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손 3부 4부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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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안하려고 했지만... 추 천 구걸 합니다. !!! ㅠㅠ
누나의 손 3부
"무슨 말인데"
"엄마 젖 만지고 자면 안돨까?"
"뭐 엄마 젖을........ 다 큰애가 징그럽게"
"잠이 안 와서 그래 오늘 한번만 응"
"오늘 만이다"
나는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 엄마의 젖을 한 손에 잡았다.
부드럽고 물렁물렁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졌고 내 자지에도 전해졌다.
발기된 자지는 엄마의 엉덩이 아래 부근을 조준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들킬까봐 엉덩이를 약간 빼고 있었다.
엄마 젖은 약간 큰 편인데 찹쌀떡처럼 말랑말랑 한 것이 탄력 있었다.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잡아서 살살 비볐다.
엄마의 젖꼭지는 점점 커지는 것 같았다.
나는 신기해서 더 세게 비볐다.
"세진아 아파.........그만해"
나는 손을 빼고 엄마를 꼭 안았다.
그리고 스르르 잠들고 말았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없고 혼자 누워있었다.
그런데 아래 도리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손을 넣어 보니 몽정을 했는지 정액냄새가 진하게 느껴졌다.
나는 걱정이 되었다.
[혹시 어제 밤에 내가 실수 안 했나]
나는 평소에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을 잔다.
"세진아 아침 먹어야지"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셨다.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것을 보고 안심되었다.
인화는 오늘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웠고, 몸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세진이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가서 세진이 얼굴을 보니 어제 일들이 떠올랐다.
어제 목욕탕에서 세진이 자지를 보고 너무 놀랬다.
크기도 커지만 그것보다도 남편의 성기하고 똑같이 생긴 것을 보고 너무 놀랬다.
아무리 아들이지만 자지까지 똑같은지 놀라웠다.
그리고 그날 따라 남편생각에 미칠 것 같았다.
그날 밤 방으로 들어왔을 때 인화는 술을 먹어서인지 세진이가 남편처럼 보였다.
늠늠하게 자란 아들이 대견했고, 기특했다.
세진이 하고 등을 대고 누워 있을 때는 남편이 옆에 있는 것 같아서 심장이 쿵쿵쿵 뛰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세진이가 젖꼭지를 비벼올 때는 3년간 참아온 욕정이 폭발할 것 같았다.
당장에 세진이 자지를 먹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인화는 타오르는 욕망을 겨우 억제시키고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인화는 잠을 자다가 깨어났다.
무슨 딱딱한 막대기가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지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진이 였다.
세진이가 자신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고 있는 것 있었다.
인화의 몸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때 세진이 몸이 파르르 떠는 것이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인화는 타오르는 욕정 앞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돌려 세진이를 안았다.
그런데 세진이는 자고 있었다.
세진이가 몽정을 한 것이다.
인화는 허탈했다.
몸은 달아오르는데 식힐 것이 없으니 미칠 것 같았다.
인화는 세진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정액이 손에 묻었다.
손을 빼서 손에 묻은 정액을 먹었다.
얼마 만에 먹어 보는 맛인가.
인화는 이성을 상실했다.
세진이 바지를 급하게 벗기고 그곳에 있는 정액을 다 먹었다.
그리고 세진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세진이 자지는 말뚝처럼 우뚝 쏳아 올라왔다.
인화는 세진이 위에 올라가서 허겁지겁 아들자지를 먹었다.
"아....아.....흑......앙........아.........."
인화는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아들자지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세진이 자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몰래먹어서 맛있는 건지, 아니면 굶어다가 먹어서 그런지 남편자지 맛 보다 100배는 맛있었다.
인화는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쾌감도 스스로 조절하면서 오래오래 맛있게 아들자지를 먹었다.
그리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정액과 보짓물이 묻은 번들거리는 아들자지를 깨끗이 빨아서 먹고 조용히 세진이 바지를 올렸다.
그리고 3년만에 포식한 보지를 떡 벌려놓고 보지먼저 잠을 재웠다.
인화는 기쁨에 눈물이 나왔다.
세진이 자지가 남편하고 똑같은 건 남편이 인화에게 준 선물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남편이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계속 세진이 자지를 먹을 생각을 하닌 잠이 오질 안았다.
그런데 벌써 인화 보지는 침을 질질 흘리며 잠을 자고 있었다.
[배부르면 잠잔다더니 내 보지가 그러네 호호호 내보지는 좋겠네 호호호.............]
인화가 눈을 뜨고 주방으로 나가보니 영옥이가 벌써 나와서 아침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머 일찍 나왔네"
"니가 늦게 일어난 것이지"
"그런가 호호호 어제 피곤했나봐"
"오늘 기분 좋아 보인다"
"응! 몸이 날아갈 것 같아"
"좋겠다"
영옥이는 주방을 나와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웃는 인화 얼굴을 보고서 화가 났다.
세벽에 일이 생각났다.
영옥이는 술을 많이 먹어서 인지 화장실이 급해서 방을 나왔는데 인화 방에서 신음소리 같은 것이 들러왔다.
순간 영옥이는 누가 아픈가 싶어서 가까이 다가가서 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이게 왠 일인가,
인화가 세진이 자지를 허겁지겁 먹고 있는 것 아닌가
[아니 저년이! 아들자지를 먹고 있네, 저....저.....미친년.......]
영옥이는 너무 큰 충격에 멍하니 서있었다.
누나의 손 4부
영옥이는 조용히 문을 닫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인화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항상 정숙하고 단정했던 애가 어떻게.......... 더구나 선생님이 되가지고........]
영옥이는 조금전 인화의 말이 떠올랐다.
[세진이를 위해서 산다고! 남자는 죽은 남편이 전부라고! 이 미친년이 나를 가지고 놀아]
영옥이는 배신을 당한 것 같아 서운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화 년도 아들자지 먹으면서 호식하는데 나는 이게 무슨 팔자야 내보지만 불쌍하네 아.......불쌍한 내보지! 아휴 내 팔자야]
영옥는 방으로 들어왔다
잠이 잘 오지 않았다.
자꾸 세진이 자지가 생각이 났다.
보지도 영옥이 얼굴만 바라보며 무언가 바라는 눈치다.
영옥은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의 처지가 한없이 슬펐다.
그렇다고 인화에게 세진이 자지를 같이 먹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영옥은 절망을 느끼며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었다.
아침식사가 끝나고 세진이 하고 지수는 도서관에 간다고 나갔다.
인화도 학교로 출근을 했다.
아직 방학기간 이지만 전근을 왔기 때문에 이것저것 바빠서 매일 출근을 한다고 한다.
영옥은 혼자 남았다. 외롭고 쓸쓸했다.
한참 무르익은 39세의 몸은 원하는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데 매일 이렇게 산다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기가 막혔다.
영옥은 외출을 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집을 나섰다.
나오긴 했는데 갈곳도 없었다.
영옥은 기분전환이나 하려고 쇼핑을 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백화점으로 향했다.
지하철 안은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영옥이는 많은 남자들의 냄새가 좋았다.
[아.... 세상에는 이렇게 먹을 것이 많은데, 내 것은 하나도 없다니..........]
영옥은 찹찹한 심정으로 백화점에 들어왔다.
의류 코너로 갔다.
이것저것 살펴보는데 영옥이 시선을 고정시키는 옷이 있었다.
빨강 미니 반바지였다.
저렇게 짧은 반바지는 한번도 안 입어 봤는데 오늘따라 입고 싶었다.
영옥은 반바지를 몇 개 집어들었다.
그리고 집으로 향했다.
빨리 세진이 앞에서 입어 보고 싶었다.
영옥의 마음은 벌써 흥분되고 있었다.
[세진이가 내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누나랑 도서관 휴게실에서 이런저런 애기만 하다가 집에 왔다.
나는 누나가 정말 좋다.
집에 도착해서 거실로 들어가 보니 아주머니가 빨간 미니반바지를 입고 청소를 하고 있었다.
"엄마 못 보던 반바지네"
"오늘 백화점에 갔었어"
"엄마 안 추워! 그리고 그거 좀 그러네"
"왜 그래, 편하고 좋은데"
"그래도 조금 야하다. 내가 입으면 좋겠다"
"네 것은 방에 있어"
"엄마 고마워요"
"세진이 누나랑 공부 많이 했어"
"예! 조금요"
아주머니는 흰 허벅지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 보닌깐 아주머니가 무척 섹시해 보였다.
몸에 찰싹 달아 붙은 반바지는 아주머니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몸매를 한눈에 느낄 수 있었다.
누나가 누구 때문에 예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세진아 이방으로 들어와라"
"거긴 무슨 방이야"
"우리아빠 서재야 빨리 들어와"
"와! 무슨 책이 이렇게 많아"
"아빠 책이야! 앞으로 여기서 누나랑 같이 공부 할거야"
"누나는 좋겠다, 이렇게 좋은 공부방이 있으니"
"앞으로 누나랑 같이 쓰면 되지"
"계속"
"그래 계속"
"누나 고마워"
"세진아 우리엄마 좀 야하지"
"뭐가....."
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이제 세진이도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라 절제할 줄도 알아야해"
"내가 멀"
"너 조금 전에 우리엄마 허벅지를 뚜러 지게 보더라"
"......................................"
나는 몸둘 바를 몰랐다.
고개를 숙이고 죄인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것 봐! 누나 말이 맞지"
"........................................."
"오늘 누나가 세진이 성교육 좀 해야겠다"
"성교육.........."
"그래, 세진이는 성교라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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