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에 7번한 썰 풀려다가 생각난 잠실거인 썰

일단 모바일이라 어떻게 글이 뜰지 모르니 욕 ㄴㄴ바란다.
처음으로 썰 쓰려니 긴장되네 ㅋㅋㅋ 재미없어도 흥분줘라...
썰 많다 ㅠㅠ
참고로 난 키 171밖에 안되고, 보통체형에 오만석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다고 하더라)
내가 26살때 일이다. 한창 스마트폰이 보급되는 시기이기도 했고,
내가 한창 성에 눈을 뜨고 맛을 알아가는 시기이기에 항상 난 ㅅㅅ에 굶주려있었다.
그날도 심심함에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던 난 ㅅㅌ 이라는 어플을 받아서 채팅을 시작했지.
이방저방 돌면서 시시껄렁한 얘기를 하고 있을때, 지금만나서 영화보자는 방이 있더라.
뭐 어떻게 해보자고 들어간건 아니지만, 방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만나기로 했다.
뭐 결국 만나기로 하고 연락처 교환하고 그랬지~
한시간 뒤에 잠실역에서 보자고 해서 만났는데 이런 ㅆㅂ!!!
저 멀리서 거인이 오더라...
뭐 못생기고, 뚱뚱하고 그런건 아니었다. 그냥 키가 180넘는거 같더라...ㅋㅋㅋㅋ 근데 요년 20살이었음;;;
아무튼 만난목적은 영화이기에 영화표 끊고 영화관에 들어갔다.
자리는 당연히 맨뒤에서 구석탱이!! 뭐 이렇게 아무일 없이 영화복 헤어지면 재미업겠지??
같이 보던 영화가 좀 19금 장면이 많이 나오더라~ 난 원래 영화에 야한장면 나오면 잘 안본다. 이상하게 눈이 안가..
그래사 요년을 쳐다봤는데, 뭔가 눈빛이 아까완 다르더라 ㅋㅋㅋ 뭔가 몸을 베베꼬는 그런느낌? 알사람은 알거다.
그래서 귓속말로 '무슨 생각해?' 요러면서 슬쩍 신호를 줘봤지~ 근데 반응이 나쁘지않네? ㅋㅋㅋ
슬쩍 손도 잡아보고, 여기저기 슬쩍슬쩍 터치하는데도 별 거부감이없어~
그러다가 슬쩍 ㄱㅅ에 손을 대봤다 ㅋㅋㅋ 나도 미친놈이지;;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땐 뭔가 초흥분 ㅍㅂㄱ쌍태였다.
근데 얘가 대뜸 '내 ㄱㅅ 크지?' 요러더라... 하아... 이거 빨리 먹고싶어지더라고...
옷 겉으로 슬쩍슬쩍 만졌는데, C?D? 그정도로 컷던거 같아. 직접 만지고 싶더라. 아는사람들은 알거야, ㄱㅅ 큰게 얼마나 보들보들한지...
이때부터 영화내용은 모르겠다 ㅋㅋㅋ 자리 사이에 팔걸이 올려버리고 바짝 붙어서 바로 키스해버리면서 ㄱㅅ에 손넣고 주물주물~
아 진짜 거기서 바로 박아버리고 싶었다 맘같아선...
근데 이 영화 나름 사람들이 많이 보더라고.. 그리고 영화관도 잠실에 있는거라 인간이 좀많아야지;; 이정도도 나름 대담한거였다.
ㄱㅅ에 손넣고 계속 주물럭거리면서 있는데, 얘도 많이 고팠던지, 내 ㅈㅈ에 손을 올리고 쓰담쓰담 하더라고~ 직접 만져주는것도 좋은데, 옷 위로 ㅍㅂㄱ한 내 ㅈㅈ 쓰담쓰담해주는것도 난 엄청 좋더라.
아무튼 영화관에서 ㅅㅅ 할수는 없잖아? ㅋㅋㅋㅋ 일단 영화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데리고 나왔다.
그래서 이제 방을 잡을라고 하는데 이냔이 튕기네?
지는 그럴생각이 없대 ㅡㅡ ㅆㅂ!! 영화보다가 나왔는데 뭔 개소리지 싶었다.
근데 지는 카페같은데서 더 얘기하고, 앉아서쉬고싶다하더라..
그래서 난 저녁밥 뺏긴 똥개마냥 멍때리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그 거인냔한테 끌려간 곳은 룸카페였다.
그래서 '뭐지 이냔?' 이러면서 따라들어가는데
배가 존나아파서 화장실가서 똥좀 싸고 올게.
처음으로 썰 쓰려니 긴장되네 ㅋㅋㅋ 재미없어도 흥분줘라...
썰 많다 ㅠㅠ
참고로 난 키 171밖에 안되고, 보통체형에 오만석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다고 하더라)
내가 26살때 일이다. 한창 스마트폰이 보급되는 시기이기도 했고,
내가 한창 성에 눈을 뜨고 맛을 알아가는 시기이기에 항상 난 ㅅㅅ에 굶주려있었다.
그날도 심심함에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던 난 ㅅㅌ 이라는 어플을 받아서 채팅을 시작했지.
이방저방 돌면서 시시껄렁한 얘기를 하고 있을때, 지금만나서 영화보자는 방이 있더라.
뭐 어떻게 해보자고 들어간건 아니지만, 방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만나기로 했다.
뭐 결국 만나기로 하고 연락처 교환하고 그랬지~
한시간 뒤에 잠실역에서 보자고 해서 만났는데 이런 ㅆㅂ!!!
저 멀리서 거인이 오더라...
뭐 못생기고, 뚱뚱하고 그런건 아니었다. 그냥 키가 180넘는거 같더라...ㅋㅋㅋㅋ 근데 요년 20살이었음;;;
아무튼 만난목적은 영화이기에 영화표 끊고 영화관에 들어갔다.
자리는 당연히 맨뒤에서 구석탱이!! 뭐 이렇게 아무일 없이 영화복 헤어지면 재미업겠지??
같이 보던 영화가 좀 19금 장면이 많이 나오더라~ 난 원래 영화에 야한장면 나오면 잘 안본다. 이상하게 눈이 안가..
그래사 요년을 쳐다봤는데, 뭔가 눈빛이 아까완 다르더라 ㅋㅋㅋ 뭔가 몸을 베베꼬는 그런느낌? 알사람은 알거다.
그래서 귓속말로 '무슨 생각해?' 요러면서 슬쩍 신호를 줘봤지~ 근데 반응이 나쁘지않네? ㅋㅋㅋ
슬쩍 손도 잡아보고, 여기저기 슬쩍슬쩍 터치하는데도 별 거부감이없어~
그러다가 슬쩍 ㄱㅅ에 손을 대봤다 ㅋㅋㅋ 나도 미친놈이지;;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땐 뭔가 초흥분 ㅍㅂㄱ쌍태였다.
근데 얘가 대뜸 '내 ㄱㅅ 크지?' 요러더라... 하아... 이거 빨리 먹고싶어지더라고...
옷 겉으로 슬쩍슬쩍 만졌는데, C?D? 그정도로 컷던거 같아. 직접 만지고 싶더라. 아는사람들은 알거야, ㄱㅅ 큰게 얼마나 보들보들한지...
이때부터 영화내용은 모르겠다 ㅋㅋㅋ 자리 사이에 팔걸이 올려버리고 바짝 붙어서 바로 키스해버리면서 ㄱㅅ에 손넣고 주물주물~
아 진짜 거기서 바로 박아버리고 싶었다 맘같아선...
근데 이 영화 나름 사람들이 많이 보더라고.. 그리고 영화관도 잠실에 있는거라 인간이 좀많아야지;; 이정도도 나름 대담한거였다.
ㄱㅅ에 손넣고 계속 주물럭거리면서 있는데, 얘도 많이 고팠던지, 내 ㅈㅈ에 손을 올리고 쓰담쓰담 하더라고~ 직접 만져주는것도 좋은데, 옷 위로 ㅍㅂㄱ한 내 ㅈㅈ 쓰담쓰담해주는것도 난 엄청 좋더라.
아무튼 영화관에서 ㅅㅅ 할수는 없잖아? ㅋㅋㅋㅋ 일단 영화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데리고 나왔다.
그래서 이제 방을 잡을라고 하는데 이냔이 튕기네?
지는 그럴생각이 없대 ㅡㅡ ㅆㅂ!! 영화보다가 나왔는데 뭔 개소리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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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14 | 첫경험에 7번한 썰 풀려다가 생각난 잠실거인 썰 2 |
2 | 2015.06.14 | 현재글 첫경험에 7번한 썰 풀려다가 생각난 잠실거인 썰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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