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랑 서로 아다 땐 썰 2편
친구누나랑 서로 아다 땐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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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엄청 용기낸건데 좀 아쉬워 보였어요
(나중에 누나가 말하길 스트레스 땜에 ㅈㅇ같은걸로 해소하고 했는데 계속ㅈㅇ로 대체하려니 부족했답니다)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담에하자 카고 개 ㅂㅅ같은 소리를 지껄였죠.
근데 그 개소리를 지껄였음에도 누나는 지금이여야 되겠다고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 해줬어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브라 풀고 반팔 안에 손넣고 만지면서 키스 찐하게 하고 나서
제가 누나 들어올려서 방으로 데려가서 침대에 눕혀 놓으니까 반팔 벗는거 일부러 벗지말라니까 바지랑 팬티는 알아서 벗네요
시간 없어서 ㅂㅈ비비고 클리토스 누르고 문지르고 다 해봤어요
누나가 자극을 느끼는 곳이 성감대겠지 하고 죽어라 비비고 빨았던거 같습니다.
물이 많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누나야 뭐 기분 좋아보이는게 드러나서 넣어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ㅈㅈ꺼내고 누나가 콘돔 두개나 갖고 있어서ㅋㅋ 콘돔 끼고 집어넣을라는 질 입구도 못찾다가 겨우 찾아서 집어넣으려니
생각보다 많이 빡빡하더라구요. 첨이라 물을 많이 못빼낸건가
ㅆㅈ도 하긴 나름 열심히 했고 누나도 ㅅㅇㅅㄹ가 장난아니였어요
줄이래서 입다물고 찾는 모습이 엄청 섹시하더라구요(신세계....)
빡빡하면 뭐 어때요 자극도 좋고 하니 천천히 집어넣는데 누나가 아픈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피도 고이고 그래서 많이 아프냐니까 아프대서 나도 첨이니까 서로 천천히 해보자고 해서 몇번 천천히 왔다갔다 하면서
손으로 가슴을 좀 만졌어요 자극되면 덜 아플까 싶어서요 그렇게 몇번하니까 조금 덜한가봐요
그래서 속도를 조금 내봤죠 내봤자 얼마나 빠르겠어요ㅋㅋㅋ 그냥 야동 보는거처럼 이래저래 자세 따라하면서 했어요
누나도 ㅅㅇㅅㄹ 계속 참는데도 새나오고 그러니까 그거에 더 흥분되서 하고 정말.. 뭐라표현할까요ㅋㅋ 잊지못할 기억입니다
솔직히 전 제 크기가 큰편은 아니고 평범 아님 평범보다 조금 작다고 생각해서 자신도 없고ㅋㅋ 흥분되겠나 싶기도 한데다
누나는 아프대서 난 나름 조절한다고 했는데 누나에게 어찌다가 왔을진 모르잖아요
근데 몇일있다가 누나가 먼저 첨이라서 둘다 미숙한데도 크게 안아프고 흥분되서 괜찮았다고 말해줘서 다행이다 이생각하면서
누나랑은 음... 지금은 여친 생기기 전에 두번 정도 더했는데 섹파같은거라 봐야하나..
고3인 지금은 여친이 있고 고2되서 그 누나도 대학가서 거의 뜸해졌는데 남친 생겼으려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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