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친이랑 산에서 떡쳐본 썰
후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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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20:11
때는 4일전 주말이었다.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 길이었어.
버스에서 내려서 골목을 빙 돌아가야하는데
대신 산언덕을 넘으면 훨씬 빨리 도착해
시간은 10시반이 다 되어갔었지
우린 언덕을 넘어가게 됬어.
근데 그날따라 성욕이 쓰나미처럼 넘쳐서
조개탕을 먹지못하면 영양실조가 올 거 같은거야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없었고
나는 느닷없이 여친을 나무에 밀치고 ㅍㅍㅋㅅ를 시전했고
놀고있는 한손은 원피스 속으로 파들어가 서로를 붙잡고
놓치지않으려는 ㅂㄹ끈을 풀고
오똑솟은 ㄱㅅ을 강하게 주물렀어
여친이 처음엔 밀어내려했지만
나의 공격이 멈추지 않으니 저항을 끝내더라고
내입으론 여친의 ㅇㄷ가
헐렁거릴정도로 빨아댔고 한 손은 그녀의
광화문 입구를 통과하여 중간정도 세기로 쑤셔댔지.
가는정이 고우면오는정도 곱잖아? 여친은 나의 똘이를
캔디바를 녹이듯이 빨아댔고
나는 입벌리고 하늘보면서 미치는줄 알았지
이제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시식시간
산이다보니 ㅈㅅㅇ는 어렵더라고 돗자리도 없고
ㄷㅊㄱ를 하는데 조이는게 수준급이라
얼마안되서 반응이 오더라고
바꿀체위도 생각안나고
다리를 하나 올려서 박기도하고
들어올려서 꽂기도햇지만
너무힘이들어가 집중이 안되는거야
결국 다시 ㄷㅊㄱ로 들어가서 ㅍㅍㅅㅅ를하고
안에다가 시원하게 싸고 끝났지.
다들 ㅇㅆ받고 그러는거 같던데 내 여친은
ㅇㅆ혐오자라 절대 안해준다더라
내인생 첫 야외ㅅㅅ였고 산에서 별을보며
원시인이된 기분이었다
물 아 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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