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불러서 여친 돌림빵 한 썰
지금이야 비록 자존감 ㅆㅎㅌㅊ 복부비만 엠창인생이지만
그런 나한테도 여친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친구는 0명 ㅍㅌㅊ?
나는 진성 찐따답게 여러가지 병신같은 성취향을 수두룩하게 갖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소위 말하는 '네토'였다. 여친이 딴 남자랑 하는거 보면서 흥분하는거임
물론 정상적인 여자라면 이런 비정상적인 성취향을 받아들여줄리가 없지만
내 여친은 아다부터 질사까지 완벽하게 내 취향대로 길들여진 상태였다
말 꺼내기 몇달전부터 서서히 공사를 치고 밑밥을 꺼내면서 살살 꼬드기고
슬슬 흥미를 보이길래 이때다 싶어서 바로 허락을 받아내고 소라넷에 접속했다
처음에는 사진만 올리면서 간보다가 결국 초대 허락받음. 조련스킬 ㅅㅌㅊ?
'나의 여친'란에 올리고 30분도 안됐는데 진짜 쪽지가 백통 넘게 오더라 ㅋㅋㅋ
딱 봐도 장애인같은 새끼들 죄다 걸러내고 남은 놈들 톡으로 얼사 교환하고
면접 비스무리하게 얘기도 나눠보고 해서 괜찮아보이는 새끼 하나를 골라냈다
여친도 나도 처음인데 이 새끼는 초대 여러번 하고 지가 뭐 스킬 개쩐다는둥
하여튼 사진빨 감안해도 스펙 확실한데다 몸도 존나 튼튼해보이길래 믿음이 가더라
그렇게 약속 잡아놓고 당일. 텔 잡아놓고 초대남이랑 톡하다보니까 텔 도착했더라
근데 이 새끼 들어오자마자 여친 눈빛이 ㅋㅋㅋ씨발 나랑 사귈땐 한번도 못본 눈빛임
확실히 키도 호리호리하고 어깨도 딱 벌어지고 얼굴도 임시완 살짝 하위호환이고
와... 대체 이런 애가 뭐가 부족해서 초대남이나 하고 다니나 싶더라
어색한 인사 후에 병신 찐따답게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윽엑대고 있는데
이 새끼가 지가 초대한마냥 능숙하게 진행해서 그냥 하는대로 어버버 따라갔다
여친은 미리 씻었다고 말해둬서 이 새끼 혼자 씻으러 가는데 존나 어색하더라
평소엔 그렇게 재잘재잘 말하던 애가 한마디도 안함... 그냥 둘다 아닥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새끼 씻고 나오고 시작하시라고 여친 앞에다 데려다주는데 ㅋㅋㅋ씨발
진짜 기분 존나 좆같더라... 근데 자지는 존나 벌떡벌떡거리고 심장도 개쿵쾅거리고
여친 애무당할때마다 허리 팍팍 튀기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진짜 존나 발정나보이더라
나한테 박힐때는 손으로 해줘야 시오후키 튀어나오는데 이새끼는 박기만 하니까
시오후키 피식피식 쉴새없이 튀어나오고... 결국 3번이나 질사하더라. 여친은 완전 뻑가고...
여친이 후들후들거리는 다리로 이 새끼 자지까지 기어가서 입으로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나한테는 한번도 자발적으로 안 그래본걸 스스로 하는걸 보면서 진짜 존나 배신감 들면서도 꼴리더라
근데 나도 그거 보면서 딸치는데 여친이랑 섹스한것보다 훨씬 더 기분좋게 싸서 ㅋㅋㅋ
그 새끼 돌아가고도 한참이나 어색해서 서로 말도 못하고 쭈뼛거리다가
여친한테 기분 어땠는지 상세하게 물어보면서 한번 더 딸쳤다. 진짜 존나 미칠거같더라
그 후로도 그 새끼 가끔 연락해서 여친 후장도 주고 노예플도 시켜주고 그랬다
결국 딴새끼 좆맛에 빠져서 헤어지긴 했지만(이 새낀 아니다)......
3줄 요약
1. 초대남 불러서
2. 여친한테 질사시키고
3. 후장도 따고 노예녀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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