 연신 쓰다듬으면서 걘 낮지만 길게 ㅅㅇㅅㄹ를 내고 있었어.
그러다 내가 배꼽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니까 다시 흠칫 하면서 날 붙잡더라고. 하지만 이번엔 달랐어.
"... 가만히 있어봐... 내가 기분 좋게 해줄께..."
그러면서 배꼽 아래, 가랑이 사이, 허벅지 안쪽을 혀로 쓸듯이 ㅇㅁ하다가 무릎과 발목까지 꼼꼼히 핥아줬어 ㅋ
가장 중요한 곳은 주변만 맴돌았지 가장 마지막까지 남겨뒀지. 얘도 몸이 달아오르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라고.
살짝 그 곳을 보니, 남자 경험이 별로 없었던 건지 좀 통통한 편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꽉 다물어져 있고 깨끗하더라고 ㅋ
털도 별로 없는 ㅂㅈ에 그런 모양도 참 처음이라, 삽시간에 후끈 달아오르더만 ㅋㅋ 다른 생각이 나질 않았어.
ㅂㅈ에 혀를 덮듯이 한번 스윽 하고 쓸어올린 후에 바로 맹렬하게 공격하기 시작했지 ㅋ
" 아앙..... 난 몰라......"
이러면서 부끄러웠는지 연신 얼굴을 감싸쥐던 얘도 서서히 내 행동에 몸을 맡기고 있더라고 ㅋ 귀엽게스리 ㅋㅋ
어느새 내 혀놀림이 빨라졌고 방안에 퍼지던 이 아이의 ㅅㅇㅅㄹ도 점점 커져가기 시작했지.
ㅋㄾㄽ를 건드릴 때마다 움찔움찔 하면서 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ㅈ속으로 내 혀를 뾰족이 세워서 왔다갔다 하니까
ㅅㅇㅅㄹ가 일순간 커지면서 내 머리카락을 훽 움켜쥐더라고. 쎄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ㅋ 좋아하는 것 같았어.
한참 그러니 존슨께서 이제 그만 뜨거운 그곳으로 자신을 인도하라 보채시더라고 ㅋ 천천히 ㅂㅈ에서 입을 떼고 걜 쳐다봤지.
눈을 감고 환희인지 무엇인지 알기 힘든 얼굴로 학학대다가 날 보고는 날 와락 끌어안고 말했어.
".....넣어줘..."
얘가 그러면서 약간 몸을 일으킨 듯한 자세가 되었는데, 나도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그 자세 그대로 ㅅㅇ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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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25 | 현재글 슴부심 그녀 - Fin. (3) |
2 | 2015.05.25 | 슴부심 그녀 - 전편 (3) |
3 | 2015.05.25 | 슴부심 그녀 - 중편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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