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중3이었고 딱중간고사가시작되는날이었지.

근데 다음 날 시험과목이 수학이어가지고 학원에서 보충을 해준데;

나는 힘든몸으로 학원을 마치고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려했지.

근데 창문 밖 정거장에 진심 엉덩이가 조금보이는 핫팬츠에 난방을 입고있는거야.피부색은 진짜 아이돌처럼 하얗고 허벅지도.

근데 와 천운이던게 그여자가 내가 타고있던 버스에 탄거임ㄷㄷ

그래서'ㄱㅇㄷ이다 ㅁㅊ'이생각하고 그여자만뚫어져라 봄 (내가 맨뒤에 타있고 옆에 아무도 없었거든)그런데 그여자가 벨을 누르는거임.

그래서 나는 더 보고 싶은 마음에 따라나감. 그 여자가 건물안으로들가는데 나도 따라감.

그여자가엘레베이터를타려고기다리는데. 나는설계를했지 그 여자랑 타이밍에 맞혀서

그여자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그 건물이 엘레베이터랑 따로 연결 됬던곳이라 문이따로 있었음.)문을 여는거에맞혀서 전력질주로 뛰었지.문여는 타이밍에 맞혀서 난 ㅈㄴ뛰어서 그 여자랑 일부러 부딪힘. 그여자랑 나랑쓰러졌는데 난 개좋았던게 그야자 위에 쓰러쟈서 허벅지 ㅈㄴ만지고 그 여자 ㅂㅈ있는부분에 얼굴 부비부비하고 그 여자 가슴 누르고 일어나서 "누나 괜찮아요?"하고 말햇지 근데 신음소리만내는거야. 그런데 얼굴도 ㅈㄴ예쁘더라 가슴도 ㅅㅌㅊ고 클럽가는여자같았음. 그래서 그 여자 가슴 잡고 흔들면서 "누나일어나봐요"라고 말했는데 소리만내는거야. 그래서 겨드랑이 잡고 일으켜줬는데 아..너도 괜찮니?이러는거야 천사처럼 네..이러고 그냥나왓는데 갑자기 쉬가 ㅈㄴ게 마려운거야.그래서 화장실에같는데 쉬가아니라 ㅈㅇ이엇음 난 그게 처음나온 ㅈㅇ이라 ㅈㄴ흥분됫엇음 그 누나 허벅지랑 가슴은 잊혀지지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