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여자 아이돌 따먹은 썰 (실화).ssul

한 3~4년 전인가 클럽에 한창 빠져있을때 친구들이랑 네명이서 홍대 nb2를 자주 다녔어
아마 그때 vip테이블 많이 다닌애면 나 알수도 있겠다.
Nb2가 더럽기로 아주그냥 소문이 난건 다들 알지 ?
거기 연예인들도 많이와 내가 많이봤던 놈이 그때당시에 고영욱 이씹세끼랑도 엮인썰 있는데 차차품
길이랑도 엮인 이야기 있어 길은1번 봤고 고영욱은 매주 온듯 천명훈도 가끔 봤고
암튼 많이 봤는데 일단 뭐 오늘은 클럽에서 논얘기해줄게
진짜 100프로 팩트 리얼이다
암튼 그때당시에 친구 4명이랑 클럽을 갔는데 많이가본형들은 알겠지만
클럽에서 가서 쪽수 무조건 맞춰서 놀라그럼 힘들어 대는대로 데려와서 놀다보면 내친구가 고추비비던대다
내가 비비고 있고 그런분위기 형성 되고 그러는게 잼있었지
암튼 그날은 넷이서 가서 나랑 내친구랑 둘이 보드카 ㅈㄴ빨고 있는데 다른두놈이 여자를 대려온거야
그때당시에 로빈슨진 알지 ? 엉덩이에 날개달려있는 그바지입은 여자가 개이뻤던걸로 기억한다
암튼 그래서 여자2 남자4 이렇게 술먹다가 ㄱㅊ도 비비고 춤도 추고 놀다보니까 세벽 4시가 넘은거야
술도 한병 더 주문했고 나랑 내친구는 이제 좀 내려가서 여자를 대려와 볼까 했는데 4시인데 있겠냐고
이쁜년들은 이미 다 건져갔지
근대 nb2보면 1층 디제이박스 옆에 에어컨 있는대 있거든 거기에 검은색 짧은치마에 위에는 약간 연보라색인대
쫙달라붇는 티입은애랑 옆에 친구로 보이는애는 노스페이스 패딩입고 있더라
근대 얼굴은 나쁘진않았는데 보라색여자가 너무 이뻐서 말을 걸었지
올라가서 음료수나 한잔 하자고 그랬더니 친구랑와서 모르겠다고 하는대 내친구가 이미 작업을 해논거야
친구한테 그렇게 사람많은 클럽을 내가 그 보라색 허리를 잡고 사람을 뚥고 올라갔어 테이블로
그렇게 대리고 올라와서 오렌지쥬스에다가 보드카좀 섞어서 맥이고 놀고 있다가
친구네 커플은 이미 구석탱이가서 물고빨고 하고있고 나는 얘를 대리고 2층 난간으로 갔지
가서 부비부비 하는데 와 얘가 ㅈㄴ 잘비비는거야
그래서 내 커진 똘똘이가 개엉덩이 사이로 왔다 갔다 하는거야 ㅈㄴ 흥분 되서 있는데 얘가
"오빠 나 연습 끝나고 바로와서 노브라다?"
시발 그말들으니까 만져보고 싶어서 그냥 말없이 만졌는데 빨딱선 ㅈㄲㅈ가 만져지더라고
진짜 와 개꼴릿 하더라 진짜 그래서 나가자고 했지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고
나와서 그냥 가긴 좀 아쉽고 걔가 술을 많이안먹어서 바같은데 가서 잔술 몇잔 먹다가
바로 서교동에 호텔로 들어갔어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