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 않아!!

뎃글이라도 많이 달리니 기분은 좋네

ㅇㅇ이 한테 글 보여줬는데 본인 대사가 너무 똑같은거 아니냐고 하시네

음... 맞아요 똑같이 야해요 ㅋㅋㅋ

서성서성 이번에는 내 혀가 어디로 떨어질까용~~ 놀이를 하다가

또 한번 아이디어가 뙇!

냉장고를 아주아주 조용히 열었어 그리고는 아주 차갑게 보관해 놓은 앱**트 미니어쳐를 꺼냈지

그리고선 마지막으로 한번더 뜨거운 입김과 혀를 떨어뜨렸다가 잠시 텀을 가지고 나서

미니어쳐를 가슴에!! 신음이 흐잇!!

뭐야 뭐야... 허억 하악...    난 대답은 안해주고 계속 그 차갑디 차가운걸로 ㅁㅁ이 전신일주를 했어

허리가 들썩이고 몸이 비틀리는걸 보고 술을 열어서 입에 살짝 넣어줬지

ㅁㅁ이 술을 잘 못마시는데 그 상황에서는 그 쓴 술 콜록이면서 먹더라구

그렇게 정신 없게 만들다가 이제 스크류바도 다시 냉동시켜도 될것 같길래

사...비.........입...구있던 내 옷을 벗고 하려는데 아직 완전 냉동이 안된거야

이렇게 정신없게 달궈 놨는데 기왕이면 완전한 스크류바를 줘야지 어중간한 걸 줄순 없자나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넣어줘..." 라고 하길래

다가가서... 입에다 스크류바를 밀어넣...

(후일 담인데 이 장면이 ㅁㅁ이가 뽑은 이날의 명장면)

ㅁㅁ이 당황하더라구 ㅋ 물론 스크류바는 입으로 들어가는게 맞지만 지금은 그걸 말한게 아니었으니까 ㅋ

하지만 이내 그 상황에 적응하고 아주 맛잇게 맛보더라... 으으

맛있게 먹던 스크류바를 뽁~! 하고 입에서 빼서

ㅁㅁ이가 원하던 곳에... 흡!

완전히 달아오른 ㅁㅁ이와 그 모습을 보고 단단하게 냉동된 스크류바...

흐앗! 흣흣흣흣! 후하후후하! 흐얍! 으랴랴럇!

을 하고 우리는 또 씻고 누웠어 ㅋㅋㅋ (이거 끝이 안나 왜냐하면 이날 5~7번은 했어)

조금 쉬자 라는 말로 ㅁㅁ을 진정 시키고 있었는데

뭐랄까... 혈기왕성한 ㅁㅁ씨는 멈추질 않지!

옆에 누워서 꼼지락 꼼지락 하더니 내 성감대를 살살 만져대다가 스크류바도 만지고 막막 또... 의 신호를 팍팍!!

하지만 나는 ㅁㅁ에 비해면 노장이기에... 조금 휴식을 생각하고 있었더니...

ㅁㅁ가 나에게 안대를 뙇! 내 두 손을 머리위로 고정 뙇!

그리고선 냉장고로 직행!! 뭔가 플라스틱 통을 여는 소리가 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