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숙모한테 질싸한 썰

난 중3 급식충이야
내가 한창 혈기왕성할때 (중1쯤?)
그때 숙모집 놀러갔었어
근데 숙모가 얼굴은 좀 보통보다 더 위쯤?
근데 포인트는 몸매는 진짜쩔어
거의한 D컵이란말임
가슴이 완전 쩔었고 ㅂㅈ는 모름
쨋든 가서 동생들이랑놀면서
숨바꼭질하자~
형이 이방안에 들어가있을께 너희는 숨어~
그때 그방에 들어가질 말았어야했는데...
애들이 워낙 꼼꼼해서 1분정도 방안에 있었는데
호기심으로 방 탐색에돌입.
그러다가 빨래바구니를발견함.
눈치보면서 뒤적거리다가 숙모등장!
존나 빠르게 문열리는순간 바닥에누워서 쉬는척함.
숙모는 숙모 속옷좀갈아입게 좀 나가줄래?
그래서 나간뒤에 문틈으로보니까
브라는 검은색, 팬티는 호피무늬였음.
근데 뒤돌아서 옷갈아입으니까
당연히안보여ㅋ 존나 아까워서 속으로
아...시 개까비.....이러고있었음.
그리고 다갈아입으셔서 들어간뒤,빨래바구니를 건드린순간!
형~다숨었다!
아.....!!!!!좀만 더느리게 숨지그랬냐!!!!
쨋든 아까워하면서 다찾고 그만할줄알았더니
한번더하자!
이러는거야.
그럼이제?
빨래바구니로 돌진!
뒤적거리다가 아까벗으신 속옷 발ㅋ견
바로 브라랑 팬티로 딸을 치기시작.
물론 브라로만 치고 팬티는 냄새맡고있었지.
진짜 황홀하더라..........
그렇게 치다가 브라에다 싼거임.
오쉣 어떻하지???이러다가 물티슈로 존나 닦음.
일단 그때는 나의하루가 그렇게끝나는줄알았지.
하지만 진짜는 저녁에있었어.
뭐 어른들이 술마시고 놀고 별이상한얘기하잖아.
난 큰방에 홀로 침대에누워서 잘준비함.
동생들이랑 어른들다주무시고계셨음
근데 숙모가 들어오셔서
취한채로 웃으시며 나에게
ㅇㅇ아~거기뒤에 속옷좀주라~이러시길래
난 당연히 네??
속옷줘봐~속옷좀 갈아입자~
그래서 나갈까요?하니까
밖에 어른들다주무시니까 그냥 눈 꼭감아~이러니까
당연히 실눈뜸ㅋㅋ
속옷 갈아입는 과정을 라이브로보니까 당연히 ㅂㅈ도 다봤음.
바로 풀발해서 이불이 조오끔들릴정도?
그정도로 이미만족했는데
숙모가 ㅇㅇ아~오랜만에 숙모랑 같이자자~
그래서 잤음.
숙모는 술냄새풍기면서주무시고
난 당연히 가슴이랑 ㅂㅈ를 손으로만졌어
근데 가슴 만질땐 괜찮았는데
ㅂㅈ만질때 깨버리셨음.
근데 술취해서 그런건지
헤헤...우리 ㅇㅇ이가 어른이네~
숙모 옷도벗기고~
그래서 그냥 만져도돼요?하니까
그래~~먼저잔다..해서
만짐
그리고 숙모는 모르는데
못참아서 2번 박음
ㅂㅈ도 좀빨고
....
한번더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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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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