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면서 요플레녀랑 ㅅㅍ된 썰3편
동거중에도 각자 자기생활은 하는 편이었고, 여친은 취업차 시골에서 올라왔던터라 서울에 친구가 거의 없다고했다.
그나마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난 오랜 직장 친구가 한명있었는데, 나도 가끔 술자리에 하면서 얼굴을 아는 친구가 있다.
통통한 글래머 여친과 달리 그 친구는 키도 크고 마른 편이었는데,
어릴때 일진이었는지 입도 거칠고, 담배도 피고, 술도 잘 마신다.
난 술도 약하고 잘 안마시는편이라, 셋이 만나는 날이면 둘이 아주 신나게 마시고 놀아댄다.
나도 친구를 불러서 넷이서 놀참이었는데, 어케 그날따라 친구녀석들이 연락이 안되거나 시간이 없댄다.
셋이서 주점에, 노래방에 실컷 놀다가, 한잔 더 하자며 우리집으로 왔다. 옳거니...
여친과 친구는 집에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난 간만에 집에있는 술들을 풀었다. 첨엔 와인으로 가볍게, 그리고 양주를 꺼내 맥주와 말았다.
어차피 난 거의 마시는둥 마는둥해서, 둘이서 마시는데, 정말 잘 마신다 ;;;
잘때가되자, 여친과 친구는 침대에서 같이 잔다고 하고, 난 거실에서 자기로 했다.
근데 역시 여친은 친구가 잠이들었다고 생각햇는지, 내 쪽으로 와서 누웠고, 오자마자 마구 키스를 해단다.
친구가 있어서 이럼안되는데 하고 웃으면서,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팬티속으로 내 소중이를 움켜잡았다.
이미 커져있는 내 소중이 기둥과 ㅂㅇ을 만져주는데, 침대위에 이불밖으로 친구의 늘씬한 허벅지가 보여서 더 흥분됬다.
여침슴가를 주물럭 거리다가, 여친을 옆으로 눕혀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오게하고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여친은 엉덩이를 뒤로 쑥 하고 빼더니 소중이를 건들면서 좌우로 흔들어댔다.
이모습이 어찌나 야한지 정말 큰 신음소리가 날뻔했다.
난 여친슴가를 움켜잡은채 여친 엉덩이 사이로 소중이를 밀어넣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ㅂㅈ사이로 소중이를 낀채 앞뒤로 움직였는데, 삽입한것보다 더 마찰이 심했다.
여친은 더 엉덩이를 뒤로빼서 소중이가 ㅂㅈ안으로 들어오게했고, 쑥하고 소중이가 ㅂㅈ안에 들어갔다.
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혹시나 소리가 나지않을까 조심했다.
그래도 내가 몰래하는건 잘한다. 전에도 한 경험이 있고 ㅠ.. (내 여친이 후배넘아하고 바람났을때)
역시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흥분이 됬고, 더군다나 2:1 의 기대감까지 있어서 가슴이 쿵닥쿵닥거렸다.
" 너 친구는 어떻게 해?" 라고 물었는데, "뭘 어떡해?" 하며 2:1 의 꿈은 나중으로 미뤄졌다 ㅠ..
그치 2:1이 쉬운게 아니지.. 쩝
전에 내글을 읽은 사람이라면 내 집에 바이ㅂㄹㅇㅌ가 있는걸 알것이다.
하지만 여친은 그걸 쓰는걸 강하게 거부했고, 대신 고무링인가 하는게 있는데, 내 ㄱㄷ하고 기둥에 끼는거 말이다.
또 야동한편을 틀어놓고, 여친은 내 소중이를 입과 혀로 핥으면서 웅퉁불퉁한 링을 소중이에 끼웠다.
첨엔 나도 이상했는데, 끼워놓고 ㅋㄷ을 씌우고 여친 ㅂㅈ안에 넣었더니, 여친이 좋아한다 ㅎ
내께 더 커진건 물론이고, 구슬을 박은것처럼 오돌돌한게 내 소중이에 달려있으니,
소중이로 ㅂㅈ안을 쑤실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좋아하더라.
근데 간만에 ㅋㄷ을 끼운탓인가, 아님 링이 조여서인가, 그닥 나한테 오는 느낌은 적었다.
그래도 여친이 엄청 신음하고 좋아하길래, 봉사한다는 차원에서 열심히 움직여줬다.
여친이 입을 벌리고 있길래, 내 손가락을 가져갔더니, 손가락을 소중이 빨듯 빨아대는데,
어.. 이거 신세계다. 희안하게도 평생 손가락을 누가 빨아준적은 없었다.
근데 여친이 내 손가락을 혀를 사용하며 빨아대는데, 소중이가 빨리는 느낌이 온다. 정말 희안했다.
다른한손으로는 여친 ㅋㄹ를 비벼가며, 소중이로 빠르게 쑤시니까, 여친은 손가락을 입에 문채로 신음을 했다.
난 여친을 일으켜세워 거실 창문으로 갔다.
4층에 원룸형인 내방은 베란다가 따로없이 커다란 거실창에서 밖이 내다보이는 구조였는데,
여친을 거실창에 기대게하여 뒷ㅊㄱ자세를 이어갔다.
커다란 여친슴가를 거실창에 눌리게하고 난 뒤에서 박는.. 그런 야한 생각을 평소에 많이 했었는데,
그거를 이렇게 하고있다니 ㅎ 혼자 그런 만족감에 쌓여서, 누가 밖에서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어
여친 엉덩이에서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박아댔다.
여친도 창밖으로 누가 볼지도 모를텐데, 전혀 무서워하지않고 신음소리를 내며 그 상황을 즐기는듯했다.
난 절정감에 달해서 선채로 여친을 끌어안고 ㅂㅈ안 깊숙이 쑤셔넣은채 윽!하며 끝을 봤다.
우리 둘은 목욕탕으로 가서, 여친은 링이 끼워진 내 소중이에 만족했는지, ㅋㄷ과 링을 뺀 내 소중이를 또 입으로 빨아줬다.
링때문에 소중이에서 별 만족을 못느낀 난, 여친이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서 내 소중이를 빨아대니까,
나이들어 하루에 두번은 힘들었던 내 소중이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워~~
여친은 거품을 내서 내 소중이를 흔들어대며 엉덩이 ㄸㄱ를 만져주고, 슴가ㄲㅈ도 빨아주면서 날 흥분시켰고,
거품으로 덮인 소중이를 흔들어대는 여친손이 더 빨라지고 ㄸㄱ를 자꾸 찔러대니까,
난 쌀거같다는 말을 했고, 여친은 입은 벌리지않았지만 얼굴에 대고 소중이를 흔들어댔다.
억억.. 나 그 장면때문에 더 흥분됬고, ㅈㅇ이 엄청나게 쏟아나와 여친 얼굴과 슴가쪽에 떨어졌다.
첨해본 얼ㅆ이다.. 감격 ㅠ..
샤워기가 틀어져있어서 빨리 여친 얼굴을 씻어내주고 기쁜 마음으로 여친과 키스했다.
이 여친과는 정말 끝도없이 ㅅㅅ만 한거같다.
서로 감정확인한 적도 별로 없었고, 각자 직장생활끝나고 집에돌아서 평소처럼 생활하고,
ㅅㅅ가 땡기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시작하고, 궁금한건 따라해보고, 이것저것도 해보고 서로 탐닉한 거같다.
여친의 전 남친이 헬스트레이너라 비교될까 주눅든 기억이 우습고,
그 헬스넘아하고 동거했다던 1년이 상상되기도 한 섹파여친이다.
[출처] 동거하면서 요플레녀랑 ㅅㅍ된 썰3편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6374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1.26 | 현재글 동거하면서 요플레녀랑 ㅅㅍ된 썰3편 |
2 | 2015.11.26 | 동거하면서 요플레녀랑 ㅅㅍ된 썰 2편 |
3 | 2015.11.26 | 동거하면서 요플레녀랑 ㅅㅍ된 썰 1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