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꼬신 유부녀 친구랑 돌려먹었던 썰1
박스터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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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전
부랄친구중에 결혼한 친구가 한명있다.
이놈이 결혼하기전까지는 한달에 세번은 무조건 갔었으니까
둘이 나이트가서 둘이 쓴 돈만해도 거짓말 조금 보태서 국산중형 중고차 하나는 사고 남았을거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08년인가 09년 전까지는
나이트에서 원나잇이라는 낭만이라는게 많았다.
개인적으론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기전까지가
홈런치기도 좋고 먹버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 시절이였다.
그시절 그리고 그 전시절을 보내던 또래들은 다 알거다.
요즘은 뭐 잘못 줏어먹으면 여자의 일관된 진술, 눈물이면
남자인생 ㅈ되는거 한순간이니까..
아무튼 그시절 겨울 친구랑 소맥 몇잔하고 나이트를 찾았다.
둘다 생긴것도 괜찮고 매너있는 스타일이라
부킹들어오면 애들이 왠만해서는 다 연락처를 주고갔다.
다녀본 형들은 알거다 이게 연락처를 많이 받다보면
헷갈리기 시작해서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 생긴다는거..
새벽2시쯤 슬슬 마무리를 짓고 마지막 부킹한애들이랑 나가서
소주한잔 더 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다급하게 말한다.
친구: 야 아까 다섯번째 들어온애랑 계속 문자중인데
자기오늘 집에 안들어가도 된다고 술한잔 더 하자고 하는데?
나: 누군데 그게? 기억안나 이뻤나?
친구: 오늘 들어온 애들은 사이즈 다 괜찮았어.
그리고 집에 안들어간다는데 나이스잖아.
같이 들어온 친구랑 같이 있다니까 걔네들한테 가자.
나: 니것만 나이스한거 아냐? 기억도 안나서 모르겠는데..
친구: 암튼 가자.
여자한테 먼저 연락이와서 자기 집 안들어간다며 술 한잔 더
하자는건 100프로다. 친구가 병신짓만 안하면 뭐 무조건이지..
마지막으로 부킹들어온 애들은 아쉽지만 보내고 친구가 얘기한
여자애들 만나러 나이트앞 소주방을 찾았다.
역시나.. 예상대로 친구옆에 앉았던 여자애는 이뻤다
약간 조여정 스타일.. 얼굴보자마자 생각이 났다.
다른여자애 한명은 우리방에 들어오진 않았는데
우리둘이 생긴게 괜찮으니까 불러서 같이 놀자고 한거였다.
우선 소주방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니거내꺼 정해진거 없이
재미있게 술한잔 했다. 여자애들은 우리보다 누나였다.
그때 75인가 76이였으니 지금은 50이 넘었겠다. ㅋㅋ
둘다 유부녀였고 애도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한창 분위기 좋게 술먹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애들 둘이서
귓속말을 하기시작하는데, 둘디 취해서 다 들리는 귓속말이다.
여자: 야 oo아빠 나 데릴러온대.
여정: 뭐래.. 오늘 우리집에 나 혼자있으니까 나랑 같이 잔다고 하고 나온거아냐?
여자: 그랬지. 첨엔 ok했는데 너랑 나이트간거 들켰어..
그래서 엄청 화나서 델러온대.. 아 짜증나..
여정: 전화해서 나 바꿔줘봐 내가 얘기할께.
여자: 됐어. 괜히 분위기만 안좋아져 나 먼저 갈께 미안
여정: 분위기 다 깨놓고 짜증나 시발년!!ㅂ
친구: 아 괜찮아 다음에 또 놀면되지! 여기있다가 전화오면 나가지 말고 미리 밖에 나가서 기다려요 괜히 우리한테도 불똥튈라
나: 다음에 봐요 오늘 즐거웠어요.
여자애는 미리 나가고 부랄친구랑 조여정 나 이렇게 남은상황
분위기 보다가 눈칫것 빠져줘야지 하면서 술한병을 더 시켰고
여자가 취해가는게 보이자 자리를 마무리하고 다같이 나왔다.
나: 먼저갈께 좋은시간 보내라
친구: 야 다음번엔 내가 보답하마
여정: 자기 어디가 한잔 더해야지. 우리 방잡고 한잔 더 하자~
나: 야 나도 눈치가 있어. 둘이 얼른 들어가
대리불러서 집에 거의 다 와가는데 친구한테 전회가 왔다.
친구: 너 어디야
나: 집에 거의다 왔어 왜?
친구: 택시비줄테니까 다시와
나: 왜?
친구: 모텔들어왔는데, 얘 너 안오면 집에간대
나: 지랄하지마 거길 언제가 다시
수화기 넘어로 취한 여정의 목소리가 들린다
여정: 빨리와!! 너 안오면 나 진짜 집에간다!!
순간 빡!! 하고 드는 생각.. “오늘 저년 돌려먹을 수 있겠다”
나: 알았어. 금방갈께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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