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만한 가슴녀랑 사귀어 본 썰.ssul
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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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4:37
나 20대초에 잠깐 맥날에서 알바할때 얘기임
얼굴은 그냥저냥 평범한데 가슴이 진짜 수박 두통인년이 있었음 나이도 20살..
솔직히 걔 가슴보면 존나 피가 끓고 군대 막 전역했을때라 더 욕망이 컸음
그래서 일부러 다른마음 1도없이 오로지 가슴만 보고 대시했음
그러다 좀 가까워졌는데 우리집에 첨 데리고 왔음
우리집이 그 맥날있는 동네에서 제일 상타취고 걔네집은 맥날에서 40분거리 빌라촌이라 우리집 와보고 좀 놀라더라
내방으로 데리고 가서 볼뽀뽀 하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면서 조금씩 진도뺐음
첨엔 안된다고 손 막다가 결국 그냥있더라
그래서 걔 옷속에 손넣고 물컹 하는데 ㄹㅇ 생애 처음 느껴본 촉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큼 뚱뚱한것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몸맨데 젖은 무슨 일반년들 4~5배임 ㅋㅋㅋㅋ
도저히 못참고 상탈시키고 젖 존나빨았음
그러다 걔도 꼴렷는지 내꺼 만지더라 그래서 나도 팬티벗고 빨게해줬음
이제 해야겟다 하고 콘돔찾는데 씨발 딱 하나 남았더라 ㅋㅋ 그래서 휴 천만다행하고 넣는데 왠걸..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존나좋더라 큰 젖통만지면서 뒷치기 플레이하고 시원하게 콘돔벗고 가슴에 싸질렀다
진짜 그때 후련함은 잊을 수 없음...그렇게 3개월동안 거유가 지겨워질만큼 가지고 놀다가 헤어졌음
알바 그만두니까 학교도 집도 접점이 없어서 안보게 되더라
큰가슴도 너무 맨날 가지고 놀다보니까 과해보이고..
암튼 즐거웠던 경험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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