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20살 대학생 피팅모델 여자친구 썰 3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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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움직이고 빠릿한 젊은 대학생 여친덕에 난 피곤했으나
이곳저곳 다니기 바빴고, 영화 시사회도 가보게 되었지.
그땐 왜이렇게 정장스타일을 좋아했는지 ㅋㅋ 웃기구만 지금보면ㅋㅋ
난 전 쇼핑몰년의 영향 때문인지 하트만 보이면 무조건 사진찍는습관이생기고
심지어 카드 사인도 하트를 넣기 시작했어.
이게 모두다 전 여친들에게 세뇌당한거 때문일거야 ㅎㅎ
이럴때면 꼭 " 오빠 사인 되게 특이해 ㅎㅎ 나도 따라할래"
결국 하트는 우리의 새로운 사인이 되고 말았지.
훗날 헤어지고 나서 동네 술집을 갔다가 사인하고 나오는데
점원이 그러더군 " 어? 하트사인이네요 ㅎㅎ 어제여자분도이거던데"
그래 그렇겠지 헤어졌어도 동네는 같으니 자주 보게 되니까.
대학생을 하면서 용돈이 필요했을꺼고 작은 이자카야에서 서빙알바를했어.
난 가게중간에 친구들을 불러서 거기서 팔아 주기도 했고
내가 우르르 데리고 오면 불편해 하긴했어도 사장도 좋아하고 여친도 웃었지.
우리는 오래가진 못했어.
너무 즉흥적인 어린애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고,
가게를 하면서 밤낮이 바뀌다 보니까 제대로 만날 시간도 없었거든
한번은 고열로 입원을 했던적이 있었어 . 그날 조차도 난 함께하지 못했고
여친은 나를 이해한다며 웃으면서 밝게 티를 내지 않았지.
여자들은 특이한게 쇼핑몰 또는 피팅모델을 하고 싶어하나봐.
먼가 이뻐보이고 우월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참 어리다.
서빙알바를 그만두고는 피팅알바를 시작했고, 그러면서 일을 배웠지.
나도 쇼핑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조언을 해줬지.
어느날 가게를 쉬거나 날이 맞으면 우리는 여행을 갔고
여행을 가면 당일로 와야했어 .. 알자나 통금시간 ㅆㅍ것.
부랴부랴 모텔을 잡고 입구에서 부터 ㅈㅈ를 넣기 시작해서
어린것이 녹초가 될때까지 . 신음소리가 밖에 날때까지 물고 빨았지.
한번은 내가 발가락을 깨물다가 피가 난적도 있어 ㅎㅎ
나도 흥분할대로 했고 오랜만에 하니까 아주 꼭지가 돌겠더라고.
발톱을 쌔게 물어서 멍든적도 있고, ㅂㅈ를 하도 빨다 보니 1시간동안
ㅂㅃ을 하기도 했어 ㅎㅎ 근데 이년이 더 좋았던건.
내가 ㅎㅈ을 시도할때였어. 발바닥을 보면서 박는걸 좋아해서
뒤치기 자세로 넣고있는데 똥꼬가 벌렁 거리더라고
" 나 여기 한번 만져보고싶어 " 하면서 손가락을 넣었더니 ㅎㅎ
왜이래 오빠 하지마 아프다니까? 하면서도 빼라고는 안해 ㅋㅋㅋ
그래서 어쨌냐고? 그날 ㅎㅈ 터널 관통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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