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한테 보빨을 당한 썰

그날은 집에엄빠가없고 오빠혼자집에 있게된날이여씀 

근데 그날예정보다 일찍끝나게되어서 집에들어갔는데

조용하길래 오빠 방문을 열어봤음

왠걸 집중하며 딸을치고있는거임

동시에 눈마주치고 난 방으로 뛰어들어와씀

오빠가봤냐고 소리지르길래 봤다고햇더니

엄빠한테 얘기하지 말아달라는거임

오기가 생겨서 싫다고했더니 그럼 좋은걸 해주겠다길래

방문을 열었더니 갑자기

교복치마를 벗기더니 날 침대모서리쪽에 고정시키는거임 

뭐냐고했더니 가만히 있으라기에 소리를질럿더니 

ㅂㅈ에 혀를 집어넣는거임 

한30분동안 ㅂㅃ당하고 벙찜,

그거약점으로 아직까지도 부르면

서로 ㅂㅃ이나 ㅍㄹㅊㅇ 해주는사이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