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꽐라녀랑 ㅅㅅ한 썰

몇달전 일임.
목요일날 친구랑 같이 찜질방에서 잤음. (학교 휴일이라)
평소 사람수도 많지않은 사우난데 날짜도 평일이라서 사람이 거의 없고 몇명밖에 없었음.
그래서 친구랑 단 둘이서 황토(?)방에서 지랄좀 떨다가 잠들었는데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가 들어는 소리가 들렸음
(찜질방유의 찐덕거리는 발소리 알지?)
근데 그땐 너무 피곤해서 계속 잤지 (친구는 덥다고 중간에 나감)
그리고 얼마안있다 나도 몸이 좀 더워져서 잠이 깼음. 그리고 주변을 살폈는데 누가 있는거임.
가까이가서 봤더니 웬 젊은 여자였음 (20대 초반으로 보임)
근데 근처에 가니깐 여자한테서 알콜냄세가 풍겼음 게다가 혼자 뭐라고 계속 중얼거리고있었음 (좀 성적인거같았음//)
근데 이 여자가 갑자기 아 열여덟 덥다고~ 하면서 앙탈을 부리더니 찜질복 상의를 위로 들쳐 올렸음.
근데 옷의 젖탱이가 보일정도로 위로 올라감. (아슬아슬하게 유두 바로 아랫쪽까지 올라갔음)
난 갑갑한 마음에 내가 손수 옷을 잡아서 위로 들춰버렸음 (할렐루야 젖가슴이 훤히 들어남)
근데 남자가 여자 맨살을 봤는데 보고만있겠어? 당연히 만져봤지
밖았을 살펴봤는데 역시 아무도 없어서 안심하고 계속 주물러줬음
그랬더니 아직아직 이럼ㅋㅋㅋ 뭐가 아직이라는거야ㅋ
조금 주물러주고있는데 이여자가 바지속에 손을 넣더니 안쪽을 글쩍거려ㅋㅋㅋㅋ
진짜 별의 별걸 다 보여줬어ㅋㅋ 난 꼴려서 바지를 쓱 내려줬음. (고무질이라 잘 내려감)
여자 생식기를 실제로보니깐 진짜 놀랍고 생각외로 좀 더럽게 생겼음
손가락 한번 꾸욱 꽂아넣었더니 여자가 벌써? 이러는거임ㅋㅋ (뭐가 벌써야ㅋ)
피스톤질 몇번해줬더니 오줌같은게 겉에 송글송글 맺히고 축축해짐
삽입 해보고싶었는데 그 액체가 너무 지저분해보이더라
허리 들어올리고 아쉬운데로 ㅂㅈ에다가 삽입하고 해봤어
할만큼 다 하고 바지 입혀주려는데 이게 잘 안입혀짐
그래서 무릎 아래까지만 올려주고 휙 나가버렸음.
다음날 아침 친구한테 얘기해줬더니 친구는 안믿고 보여준다고 황토방가봤는데 그 여자도 사라져있었음
그때 그자리에 약간의 ㅂㅈ냄새만 남고 여자는 자취를 감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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