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 만난 썰-2

미안...
어제는 그저께 회식의 여파로 집에 가서 바로 잠드느라 2편을 못썼어
바로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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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텔에 입성했지
근데 오 생각보다 얼굴이 괜춘해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고있더라 이미 샤워하고 샤워가운 입고있더라고
그래서 안주랑 소주 맥주 테이블에 두고
" 나 샤워좀 하고 올게 너 이거 술 마시고 있어 라고 얘기하고 일단 샤워하러 들어가서 담배한대 폈어"
모텔 들어오고 그 육덕을 넘어선 몸매를 보는순간, '내가 지금 잘하고있는 짓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일단 샤워를 마친 후에 밖에 나왔더니
와 이런 우리나라 주류시장을 먹여살리는 년을 보았나...
소맥을 글라스에 말아서 벌써 몇잔을 쳐먹은건지
두병이 텅텅 비어있더라
'역시 잘 쳐먹는건 밥뿐만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침대에 올라갔어
근데 이년이 바로 앵기면서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는거야
눈을 감고 병헌이형한테 괴롭힘당하는 이민정을 생각했어
내 생각때문인지 아니면 이년의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주니어가 슬슬 반응하기 시작하더라고
나도 손을 뻗어 가슴에 손을 댔는데
한손에 다 안잡히더라
키야....이거 하나는 정말 맘에 들더군
그러더니 내려가서 내 주니어를 슬슬 빨기 시작하더라구
오....근데 스킬이 좋아 아주 굿이야.
그래서 나도 손을 이용해서 ㅆㅈ을 하기 시작했어
근데 내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데...
원래 뚱녀들은 신음소리가 다 비슷한가?.....
아주 그냥 괴성을 지르기 시작하더라구....
그렇게 ㅆㅈ을 하다가 내 주니어를 넣기 전에 ㅋㄷ을 써야 할거 아니겠어?
근데 이년이 일단 빨리 넣고 흔들어달라는거야
"오빠 빨리 넣어줘. 빨리 넣고 흔들어줘 빨리 나 미칠거같단말야"
라더라. 하지만 오늘 처음본년을 뭘믿고 그냥넣어....안그래?
그래서 내 주니어에 방어력 +5짜리 고무갑옷을 입힌 후에 삽입을 했지
근데 이년이 죽을라그래 비명지르고 숨도 넘어갈라그러고 뭐지 했는데
갑자기 내 주니어가 뭐에 꽉 잡힌 느낌이 나더니
내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거야
내가 여태 한번도 못봤는데.... 여자 사정하는건 처음본다
근데 그 전에 글쓴이가 말했던 옥수수수염차 냄새? 그런건 안나고.
뭔가 아주 조금 미끌미끌한 액체가 하체를 쫙 적시더라.
아랑곳하지 않고 강약약 중강약약으로 패턴을 바꿔가며 피스톤질을 했지
근데 이년은 대체 뼛속까지 ㄱㄹ인건지
피스톤질 하는중에 계속 말을 하는거야
" 오빠 내 ㅂㅈ 맛있어?..하악 하악.... 오빠 내 ㅂㅈ 더 괴롭혀줘.. 더 세게 괴롭혀줘... "
이러면서 하는데 눈 좀 감고 하니까 아주 미쳐버리겠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뒤로해달래
그래서 뒤에서 삽입했는데 장난기가 발동했어.
삽입만 해놓고 안움직였지.
근데 이년이 능동적인 움직임을 시작하는거야.
갑자기 뒤로 팔을 뻗더니 내 손을 잡아서 지 가슴에 놓더라고?
그래서 가슴을 미친듯이 주무르면서 뒤로 하다가
난 원래 후배위로는 사정을 잘 못해.
그래서 정상위로 바꿔서 폭풍 ㅍㅅㅌ질을 했어.
그러던중에 그년이 " 오빠 내 얼굴에 싸줘 얼굴에.. 오빠꺼 먹을래 얼굴에 싸줘"
그래서 사정할거같을때 빼서 위로 올라갔더니 이년이 쭉쭉 빨아먹는거야
얼굴에 싸달라더니 ㅇㅅ를 해버렸지.
근데 와....쳐먹을게 없어서 ㅈㅇ까지 쳐먹는구나...했지.
근데 한번 ㅅㅈ했는데도 현자타임은 안오더라.
그래서 바로 2라운드 돌입했지.
근데 이년이 이번엔 지 욕정을 채웠는지 내가 하고싶은걸 해주겠대
그래서 내가 햄버거를 시도했어
뭔지 알지? 파이'즈'리라고도 하는 가슴 사이에 끼우고 하는거.
근데 이거 시각적 효과는 쩌는데 그닥 느낌이 좋은지는 모르겠더라.
일단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이년이 갑자기
" 오빠 아 미칠거같아 나 또 쌀거같아 또 쌀거같아아..."
" 오빠 내 가슴 때려줘..."
그래서 존나 싸대기 때리듯이 가슴을 때렸어
때리자마자 손자국나더라?
" 아!....하아..아 존나좋아 오빠 더 세게 때려줘... 더 세게... 내 가슴 괴롭혀줘"
라고 그러길래 물고 빨고 세게 잡아당기고 꽉 잡아쥐고 별 짓을 다했다.
'아....이년은 쳐 맞는걸 좋아하는년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후배위로 하는데 이번엔 엉덩이를 때렸어
근데 엉덩이 때릴때마다 조임이 장난이 아니더라
어느새 내 손도 빨개지고 이년 엉덩이도빨개지고..
근데 도저히 무거워서 다른체위로는 못돌리겠더라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하는데
그거 알아?.......
웬만한 보통 사이즈의 남성은...뚱녀랑 몸이 완전 밀착된 상태에서 하면 잘 빠지는거같더라....
아랫배가 존나 튀어나와서 그런지.....
아무튼 그렇게 2라운드 피니쉬를 향해 달리는데
갑자기 내 주니어 머리끝에 뭐가 닿는거야.
이게 자극이 어마어마하더라구.
뭔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아마 자궁입구 였던거같다.
예전에 여자가 극도로 흥분하면 자궁 입구가 아래로 내려온단 얘길 들었는데
내 주니어의 머리끝이 그 입구를 툭툭 찌르기 시작했던거지
그 순간부터 그년 신음소리가 다시 숨넘어갈듯한 소리로 바뀌더니
다시 내 하체가 미끌미끌하고 따뜻해지더라구.
나도 거의 동시에 빼서 다시 그년 입에 물렸지
그러더니 이번엔 그년이 입에서 빼서 손으로 흔들더니 지 얼굴 가슴에 뿌리더라.
그리고 입에 물더니 청룡열차를 시전하더라구.
그러더니 지 얼굴 가슴에 묻은 내 주니어에서 나온 허연 액체들을 찍어서 빨아먹더라.
못찍어먹은건 가슴에 마사지 하듯이 빙글빙글 돌리면서 문지르고
그렇게 2라운드까지 끝난 후에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좀 했다
자기는 여태까지 박은 상태로 사정해본적은 없다더라
내 주니어가 정말 맘에 든다고 매일 먹고싶다그러더라.
근데 어쩌겠어
"나는 밥은 매일 먹어야되지만 이년같은 고지혈증 유도하는 패스트푸드는 정말 가끔가다 생각날때마다 먹는데.. 별로 먹고싶지가 않지.
현자타임도 왔고
자꾸 핸드폰번호나 카톡 아이디 알려달라그래서
싫다그랬다.
그렇게 얘기하다가 섹파가 더 있는걸 알게 됐고
오늘 나랑 한번 해본건데 내가 그 섹파들보다 훨씬 나았나보더라.
그래서 아 그러세요 이런식으로 다 얘기 받아준 다음에
집에 간다고 씻고 나오는데
이년이 마지막에 하는 말이 가관이더라
" 오빠 또 내 ㅂㅈ 괴롭혀줄거야? 다음주에 괴롭혀줄거야?" 라더라.
" 너 하는거 봐서" 라는 짧은 대답만 남기고
모텔에서 나와서 집에 와서 꿀잠잤다.
P.S : 패스트푸드 밝히지 마라.... 역시 패스트푸드는 그냥 가끔먹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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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마님 나 빨리 다음편 써달라 그러길래 오늘 써줬음 ㅎㅎ 나 차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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