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오픈마인드인 와이프2
1편에 이어 씁니다.
이렇게 되면 와이프나 내 입장에서는 첫번째 초대가 되는것이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 ㅂㅇ이를 초대하는데 있어 강한 거부감이 없던 이유는 와이프가 의외로 오픈마인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호텔방에서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전에 와이프의 오픈마인드적 이야기를 두서너개 써본다.
첫번째는 와이프의 친구무리들중 야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무리가 있다 가방이나 옷같은걸 직구하는 온라인에서 친해진 사람들인데 그중 몇사람이 사는곳과 나이가 비슷해 친구가 되었다 한다 나 역시 괜찮은 사람들같아 보여서 반대는 하지 않았고 직업군들도 괜찮았기 때문에 부부들끼리 모여 저녁을 먹은적도 있고 여자들끼리 캐비어 파티니 와인 파티니 한 뒤 와이프를 데리러 가며 인사를 나눈적도 있는 사람들인데
그중 건축사부부가 있었는데 나중에 슬쩍 스와핑을 제의했다고 한다 그런데 와이프는 내가 그 언니랑 하는게 싫어서(평소 자랑이 심해서 좀 좋아하진 않았다 함) "우리 그이는 힘도 못쓰고 그보다 겁쟁이라 말도 못꺼내요"하고 거절 하길 한번.
또 다른 우리부부보다 두세살 어린 얌전한 공무원 부부가 있었는데 조심스레 물어보더란다..그래서 와잎은 "우리 남편꺼 보면 너가 나한테 원망할걸 그리고 울 남편 너처럼 이쁜애 앞에선 긴장해서 잘 서지도못할걸 ㅋㅋㅋ.."하며 거절 했다고 한다.(그 집 남편이 너무 손발도 크고 머리도 커서 무서웠다고ㅋ)
그리고 초대남을 구해본다고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혹시 개인정보가 새진 않을까 보고 또 보며 디엠을 받고 모집을 했는데실제로 만나보니 챙겨온다던 std12종 검사지도 갖고오지않고 와이프가 맘에 안든다고 해서 차비 드리고 돌려보낸적도 있었고 마지막으로는 몇번의 커플 마사지를 통해 남자의 손길을 받는것에 이미 거부반응은 없던 와이프였기에 이번 일탈은 순조롭게 진행 되었던 것이다..
ㅂㅇ이와 우리 부부 셋이서 호텔까지 같이 왔는데 로비에서 와이프가 말하길 "나 아까 락교있잖아 그걸 먹어서 입냄새 날까봐...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 내가 사갈게 둘은 먼저 올라가"라고 하길래 ㅂㅇ이가 "아뇨 제가 사가겠습니다 길건너 조금만 더 가면 유명한 ㄷㅂㄷ 있습니다!!"라길래 내가 "그냥 내가 사갈게 편의점에서 하겐다즈 말차 파는거 그거 좋아해"..하며 둘을 먼저 올려보냈다
잠시 둘의 뒷모습을 봤다 플리츠플리즈 원피스랑 이세이미야케 셋업을 이번 여행룩으로 정하고 챙겨왔는데 지금은 베이지색 이세이미야케 셋업을 입고있다 내가 우아하다고 좋아하는 옷인데 곧 ㅂㅇ이가 벗겨버리겠네..라는 생각과 여기까지 왔구나 잘못된건 아니겠지? 와잎 백 속에 들어있는 꺼진 폰들..그거면 안심이 되나 그 외엔 ㅂㅇ이가 나쁜마음을 먹진 않겠지?하는 생각을 하며 아이스크림을 사서 호텔 방으로 나도 올라왔다.
호텔방에 올라오니 둘은 나란히 앉아 이야기 하고 있었다 무슨이야기 하며 손을 꼭 잡고 깍지를 꼈다 폈다 하며 그러다 내가 아이스크림을 풀어놓자 와이프가 나먼저 한숟가락 떠서 입에 넣어줬다 그리고 ㅂㅇ이도 한숟가락. 자기도 몇숟가락 떠 먹더니 ㅂㅇ이를 잠시 쳐다보다 둘은 서로의 혀를 뽑을 기세로 쭉쭉 소리를 내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다가 ㅂㅇ이가 혀를 내밀고 있자 그 혀를 와이프는 자지를 빠는것처럼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빨았다. 그러다 와이프는 ㅂㅇ이 바지안으로 손을 넣었고 ㅂㅇ이는 와이프의 상의 안으로 손을 넣었고 와이프는 ㅂㅇ이가 가슴을 잘 만질 수 있도록 다른 한손으로 등의 브래지어 끈을 풀었다
'어떻게 참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렇게 열정적으로 남자의 몸을 탐하고 싶었는데 울 와잎은 어떻게 참았을까 둘은 씻지도 않고 서로를 어루만지며 물고 빨고 비벼대고 있었다..나한테는 오후만 되어도 땀냄새 나는거 같아..라던 여잔데...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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