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말랑해 여자ㅅㅅ썰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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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3
2
2015.08.18 21:08
현재 27살이고 키는 175고 그냥 깔끔하게 생겼다
여태까지 여러 여자들과 잤고
진지한관계는 몇명 안됐다..
그중에 생각나는 여자들이 있어서 써보려고 한다.
반응은 그리 좋진 않을꺼같은데
거짓없이 전부 내 실화고
다들 여기다가 이야기 풀길래 나도 풀어본다.
촌이 고향인 나는 젊은 또래들보다 좋은걸 너무많이
먹으면서 살았다. 집에 한우를 키워서
송아지약내린것, 칡즙, 돼지감자, 소고기,양파즙,홍삼
더덕주,인삼주,살구주, 뭐암튼 몸에좋다는건 정력좋다는것 피부에좋은것들을 많이 먹으면서 자랐고
촌이라 아버지가 일을 맨날 시켜서 체력이 참좋았다.
그리고 그 체력을 문란하게 사용하진 않았다.
23살 중후반까지는.. 그랬다..
나는 19살 후반쯤
조개구이집에서 알바같이하던 동갑내기
중국 화교랑 처음 첫경험을 했다.
사귀진 않았었다.
나는 시간이 흘러 대학을 갔고
20살에 전여자친구를 만났다
난 그녀가 두번째였고
그녀는 내가 첫번째 였다
그녀의 순결을 내가 차지햇었고
섹스를 할때도 너무 잘맞았다
서로 야한사진도 찍었고
병원에서도 해보고 버스안에서도 해보고
섹스하다가 외할아버지와서 알몸으로 숨어도보고
내가 틈만나면 요리해주고
반지가 하고싶다 그래서
스무살때 50만원정도 되는걸 사줬엇다.
너무 추억이 많았고 그렇게 잘해줬는데도
정말 허구헌날
새벽내내 술먹고 새벽에 다른 남자만나러 가려하고
전남친 병문안가서 웃음팔고 버릇도 개없고 담배도 개잘폈다.. 입으로 피면 코로 연기가 빠지는년이였다
결국 반지는 쿨하게 ' 너가져 ' 라며
헤어짐을 고했다.
그리고 나서 조금지나자마자 금값이 존나올랐고
그녀는 그년이 되어서
1주일만에 다른남자로 갈아탔다.
아주 좆같은 시간의 나날이였고 그후에
군문제와 자아성찰의 시간을 지나가고
헤어진후 2년동안 술만먹으면 그애 욕만 존나했다
23살이 됐을때
어느날 갑자기 문뜩 그런생각이 들었다.
' 나랑 예전에 사겼던 년은 남자랑 데이하고 빠구리
뜨고 잦이 빨아주고 다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겠지?
나는 헤어진후로 욕만하고 다니는데 '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내 스스로가 너무 안타까웠다.
여자를 따먹어야겠다.. 따먹어야겠다..
그후로 나는 여자 만날 궁리를 시작했다
첫번째 문은 만남어플이 였다
여태까지 여러 여자들과 잤고
진지한관계는 몇명 안됐다..
그중에 생각나는 여자들이 있어서 써보려고 한다.
반응은 그리 좋진 않을꺼같은데
거짓없이 전부 내 실화고
다들 여기다가 이야기 풀길래 나도 풀어본다.
촌이 고향인 나는 젊은 또래들보다 좋은걸 너무많이
먹으면서 살았다. 집에 한우를 키워서
송아지약내린것, 칡즙, 돼지감자, 소고기,양파즙,홍삼
더덕주,인삼주,살구주, 뭐암튼 몸에좋다는건 정력좋다는것 피부에좋은것들을 많이 먹으면서 자랐고
촌이라 아버지가 일을 맨날 시켜서 체력이 참좋았다.
그리고 그 체력을 문란하게 사용하진 않았다.
23살 중후반까지는.. 그랬다..
나는 19살 후반쯤
조개구이집에서 알바같이하던 동갑내기
중국 화교랑 처음 첫경험을 했다.
사귀진 않았었다.
나는 시간이 흘러 대학을 갔고
20살에 전여자친구를 만났다
난 그녀가 두번째였고
그녀는 내가 첫번째 였다
그녀의 순결을 내가 차지햇었고
섹스를 할때도 너무 잘맞았다
서로 야한사진도 찍었고
병원에서도 해보고 버스안에서도 해보고
섹스하다가 외할아버지와서 알몸으로 숨어도보고
내가 틈만나면 요리해주고
반지가 하고싶다 그래서
스무살때 50만원정도 되는걸 사줬엇다.
너무 추억이 많았고 그렇게 잘해줬는데도
정말 허구헌날
새벽내내 술먹고 새벽에 다른 남자만나러 가려하고
전남친 병문안가서 웃음팔고 버릇도 개없고 담배도 개잘폈다.. 입으로 피면 코로 연기가 빠지는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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