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친구 자취녀 1타2피 했떤 썰.(살짝 범법수준이다)

운대엘 갔었다.
거기서 여자애 두명 만났지.
난 썰 그런거 못 푼다.
딱 보면, 아 저 남자 재미없게 생겼어, 지루하게 생겼어.
딱 글케 생겼고 실제로두 재미없다.
재미도 없는 새끼가 일부러 재미있는 척 해봤짜 더 좆같애져서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초반에 말해준다.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은 재밌는지 모르지만, 전 재미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선언비슷하게.
물론 실제 멘트가 저렇진 않지만.
암튼 해운대에 가서 재미없겠지만 술 먹지 않겠느냐
했더니 ㅇㅋ래.
난 그때까지만해도 바닷가의 로망스는 돗자리인줄 알았는데
얘네들 하고 나온 꼬라지가 어떻느냐면
하이힐에...(근데 얘네 한명은 키가 172, 다른 한명은 169)임... + 거기에 거의 8~9센치 힐...
원피스에...
마스카라에...
여하튼 자기 복장을 보럐.
어떻게 돋자리에서 술을 먹겠느냐는 거야.
그래서 아 알았다 그럼 술집으로 가자 해서 술 먹는데
얘네는 아마도 내가 "재미없는 사람이에요" 라고 당당히 말하니까
오히려 재밌을줄알았는지.. 술 좀 쳐먹다가 튀더라.
담날 같이 놀자는 흐지부지한 말을 남기며...
그렇게해서 못봤는데
서울에 올라오니까 연락오드라고,
그때 1:1로 만나서 섹스하고 섹파하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어지네요.
암튼 어느 날은 이 섹파랑, 그리고 이 섹파의 절친(해운대도 같이 왔었떤)
그리고 나 , 내 친구 2
이렇게 홍대서 술 먹었는데
나랑=내 섹파는 당연히 원래 팟이니까 팟이 만들어지는데
그 섹파의 친구랑 = 내 친구2은 팟이 안만들어지더라고.
내 친구들은 택시타고 가고
내 팟은 날 자기네 집으로 델꼬 가고 싶은거지.
그래서 대리 불러서 일산으로 넘어갔음.
어케된건지 몰겠는데 새벽에 눈떠보니까
침대에
나=>내 팟=>내 팟의 친구
이렇게 누워있음.
얘네들이 좆나 개방적이어서 그런지
팬티랑 브라만 입고 그러고 잠.
왠지 꼴려서 내 팟 살살 애무한담에 옆치기 자세로 삽입함.
근데 얘 친구가 보이잖아
그것도 브라만 차고있는.
그래서 내 팟 손 잡고(내 손으로 직접만지긴 좀 뭣해서)
걔 가슴 만지게 했떠니
'모야.. 미쳤어...?' 하면서도 가만히 있데?
그담엔 내가 내 팟 손등위로 내 손을 올려서
간접적으로 걔 가슴을 만졌지.
그랬는데도 내 팟이 그냥 허용하는 분위기길래
아에 내 팟 손은 치워버리고,
그냥 내 손으로 걔 가슴 쥐고 삽입은 내 팟이랑 한채로 존나 흠듬.
하다보니까 존나 신나가지고 ...
걔 브라 벗겨버리고 맨살 주므르고 입으로 빨음.
그렇게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내 팟이 씻으로 화장실 간 사이에
난 아이고 좋다~~하면서 걔 가슴에 입을 갔다대는데
씨발 이년이 도끼눈을 하고 날 쳐다보데.
너무 길어져서 여까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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