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야한와이프와
태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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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1:42
얼마전있던 실제있었던일에 약간의 각색을 더했습니다.
잘알려지지않은 군부대근처 해수욕장이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은 친구들과 어울리겠다며, 엄마 아빠랑 여행 간다는 게 창피하다며 따라오지 않았다. 덕분에 나는 와이프와 둘만의 오랜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자동차 문을 열고 나오자 습하고 묵직한 바닷바람이 얼굴을 때린다. 여름의 열기가 모래사장 위로 축축하게 내려앉아 있다.
사람이라고는 거의 없다.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래알 위에는 드문드문 파라솔만 꽂혀 있다. 주변을 둘러보니 이곳은 근처에 군 부대가 있는지 군인들로 보이는 무리들이 눈에 띈다. 덥스럼한 티셔츠를 벗어 던지고 튼실한 몸을 드러낸 젊은 남자들 사이사이에, 간혹 아들보다 기껏해야 네다섯 살 많아 보이는 여자들이 섞여 있다. 나는 네토이즘이 있는 터라, 내 와이프가 저런 젊은 놈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혹은 어떤 시선을 받을지 생각하니 아래쪽이 움찔거린다. 이 완벽한 환경, 이 최고의 상황이 나를 흥분시킨다.
와이프가 파라솔 아래 가방을 연다. 그리고 수영복을 꺼낸다. 평소에는 입지 않는 비키니다. 그녀는 옷을 벗고 비키니 상의를 가슴에 걸치려 한다. 나이가 살짝 있어서인지 뱃살과 허리선에는 완만한 곡선이 있지만, 가슴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브라컵이 겨우 감쌀 정도로 큰 젖가슴이 탄탄하게 튀어나와 있다. 그녀가 끈을 등 뒤로 묶으려 팔을 들자, 묵직한 유방이 출렁거린다. 하얀 피부 위로 검은 비키니 천이 파묻혀 드러나는 윗꽃이는, 젊은 여자의 것과는 다른 깊고 풍만한 매력을 뿜어낸다.
그녀가 모래 위를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좌우로 크게 흔들린다. 옆에 있던 외출나온것같은 군인?인가 시선을 돌려 그녀를 쳐다본다. 스물다섯 살쯤 된 애들이 땀을 닦으며 멍하니 와이프의 가슴 팍팍 튀어나온 곳을 응시한다. 나는 그 시선을 느끼고 숨이 턱 막힌다. 내 와이프의 젖가슴을 저런 젊은 놈이 뜯어보고 있다. 그 생각만으로도 내 바지 속의 자지가 서서히 굳어지기 시작한다. 머릿속으로 그 군인이 와이프에게 다가와 몸을 만지는 상상을 하니 침이 고인다.
화장실좀 갔다온다고와이프가 말하고는 공용 화장실 쪽으로 걸어간다. 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본다. 비키니 팬티 사이로 살집이 튀어나온 허벅지가 서로 부딪치며 움직인다. 저 모습을 보고 있는 저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저 젊은 남자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긴장감과 흥분이 머릿속에서 폭발할 것 같다. 나는 일어나 그녀의 뒤를 따른다.
공용 화장실은 낡고 축축했다. 남자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소변기에서 냄새가 올라온다. 안에는 아무도 없다. 와이프가 물을 받으려고 수도꼭지를 잡고 서 있다. 그녀의 등 뒤로 다가간다. 거울 속에 우리의 모습이 비친다. 그녀가 나를 보려 고개를 돌리기도 전에, 나는 뜨거운 몸을 그녀의 등에 밀착시킨다.
"여기서 해?"
와이프가 놀란 듯 속삭이지만, 거절하는 목소리는 아니다. 나는 대답 대신 그녀의 둥글고 탄탄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쥔다. 손바닥에 꽉 차는 그 묵직한 감각. 비키니 끈을 옆으로 제치고 손가락을 그녀의 젖은 틈새로 밀어 넣는다. 이미 젖어 있다. 바닷물 때문만은 아니다. 그녀의 몸도 나와 같이 흥분해 있다는 뜻이다.
나는 지체 없이 바지 지퍼를 내린다. 터질 듯 팽창한 내 자지가 뱃살 사이로 튀어나온다. 비키니 팬티 가장자리를 걷어내고, 뜨거운 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댄다. 촉촉하고 뜨끈한 기운이 느껴진다. 힘껏 밀어 넣는다. 쫀득한 살점이 내 자지를 꽉 조이며 삼켜낸다.
"으응... 큐..."
와이프가 수도꼭지를 꽉 잡고 신음한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 쥐고 뒤에서 마구 찔러댄다. 팩, 팩, 찰싹거리는 소리가 좁은 화장실 안에 울려 퍼진다. 거울 속에서 와이프의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흐려지는 것이 보인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거울에 부딪칠 때마다 출렁거린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쥐고 주물러 댄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살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아, 더... 빨리..."
그녀의 요구에 나는 허리 운동을 빠르게 한다. 내 자지가 그녀의 안쪽 깊은 곳을 긁고, 자궁구를 두들긴다. 쾌락이 척추를 타고 뇌수까지 치솟는다. 이곳은 공용 화장실이다. 언제라도 다른 남자가 들어올 수 있다. 군인이, 혹은 아들 같은 젊은 놈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우리가 섹스하는 꼴을 볼 수도 있다. 그 상상만으로도 정수리가 핑 도는 듯하다.
만약 누군가 들어온다면 어떨까? 놀라서 비명을 지르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그 남자는 문을 닫지 않고 구경할지도 모른다. 내 와이프의 젖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파고드는 것을. 나는 그 상상에 취해 더욱 거세게 그녀를 박는다. 씌익, 씌익, 거친 숨소리와 물소리가 뒤섞인다.
오빠... 지금... 터질 것 같아..."
와이프의 목소리가 떨린다. 나는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더 깊게, 더 강하게 박아 넣는다. 그녀의 몸이 경련하며 내 자지를 꽉 죈다. 그 압박감을 견디지 못해 나도 끝이 다가온다. 뜨거운 씨앗이 그녀의 뱃속 깊은 곳으로 터져 나간다. 쿨럭, 쿨럭, 뜨거운 액체가 그녀의 자궁에 쏟아진다.
나는 질내 사정의 쾌락에 취해 그녀의 등에 얼굴을 묻는다. 그녀의 땀 냄새와 바다 냄새가 섞여 코를 찌른다. 잠시 후, 밖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린다. 우리는 서로의 눈을 보며 숨을 죽인다. 하지만 나는 들켜도 상관없다는 생각에 묘한 해방감을 느낀다. 남자 화장실이니까. 아내를 껴안고 뒤에서 쏘아 붓고 있는 남자가 들통이 나더라도, 그저 변태 커플 정도로 치부될 뿐이다.
나는 아직도 굳어 있는 자지를 그녀의 구멍 속에 박아 둔 채, 거울 속에 비친 우리 모습을 바라본다. 흐트러진 머리, 축 늘어진 비키니 끈, 그리고 만족스러운 듯 흐려진 눈동자. 이 여행의 시작이 참으로 좋다.
아내의 얼굴은 터질 듯이 붉어져 있고, 흩어진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이마에 달라붙어 있다. 그녀의 가슴은 격렬했던 호흡 때문에 거칠게 오르내리고 있고, 비키니 끈은 어깨에서 흘러내려 팔뚝을 감고 있다. 나는 아직도 그녀의 안쪽 깊은 곳에 박혀 있는 채, 그녀의 질 벽이 떨리는 듯한 수축을 느끼고 있다. 내 사정한 따뜻한 액체가 그녀의 몸속 가득 차 있고, 우리를 연결하는 그 부위가 끈적하게 서로를 달라붙게 만든다. 좁고 눅눅한 남자 화장실의 공기는 쇠 냄새와 곰팡이 냄새가 느껴진다.
아내의 눈동자는 거울 속의 나와 마주하고 있지만, 초점은 제대로 잡히지 않은 듯 흐릿하다. 그녀의 입술은 약간 벌어진 채 거친 숨을 내뱉고 있고, 그 모습이 방금 전의 절정을 겪은 뒤의 무방비한 충족감을 말해준다. 하지만 그 정적은 오래가지 않는다. 화장실 얇은 문 너머로,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렸다가 멈추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는게 들린다.아까 와이프쳐다보던 걔네들의 목소리다.
아까 그년 젖이 존나 커 보이던데?" "맛있겐ㅆ다등등."
대화가 뚜렷하게 들린다. 그들은 화장실 바로 앞에 서 있는 것 같다. 여기있는걸 아는것같기도 모르는것같기도하다.
아내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그녀가 무릎을 굽히며 내 쪽으로 더 깊이 몸을 기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녀의 질 내부가 다시금 나를 꽉 조여 온다. 방금 사정을 해서 이완되어 있어야 할 내 성기가, 그 압박감과 상황의 긴장감 때문에 다시금 굳어지기 시작한다. 아내의 눈빛이 변한다. 공포라기보다는, 들킬지도 모른다는 상황이 주는 전율 같은 것이 그녀의 동공을 흔들고 있다.
그녀가 고개를 살짝 돌려, 거울을 통하지 않고 직접 내 귓가에 입술을 가져다 댄다. 그녀의 숨결이 뜨겁게 내 귓구멍을 때린다.
"저놈들이... 우릴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
그녀의 목소리는 속삭임이지만, 떨리고 있었다. 그 말은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은밀한 욕망에 불을 붙인다. 밖에서 대화하는 군인들의 존재. 이 좁은 화장실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위. 그리고 그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얇은 문과 잠금장치. 이 모든 것이 위험한 조합이 되어 내 머릿속을 흔든다. 아내의 말은 단순한 관찰이 아니라, 그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신호로 들린다. 그녀의 몸이 내 안에서 반응하고 있다. 젖어 있는 벽들이 나를 감싸 안으며 맥박치듯 수축한다.
나는 거울 속의 아내와 눈을 마주한다. 그녀의 눈 속에는 도취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뒤로 빼었다가, 다시 그녀의 안쪽으로 밀어 넣는다. '찌익' 하는 젖은 소리가 우리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화장실 안에 울려 퍼진다. 밖에서 웃음소리가 잠시 멈춘 듯하다가, 이내 다시 시끄럽게 이어진다. 그들이 들었는지, 아니면 바닷소리와 바람 소리에 가려졌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불확실함이 상황을 더 자극적으로 만든다.
나는 아내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낮고 깊은 목소리로 대답한다.
"그럼 보여주자.
아몰라몰라 자기마음대로해.
사진은 해수욕장에서 찍은걸 캐릭터로바꾼건데 뱃살이며 뭐며 너무적나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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