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에 7번한 썰 풀려다가 생각난 잠실거인 썰 2
에메랄드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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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5.06.14 14:14
아.... 나 지금 멘붕왔다.
아까 인트로 쓰고 화장실 갔다와서 두배정도는 썻는데, 내 손가락이 장애인지 x를 눌러서 다 지워짐...
개빡쳐서 중요한 내용만 휘갈겨야겠다 ㅆㅂ
아무튼 룸카페에 들어갔다. 우리 방 안내받고, 주문을 해서 서빙하는 애가 가져다 주더라.
룸카페 1인 1주문 알지? 주문한거 갓다 주면 다신 안온다 새키들 ㅋㅋㅋㅋㅋ
그 서빙이 우리가 시킨거 주고, 커튼치며 나가는 순간 이냔이 내 바지를 냅다 벗기더라.
아직 영화관의 여운이 남아있는 상태이기에, 나 ㅈㅈ는 ㅋㅍㅇ을 줄줄 흘리며 ㅍㅂㄱ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 담에는 뭐, 이냔이 내 ㅈㅈ를 맛있게 먹더라.
원래 엄청 자세하게 묘사했는데, 쓴글 지워지니까 묘사할 힘이 안난다.
제일 중요한건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거다. 20살짜리 거인냔이....!!!
츄릅츄릅 소리내면서, 내 ㅈㅈ를 핥고 빨고 하는데, ㅂㅇ도 빨아줬다. 하지만 내가 놀랜건 묵까시까지 해주더라.
내 ㅈㅈ가 크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길이는 보통에 굵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나도 흥분이 되니 이냔 머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게 되더라 ㅋㅋㅋ 그렇게 박아대다보니 나도 슬슬 쌀거같은 느낌이 왔어.
내가 펠라를 좀 좋아하거든 ㅎㅎㅎㅎ 근데 한계가 다가오는 찰나에 이냔이 턱이 빠질거같다면서 멈추더라 ㅠㅠ...
나쁜뇬! 세상에서 제일 나쁜뇬이 하다마는거다! 시부럴!!!
이냔 얼굴이나 입속으로 출동하려던 내새끼들이 출동정지명령이 떨어지니까 발광을 하더라 ㅠㅠ... 아는형들은 알거야 ... 쌀라디가 못싸면 아랫배가 슬슬 아픈거 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거인냔이 또 튕기기 시작을 하더라고..
하지만 난 의지의 한국인!! 방잡고 술먹자고 이런말 저런말 하며 꼬셨다. 외박이 안된다기에, 대실 끊고, 소주랑 맥주 몇병 사들고 안주와 함께 드디어 입성을 하였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술이고뭐고, 짐은 한쪽에 다 던지고 그대로 뒷목잡고 입술을 덮쳤다. 이제는 슬슬 본성이 나오더라...
서로 혀가 이리저리 꼬이면서 츄릅츄릅하고 빨아제꼈다. 아까도 말했지만 ㄱㅅ이 좀 있는애다 보니, 손이 바로 갔어. 얘가 입은게 원피스다보니 위로 제끼고 바로 집어넣어서 주물럭거렸다.
난 ㄱㅅ크기에 그렇게 신경쓰지않는편인데, 확실히 있으면 좋긴하더라 ㅋㅋㅋㅋ ㄱㅅ에 꽂혀서 그 상태로 ㅈㄲㅈ도 콕콕~ 조물조물 거리면서 10여분이 넘게 키스한거 같다.
그렇게 키스하면서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갔다 ㅋㅋㅋㅋ 이미 ㅍㅂㄱ되어있는 내 ㅈㅈ에서는 계속 ㅋㅍㅇ이 줄줄 흘렀지..
내가 원래 ㅂㅃ 이나 ㅆㅈ 잘해주는 편인데, 그런거 다 생략하고 ㄱㅅ만 계속 애무하다가 그냥 침대에 눕혀버렸다.
그러고 뭐 있나? 바로 정상위로 ㅅㅇ해서 풀스윙으로 ㅍㅅㅌ질을 해댔지 뭐... 얘도 엄청 밝히는 애인지, ㄱㅅ만 ㅇㅁ해줬는데 물이 줄줄 흐르더라... 그래서 힘하나 안들이고 푹푹 넣어줬다.
확실히 물이 많은 애들은 소리가 찰져. 철퍽철퍽 거짓말 안하고 이런소리난다!
그리고 이냔 ㅅㅇㅅㄹ도 쩔더라... 아흑~ 아앙~~ 오빠! 더 세게!!! 이러는데, 난 야동 틀어놓은줄?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풀스윙으로 ㅍㅅㅌ질을 하는데, 이미 한번 출동하기 직전까지 왔다가 갔고, 초흥분상태다보니 신호가 빨리오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어 ㅎㅎㅎ 그렇게 뒤에서 또 열심히 박아대는데,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 우와 무슨 ㅈㅈ부터 시작해서 내 온몸을 빨아먹는 느낌이더라..
확실히 어린게 다르긴해! ㅎㅎㅎㅎ 그러니 별수가 있나..? 더 하려고 자세바꾼게 독이되었고, 난 급작스럽게 올라오는 신호에 버티지못하고 등판에다가 ㅅㅈ하고말았다. 한번 참았다가 싸는거라 그런지모르겠는데, 평소나오는거보다 두세배는 나오더라..
그렇게 싸고 힘빠져서 누웠는데, 이냔은 아직아닌가봐? ㅋㅋㅋ 내 ㅈㅈ를 잡고 흔들면서 빨더라.. 와나;;; 내가 경험해본 애들중에 제일 밝히고, 기술이 좋았던거 같다...
금방 내 ㅈㅈ는 다시 일어나더라고. 근데 난 처음에 한게 너무 초흘분상태여서 그런지 좀 힘이 빠진상태였어. 근데 내가 뭐라할새도 없이 이냔이 바로 올라타네?! ㅋㅋㅋㅋㅋ
난 ㅈㅈ만 ㅍㅂㄱ상태에 힘없이 누워있는데, 내 위에 올라타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어. 허리놀림이 미치겠더라고... 뭐 나도 호리가 자동으로 움직여졌어 ㅋㅋㅋㅋ 밑에서 위로 푹푹 박아대는데, 싼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신호가 금방 오더라.
누운상태에서 거인냔 ㄱㅅ을 가지고 장난치면서 위로 올려치다가 쌀것같다고 뺀뒤에 입에 넣어줬다. 형들 알지?
입사하는중에 빨아주는거 미친다는거.... 난 그때 처음겪었다!
완전 신세계 ㅋㅋㅋㅋ 입에 내 ㅈㅇ을 머금은 상태에서 쪽쪽 빨아주는데, 오르가즘이 끝나질 않더라.. 엄청난 쾌감!!!
그렇게 두번 싸고 나서 힘빠져서 누워있는데, 지는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뭐 나도 따라들어가서 욕실에서 한번 더 박아주고, 끝냈다 ㅋㅋ
그렇게 헤어져서 오는데, 이냔이 카섹도 해보고, 야외도 해보고... 20살인데 이미 할건 다해봤더라!! 대단한냔!!!
뭐 계속 연락하면서 이거저거 해보자고 하던데, 난 좀 무서웠다...ㅋㅋㅋㅋ 기빨리는거같아서 ㅠㅠㅠㅠ
아무튼 계속 연락하다가 언제보자고 하는데, 미루고미루다 연락 끊었다.
처음 썰쓰는거라 필력도 딸리지만, 흥분 많이 눌러줘라!
난 왠만하면 한방에 써버리니까... 쟈밌게 봐줬으면 좋겠다.
담번에 또 다른 썰로 돌아오겠다!
(한번 날려먹고 , 개빡쳐서 내용이 많이 줄었다... 미안)
아까 인트로 쓰고 화장실 갔다와서 두배정도는 썻는데, 내 손가락이 장애인지 x를 눌러서 다 지워짐...
개빡쳐서 중요한 내용만 휘갈겨야겠다 ㅆㅂ
아무튼 룸카페에 들어갔다. 우리 방 안내받고, 주문을 해서 서빙하는 애가 가져다 주더라.
룸카페 1인 1주문 알지? 주문한거 갓다 주면 다신 안온다 새키들 ㅋㅋㅋㅋㅋ
그 서빙이 우리가 시킨거 주고, 커튼치며 나가는 순간 이냔이 내 바지를 냅다 벗기더라.
아직 영화관의 여운이 남아있는 상태이기에, 나 ㅈㅈ는 ㅋㅍㅇ을 줄줄 흘리며 ㅍㅂㄱ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 담에는 뭐, 이냔이 내 ㅈㅈ를 맛있게 먹더라.
원래 엄청 자세하게 묘사했는데, 쓴글 지워지니까 묘사할 힘이 안난다.
제일 중요한건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거다. 20살짜리 거인냔이....!!!
츄릅츄릅 소리내면서, 내 ㅈㅈ를 핥고 빨고 하는데, ㅂㅇ도 빨아줬다. 하지만 내가 놀랜건 묵까시까지 해주더라.
내 ㅈㅈ가 크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길이는 보통에 굵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나도 흥분이 되니 이냔 머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게 되더라 ㅋㅋㅋ 그렇게 박아대다보니 나도 슬슬 쌀거같은 느낌이 왔어.
내가 펠라를 좀 좋아하거든 ㅎㅎㅎㅎ 근데 한계가 다가오는 찰나에 이냔이 턱이 빠질거같다면서 멈추더라 ㅠㅠ...
나쁜뇬! 세상에서 제일 나쁜뇬이 하다마는거다! 시부럴!!!
이냔 얼굴이나 입속으로 출동하려던 내새끼들이 출동정지명령이 떨어지니까 발광을 하더라 ㅠㅠ... 아는형들은 알거야 ... 쌀라디가 못싸면 아랫배가 슬슬 아픈거 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거인냔이 또 튕기기 시작을 하더라고..
하지만 난 의지의 한국인!! 방잡고 술먹자고 이런말 저런말 하며 꼬셨다. 외박이 안된다기에, 대실 끊고, 소주랑 맥주 몇병 사들고 안주와 함께 드디어 입성을 하였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술이고뭐고, 짐은 한쪽에 다 던지고 그대로 뒷목잡고 입술을 덮쳤다. 이제는 슬슬 본성이 나오더라...
서로 혀가 이리저리 꼬이면서 츄릅츄릅하고 빨아제꼈다. 아까도 말했지만 ㄱㅅ이 좀 있는애다 보니, 손이 바로 갔어. 얘가 입은게 원피스다보니 위로 제끼고 바로 집어넣어서 주물럭거렸다.
난 ㄱㅅ크기에 그렇게 신경쓰지않는편인데, 확실히 있으면 좋긴하더라 ㅋㅋㅋㅋ ㄱㅅ에 꽂혀서 그 상태로 ㅈㄲㅈ도 콕콕~ 조물조물 거리면서 10여분이 넘게 키스한거 같다.
그렇게 키스하면서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갔다 ㅋㅋㅋㅋ 이미 ㅍㅂㄱ되어있는 내 ㅈㅈ에서는 계속 ㅋㅍㅇ이 줄줄 흘렀지..
내가 원래 ㅂㅃ 이나 ㅆㅈ 잘해주는 편인데, 그런거 다 생략하고 ㄱㅅ만 계속 애무하다가 그냥 침대에 눕혀버렸다.
그러고 뭐 있나? 바로 정상위로 ㅅㅇ해서 풀스윙으로 ㅍㅅㅌ질을 해댔지 뭐... 얘도 엄청 밝히는 애인지, ㄱㅅ만 ㅇㅁ해줬는데 물이 줄줄 흐르더라... 그래서 힘하나 안들이고 푹푹 넣어줬다.
확실히 물이 많은 애들은 소리가 찰져. 철퍽철퍽 거짓말 안하고 이런소리난다!
그리고 이냔 ㅅㅇㅅㄹ도 쩔더라... 아흑~ 아앙~~ 오빠! 더 세게!!! 이러는데, 난 야동 틀어놓은줄?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풀스윙으로 ㅍㅅㅌ질을 하는데, 이미 한번 출동하기 직전까지 왔다가 갔고, 초흥분상태다보니 신호가 빨리오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어 ㅎㅎㅎ 그렇게 뒤에서 또 열심히 박아대는데,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 우와 무슨 ㅈㅈ부터 시작해서 내 온몸을 빨아먹는 느낌이더라..
확실히 어린게 다르긴해! ㅎㅎㅎㅎ 그러니 별수가 있나..? 더 하려고 자세바꾼게 독이되었고, 난 급작스럽게 올라오는 신호에 버티지못하고 등판에다가 ㅅㅈ하고말았다. 한번 참았다가 싸는거라 그런지모르겠는데, 평소나오는거보다 두세배는 나오더라..
그렇게 싸고 힘빠져서 누웠는데, 이냔은 아직아닌가봐? ㅋㅋㅋ 내 ㅈㅈ를 잡고 흔들면서 빨더라.. 와나;;; 내가 경험해본 애들중에 제일 밝히고, 기술이 좋았던거 같다...
금방 내 ㅈㅈ는 다시 일어나더라고. 근데 난 처음에 한게 너무 초흘분상태여서 그런지 좀 힘이 빠진상태였어. 근데 내가 뭐라할새도 없이 이냔이 바로 올라타네?! ㅋㅋㅋㅋㅋ
난 ㅈㅈ만 ㅍㅂㄱ상태에 힘없이 누워있는데, 내 위에 올라타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어. 허리놀림이 미치겠더라고... 뭐 나도 호리가 자동으로 움직여졌어 ㅋㅋㅋㅋ 밑에서 위로 푹푹 박아대는데, 싼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신호가 금방 오더라.
누운상태에서 거인냔 ㄱㅅ을 가지고 장난치면서 위로 올려치다가 쌀것같다고 뺀뒤에 입에 넣어줬다. 형들 알지?
입사하는중에 빨아주는거 미친다는거.... 난 그때 처음겪었다!
완전 신세계 ㅋㅋㅋㅋ 입에 내 ㅈㅇ을 머금은 상태에서 쪽쪽 빨아주는데, 오르가즘이 끝나질 않더라.. 엄청난 쾌감!!!
그렇게 두번 싸고 나서 힘빠져서 누워있는데, 지는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뭐 나도 따라들어가서 욕실에서 한번 더 박아주고, 끝냈다 ㅋㅋ
그렇게 헤어져서 오는데, 이냔이 카섹도 해보고, 야외도 해보고... 20살인데 이미 할건 다해봤더라!! 대단한냔!!!
뭐 계속 연락하면서 이거저거 해보자고 하던데, 난 좀 무서웠다...ㅋㅋㅋㅋ 기빨리는거같아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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