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썰7

휴 이제 한 번에 다 올리고 끝내야겠다
내가 미친건가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아니더라
일어서려고 자세 잡으면 신음소리가 남;;
그제서야 생각해보니까 자세 고쳐잡는 중에
여자애 엉덩이쪽이 내 바지위에 있고
내 거긴 우람해져있고 ㅋㅋㅋ
자세 잡는다고 자꾸 손 움직이고
그러다 꼭지도 스치고 ㅋㅋㅋㅋㅋ
아....얘가 꽐라인데도 느끼네
하고 생각드는 순간
'이거 어쩌면...'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척 자세 계속 고쳐 잡으면서
계속 더듬거렸음 ㅋㅋㅋ
얘는 점점 신음소리 내고
더운데 둘이 그러고 있으니 땀도 점점 많이 나고
나도 반바지에 걔도 반바지여서
땀나기 시작하니 맨살이 미끈거리면서 닿고
미치겠는거야
어쩌지 하면서도
내 손은 멈추질 않음 ㅋㅋㅋㅋㅋ
결국엔 꼭지에 손 멈춰서 간지럽힘
다른 한 손은 엉덩이 옆에 잡고 주물럭
취했어도 필름 끊긴건 아니니까 얘도
옹알이 하듯이
"뭐해요?"
뭐 그 비슷한 말을 자꾸 했어
무시하고 계속 만지다가
이러다 다른 손님 오면 뭐 된다 싶어서
정신 바짝 차리고 있는 힘껏 여자애 일으켜 세움
바로 나가서 편의점 입구 문 잠구고
창고로 돌아왔다
걸리면 죽는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미 내 머리는 본능이 지배해서 ㅠㅠ
창고 들어가서 여자애 잡고 본격적으로 애무했다
토 한 애라서 차마 키스는 못 하고
귀 좀 빨아주고 목에도 키스하고
티셔츠 안에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꼭지도 돌리고 꽉 누르고 했더니
신음이 점점 커져 ㅋㅋㅋ
이제 슬슬 아래쪽 공략할려고 하려고 보는데
반바지 아래 이미 젖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축축히 젖었어 ㅋㅋㅋ
보지에 손 넣기도 전에
그렇게 젖는 애는 오랫만이라
역대급으로 흥분해서
반바지에 손 넣고
보지 벌려서 클리 한 참 만지다가
구멍에 손가락 넣었음
아주 물난리가 났더라고
미끌미끌 한게 손가락이 쑥 들어가버림 ㅋㅋㅋ
여자애는 이젠 아예 숨을 헐떡이고 있고
내 거기도 이미 쿠퍼액 나오고 있고
내 ㅈㅈ만 얼른 꺼내고 바로 여자애 반바지 내렸다
오늘도 팬티 안 입었나 했는데
그 날은 티팬티더라 ㅋㅋㅋㅋ
암튼 팬티까지 같이 내리고
여자애 업드린 자세 잡고
...그대로 넣었다
물난리 나서 그런지 쑥 들어감
더워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안이 정말 따뜻했음
졸라 흥분해서 피스톤 빡시게 하면서 가슴 잡는데
꼭지가 점점 더 커지더니 빨딱 섰음
" 아...아...쒸...발... 아...."
옹알이 하듯 이러더라 ㅋㅋㅋ
하면서 욕하는 얜가?
점점 더 속도 올리니까
" 아 존나....아...씹...아아..."
이러는거야 ㅋㅋㅋ
욕이 입에 붙었나? 싶은데
섹하면서 여자애가 욕하지까
그렇게 꼴릴 수가 없더라 ㅋㅋㅋㅋ
금방 쌀거 같아서 뺀 다음
여자애 돌려서
라면박스쪽에 기대게 하고
그대로 올라타서 한쪽 다리 들고 박았다
한참 하다 힘들어서 다리 내려 놓고 또 박다가
가슴 좀 빨다가 자세 안 나와서
다시 다리 들고 박다가
한 순간 힘조절 실패해서 그대로 안에 싸버림 ㅠㅠ
아 좃됐다 싶었는데
그래도 너무 좋아서 멈추질 못 했어 ㅠㅠ
싸고도 한 참 동안 가슴 빨고 안 빼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뺐다
정액이 좀 세어 나올 정도로 양이 많았어
물티슈 가져와서 손가락 넣고 정액 빼는데
여자애는 살짝 간거 같더라고
색색 거리면서 낮은 신음소리만 내는데
그게 또 졸라 꼴리더라 ㅋㅋㅋ
암튼 너무 오래 문 닫으면 안 되니까
우선 정리하고 여자애 옷 입힌 다음
물하나 따서 나도 마시고 여자애도 좀 먹였다
중간에 손님 두명 다녀가서 계산하고
땀이 많이 난건 청소한다고
그랬다고 둘러대고 ㅋㅋㅋ
창고 와서 보니까 여자애는
땀 흘리고 섹하고 그래선지
졸라 피곤하지만 술은 좀 깬 얼굴로
반쯤 눈 감고 있더라
민망해서 뭐 다른 말은 못 하고 있는데
여자애가 일어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부축하면서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했다
아무말 없길래
아 ㅆㅂ 합의까지 가야 하나
속으로 그러는데
" 갈깨요..."
이러고 그냥 가버리더라..
쿨하게...
그 후로 나는 몇일은 경찰 오나 걱정...
여자애가 찾아올까 걱정...
근데 4일만에 와서 담배 사가는데 별말 없더라
그래서 미안하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그랬지
그랬더니
" 그럼 돈 주세요 "
이러는거야
아 좃됐다 싶었지
망했네 아 ㅆㅂ 어쩌지 하면서 얼타는데
" 아니면 술 비싼거 사세요 "
이럼
읭????
이런 눈으로 보니까
술 사라고
몇번이던 자기 맘 풀릴때까지
그러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그제야 살았다 싶어서
알았다고 언제든 연락하라고
내 번호 주고 잘 가라고
그러면서 담배값은 안 받음 ㅋㅋㅋ
얘랑 썰은 좀 더 많은데
한 번에 다 쓰려니 지친다
글고 얘 말고도 몇명 더 있긴 한데
물론 이게 뭐 몇달안에 일어나고 그런건 아님
편의점 일하는 10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진짜 어쩌다 얻어걸린 일들이니까
믿든 말든 그건 알아서들 하고
담에 시간 나면 또 쓰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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