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원무과 신입과의 ㅅㅅ썰 2편(실화).ssul

1편 링크: http://핫썰.com/229364
나는 만나고나서 일주일안에 왠만하면 해결보는 성격이라서.
그걸 거부하는 년은 내가 굳이 만날 필요도 없으니까.
연락을 하고나서 우리는 카페에서 만났어.
다행히 김치년같지도 않고 밀당도 할줄 모르는 애였으니까.
그리고 나서 바로 자리를 옮겨서 술을 한잔 했지.
원무과년이 " 제가 미수금때문에 요즘 힘들어요ㅜㅜ..."
" 자보랑 산재도 배워야하는데..." 하 ㅆㅍ 먼소리냐 내가 알아듣겠냐.
아무튼 어리다보니까 어리광이 좀 있는거 같더라고
그렇게 2차까지 그날 분위기 좋게 먹고나서 나머지는 머겠어?
당연 이년 ㅂㅈ 털어야겠지. 대학졸업하고 바로 일시작한거면
CC 아니고서야 ㅂㅈ는 많이 노출이 안됬으리라 ㅎㅎ
걸어가다가 슥 어깨만지면서 유도하니까 빼지는 않더라고
"네 년도 내 ㅈㅈ를 탐하였으리라 ㅋㅋㅋ" 속으로 생각하고 바로 모텔 ㄱㄱ
부끄러움이 많아서 인지 경험이 별로여서 인지 계속 쭈뼛거리길래
데리고 들어가서 구석구석 탐하면서 씻겨줬어.
"오빠 되게 능숙해요. 경험많은거 맞죠? "
야 이년아 그걸 왜 물어 내숭까지말고 ㅂㅈ나 대라 목끝까지 올라오더라.
씻겨주면서 난 내 물건을 들이밀고 바디클랜저바르고 쉐킷을 시켰어.
쳐다보지 못하고 흔들더니 ㅅㄲㅅ 시키니 혀가 낼름낼름 한게 ㅎㅎ
이년 잘 교육시키면 제대로 맛있게 따먹을수가 있겠다 싶었어.
질4 / 후장 빼고 그날 이년의 몸구석을 먹었고, 물론 발가락도 빨아줬지.
발가락도 좀 이쁜편이어서 아담하고 ㅎㅎ 그래서 더 흥분했던거 같아.
그날 같이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출근하기때문에 병원앞에 데려다줬어.
그리고는 우린둘다 3일이라는 침묵의 시간을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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