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초반부터 쭈욱 지켜봐왔는데

소라넷에서는 진짜 벼라별 사건들이 실제로 벌어진다. 

소라넷이 왜 위험한지 몇가지 실제 사례를 알려줌...

1. SM 까페에 호기심으로 가입한 여대생이 처음 만남을 했다가  SM즐기는 놈팽이들 무리한테 진짜 노예로 전락한 사건...

뭐 성향자체가 여자애가 노예성향인것도 있지만 그건 섹스할때만의 성향일뿐  현실에선 지극히 정상인데..

여대생 신상이 털려서 그놈들이 부모님 가족 학교에 사진찍은거 들이밀면서  알리겠다고 너 결혼할때도 사진뿌린다고 협박해서...

심심하면 불러내서 정액받이로 쓰던 사건..... 여자애는 벗어나고 싶어했지만 너무 깊게 발을 들여놔서 빠져나오기엔 늦어버림

한참 된 사건인데 이런 부류의 사건이 엄청 많음.. 아마 지금도 빠져나오지 못했을거라고 생각됨... 

기억나는 사진이.... 똥구멍에 털달린 딜도 꽂고 배나온 아저씨들 잦이 빨고 있던 사진 생각난다..

몸매도 좋고 이쁠것 같더만...

 애인 대행사이트에서도 처음 사이트 유행할때 여자들 등쳐먹는 사기꾼들이 이런짓 많이함.

여교사와 사귀어보고 싶다고 글 올리고 강간한뒤 협박...

가정주부만 건드리고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고 돈뜯고...

2. 스와핑 전문꾼들....

스와핑 까페가면 사진은 쌔끈한 미시족과 멋진 전문직남성 커플을 상상하도록 유도하지만.

실제론 뚱녀 +  양아치 커플이 전문적으로 순진한 부부커플 따먹고 망가트리는 경우 많음..

대상은 스와핑 처음 발 들여놓는 부부

시키면 시키는대로 .. 아 첨은 이런갑다 하면서   젊고 예쁜 아내는 놈팽이들한테 정액받이로 주고

어디서 줘도 안먹을듯한 등산복 입고온 뚱녀아줌마 먹으라고 던져준걸 먹어야하나 고민하다보면

아내는 이미 양아치들한테 번호따여서 ... 남편은 직장에서 일할때도 아내는 양아치들 꼬임에  낮에 시간비면 맨날

정액받이하러 나가게되고 그 사실을 안 남편과 싸우고...그러다가 이혼

이런 현실을 한탄하며 장문의 글을 올리고 소라넷 탈퇴한 사람의 글이 올라온적도 있음..

이런것도 약과임..

부부 교환하러 각방으로 들어갔는데

나중에 가보니 자기 아내가  놈팽이들 수십명한테 정액받이로 만신창이되고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한팀 5명-10명씩 우루루 달려가서 한타임 치루고 다시 다른 그룹우루루...

주최한놈은 한쪽으로 남자회원한테 술값등 향응제공받거나  회비받아서 챙기고..

부부사이 소원해지다가 이혼으로 가는 경우도 많음..

뭐 반대로 완전히 개변태부부로 재탄생해서 초대남 구하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

3. 동성강간사건...

초대남 구해서 남자끼리 먼저 술자리 가진뒤에 모텔에 가니 아내가 없다?!

나중에아내온다고 뻥치고서 초대남 기다리다 잠드니 똥구멍 따먹은 사건...

지금은 변태들이 많이 많이 늘어나서 진짜 초대남 구하는 경우가 대다수겠지만..

뭐 이런사건들도 일어나니까 초보들은 조심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