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초대남으로 가본 썰 푼다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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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00:26
2편 링크 : https://4ssul.com/146029
남편이 날부르면서 하는 말이
아무래도 첫경험인거 같은데 잘할 수 있겟냐고 묻더라고..
경험없는 애들이 처음 하면 긴장해서 발기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거야.
그래서 혹시 모르니까 자기가 약도 준비했데...
그래서 나는 걱정말라고. 아까 물고 빨고 했을때도 잘 섰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자기 와잎은 애무를 좋아한데. 천천히.. 배려하듯이 시간 상관없이 해달라고
그리고 혹시 조루냐고 묻더라고.
오래 격렬하게 해줬으면 한데.. 발기력 좋으면 조루라도 상관없다고. 싸고 또 하면 되니까.
자기가 약 준비했으니 싸고 또 하면 오래가니까. 암튼 자기 마누라 홍콩보내달라는거야.
또 마지막으로 촬영을 하겠데.
동영상을. 나중에 부부끼리 집에서 그거 보면서 흥분하는게 일과라고... 얼굴은 안찍히게 한다고 당부하더라고.
나는 불안하니까 어뜨케 믿냐고 하니
마누라 위주로 찍는거고 어차피 유출되면 우리 부부가 좆되는거니까 절대 그럴일 없을거라고 하더라..
그때 거절하면 결국 섹스 못할거 같아서 알았다고 함.
그리고 몇분뒤에 아내분이 나오더라.
가운으로 가렸는데도 몸매 굴곡이 지리더라고.
솔직히 남편이랑 이야기할땐 여러 근심 걱정이 있었는데
아내분 몸매 보니까 다 잊어버리고 빨리 씻자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ㅋㅋ
5분만에 빠르게 샤워하고 나왔다... ㅈㅈ는 발기탱천해있고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밖에 불 꺼져잇고
남편분은 테이블에
아내분은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있더라고
난 침대로 갔지..
[출처] 소라넷에서 초대남으로 가본 썰 푼다 3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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