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만남 해본썰

작년 겨울쯤 여친은 딴남자 생겨 떠나고 날은 추워서 기분은 좉같은 나날이 이어지고 을때
친구가 링크 보내준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
무슨 여자 먹고 후기올리는 사이트더라
근데 거기 글들 중 상당수가 ㅈㅌ 이란 랜챗어플로
여자만난 후기가 많길래 큰기대를 품고 나도 한번
깔아봤지 근데 젠장 뭔 자지새끼들만 우글 거리는데다
가뭄에 콩나듯 있는 지지배들도 들어오자마자 자지새끼들이 불을켜고 달려드니 거절하거나 순식간에
대화중걸려서 뭐 말한번 걸어보기 힘들더라ㅋㅋ
그래서 뭐이런 좆같은어플이 다있나 했는데
옆쪽에 토크란 탭을 눌러보니 내딴엔 신세계..
조건 만남 하자는 지지배들 글이 겁나 많은거
그래서 호기심에 말을 걸었더니
바로 키랑 몸무게 사이즈 랑 가격 뭐 질싸 입싸 이런거 안된다고 바로 답장 오대
그래서 장소 정해서 한번 가봤다
이런건 처음이라 긴장속에서 기다렸는데 어떤 존나 쌔끈한 지지배가 내차쪽으로 오는거
오 저년인가 하고 문 열어줄려고 하는데 내차를 지나쳐 버스정류장 쪽으로 가대
그리고 얼마후 뿔테안경 껴서 얼빵해 보이고 존나구려보이는 애가 내차쪽으로 오길래
문을다시 걸어 잠구고 제발 쟤만 아니어라 속으로 기도하고있었는데
ㅅㅂ내차 문 열라고 하더라 시발것
그래서 뒤도 안돌아 보고 걍 텼다
조건 만남이 원래 이렇게 구린애들을 돈까지 주고 만나는건가 해서 회의감이들어
한동안 안하다 다시 심심해서 ㅈㅌ 들어가봤는데
오 ㅅㅂ존나 괜찮아보이는 애가 사진올려놓고 만남하자는거야
그래서 바로 말걸고 사이즈 물아봤더니
164에 48키로 비컵 얼싸 입싸 후장 안되고 노콘가능 이렇게 오더라
몸매도 슬림에 가슴까지 딱 내스타일이 길래 바로 보자고 했쥐
만날장소로 나갔는데 사진이랑 똑같은 애가 나오더라
22살이라는데 생긴건 더 어려보이고 얼굴은 이쁘장 했어
그래서 바로 모텔로ㄱㄱ했지
사실 조건 만남이 돈만받고 튀는경우도 많다고 해서 많이 경계했는데
돈 은 나중에 줘도 되니깐 먼저 씻고 오라더라
씻고 나오니깐 지지배도 속옷 입은채로 들어가서 씻더라
다씻고 수건으로 밑에만 살짝 가리고 나오는데
진짜 몸매가 다리는 완전 날씬한대 골반은크고 허리는 잘록 가슴은 꽉찬 비컵정도? 되보이는데 진짜
딱 내스타일ㅠㅠ 진짜 예술이었어
특히 난 큰가슴은 뭔가 부담스러워서 싫어하고 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크기가 비컵이거든
여튼 침대이불 속으로 들어오길래 팔베게 해주고 바로 가슴 부터 만졌지
전 여친은 꽉찬에이컵에 탄력있는 가슴이었는데 얜 좀더 부드러워서 좋았어
가슴 조물딱 거리면서 혀넣고 키스를 했는데 잘 안받아 주길래 밑으로 내려와서 가슴 이나 빨았다
가슴 빨면서 손으로 ㅂㅈ늘 좀 만져주다가
내가 직접 내려가서 직쩝 ㅂㅃ을 했다
살짝 꼬릿한 냄새가 났지만 폼클렌징 냄새랑 섞여서 크게 거부감 있진 않았어
그렇게 ㅂㅃ을 하고 애무 해달랬더니 내 젖꼭이부터 빨기 시작하더라
젖꼭지를 혀를 돌려가면서 쪽쪽 빨더니 엉덩이는 내쪽에두고 얼굴만 내려가서 내 ㅈㅈ를 빨아주길래
사카시 하는동안에 엉덩이도 같이 만질수 있어서 좋았어
엉덩이도 탱탱하니 만질맛 나더라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노콘으로 본게임 에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ㅈㅈ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자꾸 깊게 못넣게 몸을 빼는거
요즘들어 깊게 삽입하면 배가 너무 아프대
그래서 깊게 넣지 말아달래ㅡㅡ
ㅅㅂ 장난하나 근데 피스톤 운동 할때 내 젖꼭지를
같이 빨아주는건 존나 쩔었음
여튼 깊게 못 넣어서 불편하고 짜증나길래 그냥 돌려서 뒤치기를 했어
뒤치기야 말로 깊게 들어가는건데 그건 그나마 괜찮타대?
그래서 열심히 뒤로 박고있는데
갑자가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하는거
와 ㅅㅂ 진짜 그렇게 심한 보징어 냄새는 처음 맡아봤다
그동안 내가 맡았던 보징어 냄새는 향기수준이야
조온나 시큼하고 구린 냄새가 올라오는데
하다가 ㅈㅈ가 죽을뻔한건 또처음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돌렸더니 그나마 좀낫긴한데
그래도 그 시큼꾸리꾸리한 냄새는 계속해서 올라오더라
그래서 숨 딱참고 걔 몸매만 감상하며 최대한 집중해서 배에다 쌋다
근데 질외사정할때 손으로 딸치면서 사정하자나?
지지배 씻으러들어갈때 손 냄새 맡아 봤는데
와 시발 진짜 욕나오게 냄새났다
이러다 내 ㅈㅈ썩는거 아닐까 걱정되서 지지배 씻고 나오자 마자 폼 클렌징으로 박박 닦았다 진짜
지지배 먼저 보내고 모텔에 혼자 누워서
몸매랑 얼굴이 맘에들어서 톡 아이디는 받아놨는데 다시 만나야하나 한참 고민했다ㅋㅋ
근데 차마 그 어마무시한 보징어 냄새를 다시 맡을 자신이 없어서 걍 때려침
그뒤에 몇번더 ㅈㅌ으로 딴애들 만나봤는데
뭔 돼지들 만 겁나 많고 사진보고 직접 만나면
사진 빨인지 도용인지 몸매나 얼굴은 다 다른애들만 나오고해서
걍 안하고 다 튀었다ㅋㅋㅅㅂ
ㅈㅌ 삭제하고 다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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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봤지 근데 젠장 뭔 자지새끼들만 우글 거리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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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이런 좆같은어플이 다있나 했는데
옆쪽에 토크란 탭을 눌러보니 내딴엔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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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기심에 말을 걸었더니
바로 키랑 몸무게 사이즈 랑 가격 뭐 질싸 입싸 이런거 안된다고 바로 답장 오대
그래서 장소 정해서 한번 가봤다
이런건 처음이라 긴장속에서 기다렸는데 어떤 존나 쌔끈한 지지배가 내차쪽으로 오는거
오 저년인가 하고 문 열어줄려고 하는데 내차를 지나쳐 버스정류장 쪽으로 가대
그리고 얼마후 뿔테안경 껴서 얼빵해 보이고 존나구려보이는 애가 내차쪽으로 오길래
문을다시 걸어 잠구고 제발 쟤만 아니어라 속으로 기도하고있었는데
ㅅㅂ내차 문 열라고 하더라 시발것
그래서 뒤도 안돌아 보고 걍 텼다
조건 만남이 원래 이렇게 구린애들을 돈까지 주고 만나는건가 해서 회의감이들어
한동안 안하다 다시 심심해서 ㅈㅌ 들어가봤는데
오 ㅅㅂ존나 괜찮아보이는 애가 사진올려놓고 만남하자는거야
그래서 바로 말걸고 사이즈 물아봤더니
164에 48키로 비컵 얼싸 입싸 후장 안되고 노콘가능 이렇게 오더라
몸매도 슬림에 가슴까지 딱 내스타일이 길래 바로 보자고 했쥐
만날장소로 나갔는데 사진이랑 똑같은 애가 나오더라
22살이라는데 생긴건 더 어려보이고 얼굴은 이쁘장 했어
그래서 바로 모텔로ㄱㄱ했지
사실 조건 만남이 돈만받고 튀는경우도 많다고 해서 많이 경계했는데
돈 은 나중에 줘도 되니깐 먼저 씻고 오라더라
씻고 나오니깐 지지배도 속옷 입은채로 들어가서 씻더라
다씻고 수건으로 밑에만 살짝 가리고 나오는데
진짜 몸매가 다리는 완전 날씬한대 골반은크고 허리는 잘록 가슴은 꽉찬 비컵정도? 되보이는데 진짜
딱 내스타일ㅠㅠ 진짜 예술이었어
특히 난 큰가슴은 뭔가 부담스러워서 싫어하고 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크기가 비컵이거든
여튼 침대이불 속으로 들어오길래 팔베게 해주고 바로 가슴 부터 만졌지
전 여친은 꽉찬에이컵에 탄력있는 가슴이었는데 얜 좀더 부드러워서 좋았어
가슴 조물딱 거리면서 혀넣고 키스를 했는데 잘 안받아 주길래 밑으로 내려와서 가슴 이나 빨았다
가슴 빨면서 손으로 ㅂㅈ늘 좀 만져주다가
내가 직접 내려가서 직쩝 ㅂㅃ을 했다
살짝 꼬릿한 냄새가 났지만 폼클렌징 냄새랑 섞여서 크게 거부감 있진 않았어
그렇게 ㅂㅃ을 하고 애무 해달랬더니 내 젖꼭이부터 빨기 시작하더라
젖꼭지를 혀를 돌려가면서 쪽쪽 빨더니 엉덩이는 내쪽에두고 얼굴만 내려가서 내 ㅈㅈ를 빨아주길래
사카시 하는동안에 엉덩이도 같이 만질수 있어서 좋았어
엉덩이도 탱탱하니 만질맛 나더라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노콘으로 본게임 에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ㅈㅈ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자꾸 깊게 못넣게 몸을 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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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야 말로 깊게 들어가는건데 그건 그나마 괜찮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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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진짜 그렇게 심한 보징어 냄새는 처음 맡아봤다
그동안 내가 맡았던 보징어 냄새는 향기수준이야
조온나 시큼하고 구린 냄새가 올라오는데
하다가 ㅈㅈ가 죽을뻔한건 또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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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질외사정할때 손으로 딸치면서 사정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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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진짜 욕나오게 냄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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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하고 다 튀었다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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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82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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