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집에서 한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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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21:04
아동 및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의 배포는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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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이름은 김정현이라고해.
내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조금 친한 여자애 들도 많고 많이 친해서 집에도 종종 놀러가곤 했어.
내가 아는 여자가.. 한 14명은 될거야!
한번은 여자 14명끼리 밖에 놀러간거야. 남자는 나뿐이라서 조금 뻘쭘했어
여자애들이 자꾸 질문들이많고 툭툭치니깐 부끄러운거야.. ㅎㅎ
먼저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는데 아.. 완전 ㅂㄱ되더라...
요즘 중딩들 몸매 완전 장난 아니잖어.. 다리 장난 아니야 ㅎㄷㄷ..
가뜩이나 여자애들이 치마 짧은거 입고 트레이닝 숏팬츠 같은거 입어서
괜히 꼴려서 ㅂㄱ된거야!! 난리난거지 바로옆에 여자가있는데..
다행히 눈치를 못챘더라 ㅎㅎ
그 다음은 옷을 사러갔는데 지들옷만 사더라구...
근데 옷을 얼마나 야한옷을 사는지.. 보는내가 하고싶더라구..
그런데 실수로 한 여자애가 옷을 벗다가 탈의실문이 열린거야!!
다행히 나머지 애들은 다른 매장에 있었고 주인은 화장실에가서..
한번 해볼까 했어..
그래서 문을 닫고.. 여자한테 다가갔어. "너.. 알몸.. 이쁘다.."
여자가 말은안하고 몸만 숨기고 있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나에게 혀로
키스를 쪽쪽하는데 ㅂㄱ되서 내 **가 계 **에 놓였어... 우린 문을
잠그고 흥분한채로 서로의 몸을 햝으며 애무를 했어..
나오니까 다른애들이 화나있더라.. 왜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쇼핑을 마친 여자애들은 새로산 레깅스와 트레이닝 숏팬츠를 입는데..
완전 꼴려..ㅋ
이젠 참을수가 없어서 내가 목욕탕으로 가자고 했어..
내가 여탕을 미리 봤더니 아무도없어.. 그래서 여자들이랑 여탕에 들어갔는데
여자들이 괜찮냐고 걱정 하더라구.ㅋ
애들이 목욕하는사이 걔들 옷입고 ** 한다음 옷을 깨끗이 빨고 말려서
다시 집으로 보냈어!
웃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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