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변태만든 썰 3

음 그러니까....
작지 않아!!
ㅁㅁ이가 내 옆에 누워서 가슴이랑 배에 남겨진 케스 마크를 살살 만졌어
난 조금 쉬고 싶은데... 또 하자는 신호를 팍팍...
난 당당하게 조금 쉬엇다가 하자~ 라고 당당하게 말햇어!!
ㅁㅁ이 조..금 아쉬워 하면서 알앗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물마시려고 주방으로 갓는데 졸졸졸 따라오더니
내 등에 착 붙어서 따라다니는거야 ㅋㅋ
그러다가 등에 빨판을 뙇!
뭐하는거ㅇ...하악...헉...
다시 아까 반응 좋앗던걸 하는데 내 4대 성감대중 하나인 등허리를 공략했어
물 마시다 말고 싱크대 잡고 비틀거렸어
ㅁㅁ이랑 나랑 둘다 엄청 잘, 많이 느껴
ㅁㅁ이 처음 할때 너무 잘 느껴서 오바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느끼더라구
(근데 ㄹㅇ 처음이엇어.. 잘 느끼길래 쭉쭉하다가 ㅁㅁ이 사실 처음이라고 이실직고도 하고 ㅋㅋ)
그렇게 신음을 내면서 싱크대를 간신히 붙잡고 잇으니까
ㅁㅁ이 손을 앞으로 뻗어서 스크류바(걍 알아들어)를 잡았어
자세 이해가 되려나? 난 싱크대를 잡고 배배꼬면서 서잇고, ㅁㅁ은 내 엉덩이 위에 등허리 근육에 입을대고 손은 스크류바
손가락으로 스크류바 앞부분만 미끄러지듯이 만졌어
충분히 즐기면서 신음하다가 약간 오바해서 다리풀리는 시늉을 했더니
ㅁㅁ이가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등에도 키스마크 남겻다고 좋아하더라구 ㅋㅋ
침대로 가는 길에 물어봣어, 자꾸 그렇게 아프게 할꺼야?? 라고
아니...오빠가...자꾸...좋은소리 내자나...오빠가 신음소리 내는게 좋은데 어떻게...
후....
귀여워 죽을뻔 햇지만 혹시나 하는 싹을 자르기 위해서
그러가가 때리기 까지 하려고?? 나 맞거나 때리는건 싫다고 햇어~~
(그레이...그 책에 나오거든...어후...ㅋㅋ)
아냐 아냐 절대 안그래 나도 그건 싫어
근데 이런건 좋아... 라면서 키스마크를 또 살살 손끝으로 만져
안되겠어서 이젠 내 차례야 하면서 내가 당한걸 역시전했어
근데 아무래도 내가 쎄게하면 진짜 아플것 같기두하고..
난 막 아프게하고 싶지도 않더라구 ㅠㅠ
근데 ㅁㅁ이가...작은 목소리로...나도 해줘...
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그거 들으니까 안해줄수가 없더라구
강하게 몸에 키스하고 이도 살살 쓰면서 자극했는데
이가 제일 좋앗나바
살짝 물어주세요...
딱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요구한데로 키스마크 옅게 남기면서 이로 살짝 물었어
이가 닿을때마다 허리가 들리고 신음이 새어나왔어
이제 하자... 라고 말하길래
난 한참 당햇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뭘 하자는지 정확하게 말해달라고 요구했어
그랫더니 우물쭈물...
처음엔 '저거...저거 넣어줘' 하더니 계속 안달나게 하니까
'@@하고 싶어 ₩₩ 넣어줘. 지금!' 이렇게 말하더라구
알겟다고 사빕s 빕스가고 싶네.....
작지 않아!!
ㅁㅁ이가 내 옆에 누워서 가슴이랑 배에 남겨진 케스 마크를 살살 만졌어
난 조금 쉬고 싶은데... 또 하자는 신호를 팍팍...
난 당당하게 조금 쉬엇다가 하자~ 라고 당당하게 말햇어!!
ㅁㅁ이 조..금 아쉬워 하면서 알앗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물마시려고 주방으로 갓는데 졸졸졸 따라오더니
내 등에 착 붙어서 따라다니는거야 ㅋㅋ
그러다가 등에 빨판을 뙇!
뭐하는거ㅇ...하악...헉...
다시 아까 반응 좋앗던걸 하는데 내 4대 성감대중 하나인 등허리를 공략했어
물 마시다 말고 싱크대 잡고 비틀거렸어
ㅁㅁ이랑 나랑 둘다 엄청 잘, 많이 느껴
ㅁㅁ이 처음 할때 너무 잘 느껴서 오바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느끼더라구
(근데 ㄹㅇ 처음이엇어.. 잘 느끼길래 쭉쭉하다가 ㅁㅁ이 사실 처음이라고 이실직고도 하고 ㅋㅋ)
그렇게 신음을 내면서 싱크대를 간신히 붙잡고 잇으니까
ㅁㅁ이 손을 앞으로 뻗어서 스크류바(걍 알아들어)를 잡았어
자세 이해가 되려나? 난 싱크대를 잡고 배배꼬면서 서잇고, ㅁㅁ은 내 엉덩이 위에 등허리 근육에 입을대고 손은 스크류바
손가락으로 스크류바 앞부분만 미끄러지듯이 만졌어
충분히 즐기면서 신음하다가 약간 오바해서 다리풀리는 시늉을 했더니
ㅁㅁ이가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등에도 키스마크 남겻다고 좋아하더라구 ㅋㅋ
침대로 가는 길에 물어봣어, 자꾸 그렇게 아프게 할꺼야?? 라고
아니...오빠가...자꾸...좋은소리 내자나...오빠가 신음소리 내는게 좋은데 어떻게...
후....
귀여워 죽을뻔 햇지만 혹시나 하는 싹을 자르기 위해서
그러가가 때리기 까지 하려고?? 나 맞거나 때리는건 싫다고 햇어~~
(그레이...그 책에 나오거든...어후...ㅋㅋ)
아냐 아냐 절대 안그래 나도 그건 싫어
근데 이런건 좋아... 라면서 키스마크를 또 살살 손끝으로 만져
안되겠어서 이젠 내 차례야 하면서 내가 당한걸 역시전했어
근데 아무래도 내가 쎄게하면 진짜 아플것 같기두하고..
난 막 아프게하고 싶지도 않더라구 ㅠㅠ
근데 ㅁㅁ이가...작은 목소리로...나도 해줘...
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그거 들으니까 안해줄수가 없더라구
강하게 몸에 키스하고 이도 살살 쓰면서 자극했는데
이가 제일 좋앗나바
살짝 물어주세요...
딱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요구한데로 키스마크 옅게 남기면서 이로 살짝 물었어
이가 닿을때마다 허리가 들리고 신음이 새어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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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참 당햇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뭘 하자는지 정확하게 말해달라고 요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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