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다 양아치녀에게 아다떼인썰

재수해서 20살 수능 끝나고 술집알바를 함
일단 난 모솔에 연애경험도 없는 찐따였다
알바 시작하고서 썸을 기대했지만 마음에 드는 여자도 없었고 여자애들이 나를 남자 취급 해주지도 않았음 ㅜ
그러면서 그냥저냥 무난하게 알바를 하고 있는데 새로운 여자 알바생이 들어옴
나는 갓21살이 된 참이었고 걘 이제 갓20살이었음
고등학교는 자퇴했고 검정고시 준비하고 있다고함.
여리여리하고 마른 체구에 하얀 피부에 단발머리를 가졌었음. 얼굴은 쌍수했고 그냥 ㅍㅌㅊ
처음엔 성격도 밝고 명랑해서 같이 일하면서 은근 죽이 잘맞았음
성격 좋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파탄난년이더라
그리고 가끔 청바지 뒤로 분홍색 팬티가 삐져나왔었는데 개꼴렸음. 팬티 삐져나왔다고 말해주기도 뭐해서 그냥 슬쩍슬쩍 훔쳐봤음.
일한지 몇일 안된날 회식하는데 이년이 내 옆자리 앉아서 계속 허벅지를 쓰담쓰담 하는거임. 이런경우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그냥 가만히 즐겼음. 느낌이 좋더라고.
얘 하는짓이 뭔가 요염하고 섹기있었음. 이날은 회식 끝나고 그냥 집에감
몇일 뒤에 또 다음 회식이 있었는데 같이 술을 엄청 마심. 근데 얘가 기가쎈편인데 술먹다가 점장님이랑 존나게 싸우다가 울면서 뛰쳐나감. 그래서 내가 같이 밖에 나가서 달래줬음. 카페가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함. 술집은 아침이 마감이라 회식도 꼭 아침이었음.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대낮이 됨.
그래서 이제 집에 가는데 걘 지하철 타고 간다고해서 요금찍는곳까지 데려다줌.
카드찍고 딱 들어가길래 나도 가려고 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베라가 먹고 싶다는거임.
그래서 카드 찍고 다시 나옴. 서로 피곤하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베라를 향해 가는데 갑자 얘가 모텔을 가자는거임. 난 그때 태어나서 모텔을 가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어떻게 해야될줄 몰랐음. 그래서 그냥 걔 따라갔는데 만오천원짜리 개싸구려 낡은곳을감 복도 조명도 빨갰음.
방에 같이 들어감 피곤해서 서로 씻지도 않음. 난 담배 안피는데 얜 방에 앉아서 담배를 피움. 머릿속으로 온갖 상상을 다함. 진짜 이년 의도가 뭔지 도통 모르겠었음.
난 모솔 아다라서 어떻게 할줄도 모르고 그냥 이불 덮고 같이 누웠다
근데 갑자기 고개를 나한테 돌리더니 폭풍 키스를함. 이게 좋았다기보다 담배냄새가 나니까 개좃같았음 진짜 씨벌.
키스를 서로 막 하다가 존나 흥분되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막 옷을 벗겨버렸음.
머릿속으로 계속 야동에서 봤던거 그대로 따라한다는 생각으로 액션을 취했음.
새하얀 속살인데 마른몸매여서 가슴은 a컵이였음.
가슴 빨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보빨을 해줌. 뭣도 모르고 그냥 야동에서 본대로 했음. 신음소리 내면서 몸을 위아래로 들쑥날쑥하더라.
하지만 보빨을 하면서 또 머리를 엄청 굴림 아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하지..
그래서 삽입을 딱 하려고 하는데 얘가 오빠 나 좋아하냐고 묻는거임 우리 무슨사이냐고. 그래서 그냥 좋아하지도 않는데 좋아한다고 구라침 나 너 좋아한다고.
불도 꺼져있는 상태였고 이제 내 소중이를 정글 속 구멍으로 들어가려고 찾아 헤매는데 진짜 구멍을 못찾겠음. 계속 그렇게 헤마다가 딱 걸려들어가서 넣었는데
이건 내가 상상했던 느낌이 아니였음. 뭔가 애매함. 3분의 1정도 집어넣었는데 몸을 어떻게 흔들어야할지 몰라서 순간 공황이옴. 그래서 그대로 멈추고 그냥 잤음
자고 일어나서 ; 시발 섹스를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자기를 책임져야된다는둥 하면서 사귀자함. 난 첫날 마무리하지 못한 섹스가 너무 아쉬워서 또 하고 싶어 어쩔수 없이 사귐.
난 첫여자친구고 처음이라니까 나보고 미안하다함 자기는 내가 열몇번째라함.
그 이후 얘가 나를 많이 좋아했는데 난 진짜 정신적인 사랑을 줄 수 없었음.
그 이후 진짜 하루에 한번씩 모텔 가고 가끔 우리집 데려오면서 섹스만함
얘한테 모든 섹스 스킬을 다배웠음. 질싸 한적이 있었는데 이년이 임신하면 어떡하냐고 완전 그냥 임신 확정인 것처럼 존나 겁을줌. 나한테 너무 집착하고 매달려서 사귀는내내 너무 괴로웠음. 섹스하는건 정말 좋았지만 뇌가 파탄난년이라서 자주싸웠다.
그래도 사귀는동안 한창 생리중에 섹스도 해보고 창문있는 룸카페가서 가슴도 만지고 씹질도하고 담요덮어놓고
내가 앉아있고 위로 올라태워서 몰래 섹스도 하고 그랬음.
얘랑 사귀면서 섹스를 너무 많이해서 고추도 맨날 빨개지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져가고 있던 무렵. 또 만나서 입으로 따발총 쏘면서 개지랄을 하길래 그냥 헤어지자고함.
그이후로 오빠가 너무 그립다고 보고 싶다고 연락오고 했는데 씹었음.
[출처] 술집 알바하다 양아치녀에게 아다떼인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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