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여자 만나면서 이정도면 원나잇이든 뭐든 떡칠 기회가 왔던 썰
이시우
2
3976
5
2017.04.05 08:31
음... 아마 이게 여기서 쓰는 마지막 글이 될듯 하여 진지하게
써보도록 할게 뭐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쓰는 글 안본다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쓰면서 떡친 썰이 거기서 거기이다 보니
더 이상 글을 써봐야 흥미도 떨어지는거 같아서 몇달에 한번 정도로 줄여 볼까해 그동안에 유부남이긴 하지만 아직 발기도 잘되고
유흥 업소도 나름 들락거리고 하니 틈나면 쓰도록 할거고
그동안 많은 여자들을 만나면서 글 쓸때는 떡친걸 강조 하다보니
엄청 쉽게 따고 다닌거 처럼 보인거 같은데
물론 그런 여자도 있었지만 기본 상식을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그런 여자는 첫개시 하기가 엄청나게
힘들어 그래도 요즘 같은 경우는 그런 여자들이 드믄 경우라서
길어도 한달 정도만 정성을 쏟는 다면 충분히 개방을 할수 있는데
여자마다 추구 하는 연애가치관이라던지 자신은 결혼 전까지는
절대 안할거다라는 여자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못 따먹는건 아니였어
우선 내가 여자를 만나면서 떡을 칠수 있었던 방법은 떡을 치고 싶다고 해서 그걸 말이라던지 몸으로 표현 하려하지말고 나는 그런 걸 할 생각이 없다라는 거처럼 행동을 했었는데
그것도 여자를 만나다보면 그런걸 안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런 여자들한테는 태세전환을 해서 너무 잘해주는 행동을 했었다면 그냥 신경 안쓰는척하면서 무심하게 챙겨주면 그때서야 좋아하는게 보이더라고 흔히 여자들이 말하는 나쁜 남자 스타일이
이런거지
아예 이 ㅆㅂㄴ 잣같네 하면서 쌩까는게 아니라 뭔가 갖고 싶어하는게 있는데 걍 가자 이게 뭘 예쁘냐 하면서 질질 끌고 가서 나중에 구매해서 준다던지 하면 그날 저녁은 통금이 있는 여자라도
생수머신이 되는 걸 볼수 있을거야
일반적으로 매너있게 해주었을때 좋아하는 여자는 아 이남자가 나를 따먹을려는 불순한 생각으로 만나지는 않는 구나 싶어서 방심을 하게 되지 그럴때 술 좀 마시고 어느정도 알코올이 들어가면
방심도 한 상태라 거의 인사불성 상태로 맘놓고 술을 마시기 때문에 술을 3병 5병 쳐먹는 ㄴ 아니면 그날도 ㅁㅌ각이 될수 있고
원나잇을 하려면 대부분 사람들이 클럽을 가게 되는데
클럽을 가면 그냥 맘에 드는 여자 뒤로 가서 그냥 부비면 여자가
스캔을 하고 별로라 생각하면 슬금 슬금 앞으로 빠지거나
이건 뭐야라는 표정이 보일거야 그럼 그 ㄴ한테는 더 이상 들이
밀지마 바로 은팔찌 차게 되는 상황이 오니까
맘에 들어 한다면 여자가 알아서 몸 터치 하면서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며 부빌수 있게 되고 부비다가 더 맘에 들었다 싶으면 음악소리 때문에 시끄러우니까 귀에 대고 술이나 한잔 마실까요??같은 정중한 멘트로 자리가서 마시다가 2차로 나가서 술 더 먹이고 ㅁㅌ가면 되고
헌팅포차 같은 경우는 일단 사람 수를 맞추는것도 중요하고 훈훈한 외모의 친구라던지 재밌는 멘트로 이빨 잘터는 친구가 있다면 시도 해볼만 해 술마시면서 대화 하기가 어색하면 술게임을 해서
분위기 전환 해주면 되고
특히 담배 피는 ㄴ들이라면 피는 담배 종류 알아서 센스있게 중간에 사다 주는것도 중요하고 술 진탕 마시자는 의미로 숙취해소 음료도 사다 주면 센스가 있다며 즐겁게 술을 마실 수 있어
혹시 노래방을 가게 되었을 때는 노래를 못부르면 여자가 노래부르는걸 호응 해주면서 놀아주면 되고 왜 노래 안불러라고 물어보면 아이~ 여기 가수가 있는데 어찌 일반인이 노래를 하겠습니까하면서 기분 좋게 하면서 위기를 넘기거나 술이나 마시자면서
건배~ 하면서 넘기던지
정 불러야 할 상황이라면 고음이 없는 무난한 곡을 찾아 부르던지 그냥 코믹 쪽으로 가자 생각하고 트로트를 부르던지 해서 위기를 유연하게 넘기면 된다.
나는 목 아파서 못 부를 때 그냥 웃기자 마음먹고 아기공룡 둘리 주제가 불렀다 존나 빵터졌다 뜬금없는 타이밍에 둘리 노래란... 쪽팔림을 유연하게 넘기면 재밌어서 더 좋아한다. 뭐 술얻어먹을려고 왔어도 어색해해서 반응 존나 없는 ㄴ들도 있는데
항상 홈런 칠수는 없는거니까 그런 ㄴ들이 걸렸을 때는 그냥 못먹을 삘이다 싶으면 적당히 먹고 밖에 다른 타깃을 찾던지 해장하고 집 들어가라
다른 타깃 찾는건 클럽 입구에서 혼자 기어나오는 ㄴ이라던지 재주껏 골라라 많이 놀다보면 감이 오는데 안해보면 죽어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게 인생이지 뭐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를 하자면 여자들도 남자처럼 외모보고 벌리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내들이 있을 텐데 뭐 아주 안보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청결함을 유지해주면 여자를 데리고 와서 놀수 있는 기본틀이 만들어 진다.
그게 무슨 말이냐 머리가 길면 짧게 커트해서 깔끔하게 하고 다니고 수염도 길렀다면 다듬고 너저분하게 기르지 말고 다듬어서 깔끔하게 길르던지 그렇지 못할거면 깎고 다니고 손톱도 길면 짧게 깎아라
왜 그러느냐 여자들은 남자하고 외모를 보는게 틀린게 남자를 위아래 훑으면서 전체적으로 스캔을 한다. 그게 원나잇이 목적인 여자라면 이런 생각도 하게 될것인데 손톱이 긴 남자를 보면 저손으로 내몸을 만지다 보면 아플거 같고 상처 내겠지 라던지 수염이 있으면 키스 할때 따갑겠지?? 같은 생각을 한단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만난 여자들이 한 말인데 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톱도 갈아주면서 관리 해주고 나가다 보니 저 이쁜 손으로 자길 만져주면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뭐 이런 뉘앙스로 이야기 해준 일화들이 있었다.
그러니까 떡치고 싶어하는것도 좋지만 떡을 치기 전에 자신을 조금 가꾸어 주면 좋다. 한번 따먹고 어차피 안볼 사이니까 관계 갖는것도 그냥 나만 좋으면 좋다 생각해서 막 쑤셔 박으면 그냥 진짜 원나잇이 될거고 원나잇이라도 내 성욕을 풀기 위함이 아니라
여자가 느낄 수 있게 충분히 애무를 해주고 지 입으로 넣어 달란 말이나오거나 지가 ㄲㅊ에 ㅂㅈ 들이밀지 않는 한은 넣지 않고
보빨을 해주던 구석 구석 빨아주던 우선 여자가 달아 올라서 개ㅂㄴ가 될때까지
애무를 해주는것이 다음에도 만나서 떡을 칠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파워떡치기를 하든 뭘하든 알아서하고
한번 개봉하고 반응이 있으면 그ㄴ이 남친이 있든 없든 섹파는 만들어진거니까
대게 남친이 있는 애들이어도 원나잇 하러 더 많이 온다.
남친이 지 좃대가리만 쾌감을 느끼면 끝인 떡을 치기 때문이지
그걸 만족 시켜주면 니께 되는거고 남자 ㅅㄲ가 알게되서 찿아와서 ㅈㄹ하면 그냥 주위에 있는 때릴 만한 물건 찾아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후려갈겨라
그럼 알아서 찌그러진다 경찰서 가서 벌금 물어야 하면 걍 벌금 내고 아니면 깽값 벌던지 몸빵 가능하면 ㅋㅋ 뭔 멍멍이 풀뜯어먹는 소리로 넘어갔냐 무튼 앵간하면 오지도 않아 섹스도 못하는 ㅅㄲ들이라 깍두기 형님 오는거 아닌가 하고 쫄아서 못 쳐먹지 말고
골고루 잘먹고 다니길 바람 포썰 친구들 뭔가 허전 한디 생각 날때 썰 풀이 할게 즐수~ 행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BET38
노뷰라
꿀버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