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친구데려다주다 친구한테따먹힌썰

형들 안녕 나는 21살 휴학생이야
맨날 눈팅만 하다가 썰한번 풀어볼께
몇일 전 이야 2일전 여자친구랑 애인친구랑
서면에서 거하게 한잔꺾고 이제 택시타고
집가려고했어 아참 나의 주량은
좋은거 5병정도? 윗 지방으로 가면 줮도안되는
주량이지만 우리 친구들중에는 쌔다고 자부해!!
어쨋근 집에 3명다 같은 방향이라 택시를 잡았어
나는 제일 마지막에 내리고 여자친구는 제일먼저내려
이제 여자친구집이 광안리라서 내려주고 나랑 친구는
그대로 가고있었지 근대 이친구가 그날 복장이 흰색시스루에 검은색
브래지어 였거든 스키니에 내가 스키니에 힐 흰색윗옷 검은색브레지어
에 미쳐버리거든 그걸보니까 내 소중이가 막 울끈불끈하더라고 ..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ㅎㅎ
그때는 아무 감정없이 툭던졋지 와 니 섹시하네
힘들어가뿌네 이러면서 그냥 농담으로 던졌어 근대
얘가 술이많이 취했는지 웃으면서 내 섹시하제 하면서 지가슴
움켜쥐면서 가슴도 크다 이러는 거야
그래서 와 살아있네하면서 내 소중이도 힘좀쓴다 보이제?
이랫거든 꼬추에 괄약근에 힘주면 소중이가 움직이잔아
그거 보여주면서 그라먄서 그냥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이제 내릴때가되가지고 내리길래 잘가~ 하고갈라는데
나보다 지좀 데려다달라는거야 개내집이 모텔촌 쪽인데
술먹고 지한테 찝쩍댈까바 무섭다니 뭐니..
그러는거야 그래서 딱 머리속에서 핑하고
딱 한가지만 지나가는데 오늘이다 이년은 오늘이야 !!
해서 한번 팅겼지 지랄하지말라고
그니까 애교부리면서 데려다달라길래 아 알따알따
하면서 내렷어 근대 갑자기 손을잡아 달라는거야
나도참 쓰레기인게 여자친구의 친한친구인데 애가 그러면
내가 거절해야대는데 마냥 좋아서 ㅂㅅ같이 어엉.. 하면서 덥석
잡고 걸어갓어.. 그러면서 그냥 형식적인애기 여자친구랑 잘되냐
개가 좀 이러이러지 않냐.. 이러면서 가는데 이제 집앞인거야
근대 가기가좀 아쉽더라고 그래서 개가 원룸입구에 비밀번호
있잔아 그거 다 입력하고 문열리면 간다고했지 그니까 웃으면서
알겠다는거야 ㅋㅋㅋㅋㅋ 혼자 아.. ㅆㅂ년 개이쁘네 하면서
생각하는대 벌써문은 열렸고 햇는데 갑자기 문열리는 순간
안아달라는거야 그래서 안아줫는데 내 귀를 핥아주대?
잉? 이러면서 근대 이미 나의 몸뚱아리는 말을듣지않고 개 허리를
쌔게 끌어안고 다른한손은 엉덩이를 만지고있었어
그래서 같이갈까? 이랫거든 그니까 앙 이러는거야 그래서
바로들어가서 문열자마자 우리는 입술을 물고 빨고 내장나올듯이
키스를 했어 그러면서 친구가 이래도 되는거냐고 그러더라고
이 요망한년이 내 귀를먼저 빨아재꼇으면서
나는 그냥 무시하고 말못하게 키스를 더 강하게했어
지도 흥분했는지 갑자기 내 바지랑 팬티랑 한번에 내리더니
찌린내 가득한 나의 소중이를 입에넣더라고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여자랑 관계를 가진다는게 얼마나 좋던지
황홀하더라고 뭔가 지금 애랑 나의 관계도 여자친구를 사이에
두고 친한친구와 남자친구 인데 이 상황이 너무 아찔하고 막
그냥 좋더라고 그래서 일단 들어서 침대에 바티스타밤 처럼
던지고 바로 나도 바지내리고 애 소중이에 입을 가져갔지
애도 많이 느꼇는지 나이아가라 폭포수가 애 다리사이에
흐르고있더라.. 일단 가볍게 소중이중에 소중이 ㅋㄹㅌㄹㅅ에다가
입을 한번 맞추고 위로 유턴을했어
혹시 사람들이 볼지안볼지는모르지만 나중에쓸께 너무 잠온다
근대 필력진짜 거지다.. 내일은 좀더 신경 써볼께
맨날 눈팅만 하다가 썰한번 풀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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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일 마지막에 내리고 여자친구는 제일먼저내려
이제 여자친구집이 광안리라서 내려주고 나랑 친구는
그대로 가고있었지 근대 이친구가 그날 복장이 흰색시스루에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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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미쳐버리거든 그걸보니까 내 소중이가 막 울끈불끈하더라고 ..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ㅎㅎ
그때는 아무 감정없이 툭던졋지 와 니 섹시하네
힘들어가뿌네 이러면서 그냥 농담으로 던졌어 근대
얘가 술이많이 취했는지 웃으면서 내 섹시하제 하면서 지가슴
움켜쥐면서 가슴도 크다 이러는 거야
그래서 와 살아있네하면서 내 소중이도 힘좀쓴다 보이제?
이랫거든 꼬추에 괄약근에 힘주면 소중이가 움직이잔아
그거 보여주면서 그라먄서 그냥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이제 내릴때가되가지고 내리길래 잘가~ 하고갈라는데
나보다 지좀 데려다달라는거야 개내집이 모텔촌 쪽인데
술먹고 지한테 찝쩍댈까바 무섭다니 뭐니..
그러는거야 그래서 딱 머리속에서 핑하고
딱 한가지만 지나가는데 오늘이다 이년은 오늘이야 !!
해서 한번 팅겼지 지랄하지말라고
그니까 애교부리면서 데려다달라길래 아 알따알따
하면서 내렷어 근대 갑자기 손을잡아 달라는거야
나도참 쓰레기인게 여자친구의 친한친구인데 애가 그러면
내가 거절해야대는데 마냥 좋아서 ㅂㅅ같이 어엉.. 하면서 덥석
잡고 걸어갓어.. 그러면서 그냥 형식적인애기 여자친구랑 잘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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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가기가좀 아쉽더라고 그래서 개가 원룸입구에 비밀번호
있잔아 그거 다 입력하고 문열리면 간다고했지 그니까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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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는거야 그래서 안아줫는데 내 귀를 핥아주대?
잉? 이러면서 근대 이미 나의 몸뚱아리는 말을듣지않고 개 허리를
쌔게 끌어안고 다른한손은 엉덩이를 만지고있었어
그래서 같이갈까? 이랫거든 그니까 앙 이러는거야 그래서
바로들어가서 문열자마자 우리는 입술을 물고 빨고 내장나올듯이
키스를 했어 그러면서 친구가 이래도 되는거냐고 그러더라고
이 요망한년이 내 귀를먼저 빨아재꼇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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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16 | 애인이랑친구데려다주다 친구한테따먹힌썰2 (1) |
2 | 2015.06.16 | 현재글 애인이랑친구데려다주다 친구한테따먹힌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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