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말랑해 여자ㅅㅅ썰2

잠깐 학생때 이야기를 하자면
중학교땐 남자중학교라 섹스를 못해봤고
고등학교땐 남여 실업계라
섹스할 기회가 많았다
그치만 나는 첫경험 만큼은
좋은 여자랑 하고 싶었고
담배에 쩌든 향기를 맡으며
머리가 텅빈
영혼도 텅빈듯한 여자의 봊이에
잦이를 밀어넣고 싶지 않았다
결국 바보같이
많은 섹스 기회를 놓쳐버린걸
아직까지 너무도 많이 후회하고있다..
=========
그런생각이 난후로
나는 나름 계획을 짰다.
우선 내 처지는 찌질하고 용기없는 상태다
과거 기억에 너무 여자를 멀리했다
나는 여자를 만져본지 오래됐고
실질적으로 여자를 머리로 꼬시는
방법이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곰곰히 이론적으로 공부를 하기시작했다
채팅으로 이방법도 써보고 저 방법도 써봤다
그러다가 알게된게
보빨이였다
처음에 무조껀 보빨을 해봤다
채팅이 시작되고 열심히 보빨했다
결과는 처참햇다.
이리저리 고민한 결과
보빨도 약중강으로 할땐하고 빠질땐 빠지고
그래야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같았다
그렇게 몇개월을 채팅만 했다
결국 어떤 여자가 걸리게 되었고
그때난 군문제를 해결하고 학원만 다녔을때라
시간도 많고 적당히 공부하는 학생이란 이미지를
심어주고 애인을 구한다는 내용의 대화와
성드립은 아에 하지않았고 다만
내가 촌에 사는걸 빌미 삼아
'내가 니가 정말 좋은애같아서 만나고싶긴한데
막차가 없어서 모텔에서 자야할꺼같다
만나려면 그럴꺼같은데 같이 있어 줄수있겠냐고'
말했다
그러자 콜 사인이 들어왔고
만나러가는길에 가슴이 콩닥콩닥거렸다
대화장소가 ㅇㅇ역이였는데 도착하자마자
가슴이 더 두근거렸다
사진은 서로 주고받은터라
얼굴은 알고 있엇지만
왠지 모르게 여자들이 스쳐갈때마다
그중에 하나일지도 모른생각이 들어서
계속 두근거렸다
그렇게 기다리고나서 몇분후에 전화가왔다
'다왔어~~어디야??'
역앞에서 전화기 든 여성을 둘러보앗다
저쪽에 약간은 애같은 귀여운 모습에
밝게 웃으면서 오는 여자가 보였다
웃는모습을 보니 떨리던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이 놓였다.
예정대로 우린 편의점에갔고 크루져 두병하고 안주거리를 사고 모텔에 들어갔다
다시 두근댔고
너무 떨려서 치킨먹을래? 라는 븅딱같은 말이나왔다.
그래서ㅠ결국 먹고싶지도 않은 치킨을 시키고
앉아있엇는데
이여자는 술도 안먹엇으면서 발랑 누워있엇다
나는 크루져 맥주병을 뜯고 한모금 마시고
뭐야~~ 술안마셔? 하면서 따라누웠다
그러다가 여자가 나를 보며 쳐다본다
술도안먹엇는데 설마~?
키스를하게된다..
키스를 했다..
가슴부터 바로가면 거부반응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배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거부하지 않는다..
가슴을 만지고 귀쪽 뒷목을 어루만졌다
귀를 애무했고
윗옷을 벗기고 주황색 반바지를 벗겼다
나는 이순간이 너무 쉽게 흘러가서 겁이 났지만
불타오르는 성욕은 주체가 되지않았었다
바로 다 벗기고 애무를 시작했다
이시간이
온지 20분도 안됐고
치킨을 시킨지 10분도 안되어서 일어난 일이라
뭔가 생각보다 싱거웠다
신음소리가 되게 강아지 같이 앵앵거렸고
보짓물이 너무 흥건했고
가슴이 그리크진않았다
섹스하는동안에 계속 강아지처럼 앙앙거리는게
그땐 참 듣기좋게 들렸다.
그렇게 섹스를햇고 30분만에 섹스가 끝났다
==좋았지만허무했고 허무했지만 좋았다
뭐지?? 끝나고 쫌있으니까 치킨이왔다
치킨을 먹고 이순간 지금 내가 섹스를 한건가
안한건가 헷갈려서 또한번 느끼고 싶어서
2년만에 한 섹스라서
그날 총 8번의 섹스를했다
그리고 아침이 왔고 다시 만나자는걸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갔다
집으로 왔을때
뭔가 너무 쉽게 얻은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원나잇이라해도
쉬워도 너무 쉬웠다
역시 예상은 틀린적이 없엇다..
ㅡㅡㅡㅡㅡㅡ
보통 이쯤에서 끊던데 ~ 제가 지금 퇴근준비때매
내일 이어서 쓸게요ㅠ
뭐 별로 안땡기시면 안쓰겟습니다 ㅠ
중학교땐 남자중학교라 섹스를 못해봤고
고등학교땐 남여 실업계라
섹스할 기회가 많았다
그치만 나는 첫경험 만큼은
좋은 여자랑 하고 싶었고
담배에 쩌든 향기를 맡으며
머리가 텅빈
영혼도 텅빈듯한 여자의 봊이에
잦이를 밀어넣고 싶지 않았다
결국 바보같이
많은 섹스 기회를 놓쳐버린걸
아직까지 너무도 많이 후회하고있다..
=========
그런생각이 난후로
나는 나름 계획을 짰다.
우선 내 처지는 찌질하고 용기없는 상태다
과거 기억에 너무 여자를 멀리했다
나는 여자를 만져본지 오래됐고
실질적으로 여자를 머리로 꼬시는
방법이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곰곰히 이론적으로 공부를 하기시작했다
채팅으로 이방법도 써보고 저 방법도 써봤다
그러다가 알게된게
보빨이였다
처음에 무조껀 보빨을 해봤다
채팅이 시작되고 열심히 보빨했다
결과는 처참햇다.
이리저리 고민한 결과
보빨도 약중강으로 할땐하고 빠질땐 빠지고
그래야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같았다
그렇게 몇개월을 채팅만 했다
결국 어떤 여자가 걸리게 되었고
그때난 군문제를 해결하고 학원만 다녔을때라
시간도 많고 적당히 공부하는 학생이란 이미지를
심어주고 애인을 구한다는 내용의 대화와
성드립은 아에 하지않았고 다만
내가 촌에 사는걸 빌미 삼아
'내가 니가 정말 좋은애같아서 만나고싶긴한데
막차가 없어서 모텔에서 자야할꺼같다
만나려면 그럴꺼같은데 같이 있어 줄수있겠냐고'
말했다
그러자 콜 사인이 들어왔고
만나러가는길에 가슴이 콩닥콩닥거렸다
대화장소가 ㅇㅇ역이였는데 도착하자마자
가슴이 더 두근거렸다
사진은 서로 주고받은터라
얼굴은 알고 있엇지만
왠지 모르게 여자들이 스쳐갈때마다
그중에 하나일지도 모른생각이 들어서
계속 두근거렸다
그렇게 기다리고나서 몇분후에 전화가왔다
'다왔어~~어디야??'
역앞에서 전화기 든 여성을 둘러보앗다
저쪽에 약간은 애같은 귀여운 모습에
밝게 웃으면서 오는 여자가 보였다
웃는모습을 보니 떨리던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이 놓였다.
예정대로 우린 편의점에갔고 크루져 두병하고 안주거리를 사고 모텔에 들어갔다
다시 두근댔고
너무 떨려서 치킨먹을래? 라는 븅딱같은 말이나왔다.
그래서ㅠ결국 먹고싶지도 않은 치킨을 시키고
앉아있엇는데
이여자는 술도 안먹엇으면서 발랑 누워있엇다
나는 크루져 맥주병을 뜯고 한모금 마시고
뭐야~~ 술안마셔? 하면서 따라누웠다
그러다가 여자가 나를 보며 쳐다본다
술도안먹엇는데 설마~?
키스를하게된다..
키스를 했다..
가슴부터 바로가면 거부반응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배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거부하지 않는다..
가슴을 만지고 귀쪽 뒷목을 어루만졌다
귀를 애무했고
윗옷을 벗기고 주황색 반바지를 벗겼다
나는 이순간이 너무 쉽게 흘러가서 겁이 났지만
불타오르는 성욕은 주체가 되지않았었다
바로 다 벗기고 애무를 시작했다
이시간이
온지 20분도 안됐고
치킨을 시킨지 10분도 안되어서 일어난 일이라
뭔가 생각보다 싱거웠다
신음소리가 되게 강아지 같이 앵앵거렸고
보짓물이 너무 흥건했고
가슴이 그리크진않았다
섹스하는동안에 계속 강아지처럼 앙앙거리는게
그땐 참 듣기좋게 들렸다.
그렇게 섹스를햇고 30분만에 섹스가 끝났다
==좋았지만허무했고 허무했지만 좋았다
뭐지?? 끝나고 쫌있으니까 치킨이왔다
치킨을 먹고 이순간 지금 내가 섹스를 한건가
안한건가 헷갈려서 또한번 느끼고 싶어서
2년만에 한 섹스라서
그날 총 8번의 섹스를했다
그리고 아침이 왔고 다시 만나자는걸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갔다
집으로 왔을때
뭔가 너무 쉽게 얻은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원나잇이라해도
쉬워도 너무 쉬웠다
역시 예상은 틀린적이 없엇다..
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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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로 안땡기시면 안쓰겟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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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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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8.18 | 귤이말랑해 여자ㅅㅅ썰 |
2 | 2015.08.18 | 현재글 귤이말랑해 여자ㅅㅅ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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