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오피후기하나올려올께요
오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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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23:53
1.예 약
첫방문 업장이라 먼저 딱다구리 후기들을 검색해봤습니다...
신생 업소지만 대체로 평이 좋군요~~
점심 지난 시간에 업소에 전화걸어 야간 출근부 확인이 가능한 시간을 물어봅니다..
6시쯤이면 가능하다는 말에 6시 넘어 전화를 하니 일요일이라 그런지
수진씨와 오늘 첫출근 예정인 NF(실장님도 아직 프로필을 모름)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수진씨로 우선 예약~~
수진씨 후기2개를 보니 키도 크고 슬림하니 좋아보였거든요 ㅎㅎ
2.접 견
차가 덜막혀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
전화하니 정시에 가능하다해 차안에서 후기들을 보는데
작성한지 얼마안된 수진씨 후기가 하나 더있어 읽으니 괜찮은 평~~
정시 5분전에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와서 실장님 미팅 없이 바로 호수 문자로 받고
올라간다~~
똑똑똑~~
열리는 문앞에 서있는 수진!!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역시 슬림하니 긴생머리에 키가 크다.....168~9쯤
얼굴은 민삘이며 업소필은 거의 안느껴진다...
미소 짓는 얼굴이 참 귀엽다^^
쇼파에 같이 앉아 담배피며 대화~~
2시간 가까이 멀리서 출퇴근하며 한달쯤 되었단다!
주말야간에만 출근~~
띠를 물어보니 23살 개띠^^
이언니는 솔직하다...그리고 조신하고 조용한 느낌!!
전에는 BAR에서만 일해봤단다...
이런곳에는 생초짜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대화스킬은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풋풋함이 느껴져 좋다~~
3.연 애
대화후 씻으러 가자는 수진의 말에 탈의 후 샤워실로 이동~~
벌거벗은 채 둘이 같이 양치를 하고...
수진이 앞뒤 온몸과 존슨을 부드럽게 씻겨준다~
그리곤 무릎을 꿇은채로 존슨을 입에 물고 BJ가 이어진다...
헐...후기에서는 샤워BJ가 없었는데...ㅎㅎ
초짜라 스킬은 부족하지만 따뜻한 수진 입속에 들어간 존슨은 점점 부풀어 오른다!!
그렇게 한참을 빨리는데 좋구나~~ㅋㅋ
먼저 샤워실을 나와 몸을 닦아내고 침대에 눕는다...
잠시후 나오는 수진...
슬림하고 긴 다리가 무척이나 아름다워 보인다...
가슴이 A컵이지만 나쁘지 않다...꼭*는 유륜속에 잠시 숨어있다..ㅎㅎ
내 옆에 와서 팔베개를 하고 누워 먼저 말을 거는 수진...
아직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서 다른 언니들은 어떤지 수줍게 물어본다..
그 모습이 처음 관계를 하는 아다처럼 귀여워보인다!!
먼저 역립...
귓볼...목덜미....가슴...
부드럽게 혀로 터치하니 유륜속에 잠시 숨어있었던 꼭*가 모습을 들어낸다...
서서히 단단해지는 젖꼭*....빨기 좋은 크기로 커졌다~~
아래로 내려가 봉지 주위를 맴돌다 무릎까지 혀가 스쳐가니 신음과 몸의 떨림이 느껴진다!!
긴 다리가 벌어지자 적당한 수풀숲에 숨어있는 클리를 공략^^
애액이 좁은 질 사이로 비친다~~
오빠꺼도 빨고싶다는 말에 69자세로 언니 입속에 존슨을 물린다...
한동안 존슨을 물린채 봉지를 탐닉하다 자세를 바꿔 언니의 BJ...
소프트하면서 부드럽고 깊게 해준다....손으로도 해주는데 언니의 침에 의해 부드러운 손놀림이 느껴진다!!
콘 끼기전 언니의 허락하에 존슨을 봉지에 부비부비^^
애액이 적당하게 나와서 부비 느낌에 존슨이 한층더 부풀어진다 ㅎㅎ
콘끼고 천천히 삽입....역시 젤 없이도 애액에 의해 따뜻하고 좋다~~
쪼임도 적당하다...
천천히 질을 자극해준후 조금씩 피치를 올려본다....
긴다리를 내 허리에 감싸는 수진...
나를 그윽하게 쳐다보는 느낌....
대학때 아다였던 후배와 섹*를 할때가 잠시 뇌리를 스쳐간다..
눈을 감는 것보다 내눈을 마주봐주는게 좋다고 하자...
미소를 지으며 계속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응시한다~~
앉은채 여상위로 바꿔... 한손은 수진 엉덩이를
다른 한손으론 애액으로 흥건해진 봉지주위와 항문주위를 문지른다...
내 입은 젖꼭*를 빨며....
평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니 엎드린 수진, 이자세를 가장 좋아한다고 수줍게 말한다...ㅎㅎ
어느정도 달아오른 존슨을 깊숙하고 빠르게 박아본다...
이 체위가 쪼임을 더좋게 하는듯....
수진의 신음소리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시원하게 사정했다~~~~
한동안 수진등위에 누워 수진 머리결과 볼을 쓰다듬으며....
내가 참 좋았다고 하자 수진도 속궁합이 맞는것 같다는 말을 한다...ㅎㅎ
샤워 후 막담배를 피며 인증샷 얘기를 꺼냈다...
올탈 인증샷에는 아직 수줍음이 많은 듯 하여 소프트하게 몇컷 찍고 보여줬다...
역시 착하다...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담에 다시 볼 것을 기약하며 뽀뽀 후 퇴실했다~~
4.총 평
제 기준으로 본 수진은...(10점 만점 기준)
와꾸 8점
몸매 9점(가슴싸이즈가 아쉬워서)
마인드 9점
앤모드 9점(여배우 수애의 느낌)
재접견율 100%
흡연 0, 타투 없음, 성형 없음
슴가매니아/육덕매니아에겐 비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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