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난 이후로는 나도 짧은 즐기는 연애만 해왔던거지.

그러다가 친구들만나서 술을 먹다가 헌팅을 하다 만난여자가

바로 1살 연상의 누나 ㅂㅈ .

서울에서 회사 다니는평범한 ㄴ 인데

이 ㄴ이 사진을 찍을때마다 혀를 쳐 빼고 찍는 버릇이 있어.

하도 이지랄병을 하니까 나도 따라서 어느샌가 혀를 빼고 찍고있더라 .

기존에 만난 ㄴ들과는 좀 다른 성숙하면서도 ㅅㅅ도 잘하고

피부는 많이 하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ㅂㅈ는 이뻤던 ㅋㅋ

첫만남에는 헌팅을 했어 여자 3명에 우린 남자 5명

분위기는 금방 무르익었지 ㅋㅋ 여자중 한명이 결혼예정이었거든 ㅋ

결국 그 결혼예정인 ㅂㅈ년은 내친구가 3차갔을때

델꼬 모텔가서 ㅂㅈ 아작을 냈다고 하더라 ㅋ

자연스럽게 눈빛교환하고 번호교환하고 그날 바로 모텔 ㄱㄱ

근데 이년이 밝힌다고 느낀게 모텔키를 받고 엘베를 타는데

거기서부터 다리꼬더니 내 가슴을 쓸어내리더라고 ㅋㅋ

하 이년 존나 고단수를 만났구나 싶었지.

내예상에는 들어가서 바로 바지내리고 박을줄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니 또 조신하게 행동하면서 씻으러 가더라

첨에는 머 이런년이 다있나? 싶었지

침대에서 막상 ㅂㅈ를 벌리니까 꽃잎이 약간검지만 이쁘더라고

ㅂㅃ만 미친듯이 하다가 뒤치기로만 2번 쌌지.

그리고나서 아침까지 박다가 콩나물해장국 먹고 빠이했는데

난 얽히기 싫어서 연락안했거든 .

그년이 연락하기전에는 난 이름도 1로 저장해놔서

누구세요? 를 했었고 ㅋㅋ 그년은 나야 그날 1살누나 ㅋ

그렇게 2번째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