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섹마된 이야기] 3-15-3 터키 LADY, 해운대 하얏트 호텔(오늘꺼 강추)

바쁜 일상중에 댓글이 조금 달렸군
3-15-3편 ㄱㄱ
"OK"
떨어지고 나서 곧바로 깔끔분위기 풍기려고 바로 샤워좀 한다하고 하야트 호텔 샤워실 직행
각종 어매니티 확인후 최대한 구석구석 샤워 완료
나오면서 그냥 옷입고 나오면(8부 바지에 반팔 카라티, 때는 9월 여름) 불편할꺼 같애서 가운좀 달라한뒤
속옷입고 가운입고 나옴
D는 잘씻고 나왔냐면서 자기도 씻고 나오겠다고 하고 샤워실로 들어감
(순간 이거 머지, 오늘 밤 바로 직행인가? 역시 서양은 쿨한가? 하지만 나의 판단 미스)
D도 샤워를 한 후 나옴. 근데 문제는 D는 가운을 안입고 나옴. 복장은 민소매 티에 그냥 삼각팬티만 입고 침대에 오름
자, 드디어 터키 LADY에 관한 본격적 썰이 시작
서로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 안남. 중요치 않았음. 결국 타이밍을 노리다가 서로 키스 시작
정확히는 내가 먼저 키스 돌입
근데 D는 적극적으로 받아주지는 않음. 오히려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함. 대략 난감. 그와 중에 D는 팬티만 입고 입는데..
참 미치겠더만
그래서 키스를 하지 않고 입맞춤을 몇 번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고 운을 띄어줌
어느정도 상념에 잠기는 듯한 D, 이내 다시 나와 침대에 한이불속에서 깊은 대화 시작. 대화 내용 기억 안남
결국 키스 시작. 터키여자와 하는 첫 키스. 나쁘지 않았음. 허리도 감싸고 가슴도 살짝 터치 하는등 진도를 적극적으로 나가진 않음
나름 서둘 필요 없다고 판단함.
그렇게 10~12시까지 2시간을 만지고 빨고(아직 밑은 건드리지 않음) 서로 느끼고 대화하는데 2시간을 보냄 ㄷㄷ
무슨 대화인지는 기억없는데 빨고 만진 시간이 2시간이라는건 생생히 기억함
2시간동안 느낀점 요약하면, D가 힘이 쎄다? 마치 레슬링 한듯한 힘이랄까, 날 잡고 위아래로 안고 돌리는데 마치 잡혀서 끌려다는 기분
먹으려다 먹힐판
그러다가 무심결에 종교이야기가 나옴
근데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무슬림이라서 나랑 오늘밤 떡치면 우린 평생 결혼해서 살아야 한다고 함. 터키 법에 그렇게 되어 있다고
만약 이를 어기면 터키 국가가 날 가만두지 않는다는 개소리 시전
근데 순진하게 이말듣고 난 당시 졸라 긴장탐(함부러 따먹다가 ㅈ되겠다 ㅅㅂ 정도로 생각했던것 같음)
그래도 ㅅㅂ 지금 D는 삼각팬티만 입고있는 중이라고!!
내가 무슬림이란 말에 약간 코웃음 반응을 보였는데 이 한 수가 ㅈ되버림.
D 그순간 개 삐쳐서 반대로 돌아누워서 날 처다보지도 않음
2시간동안 서로 만지고 빨고하다가 갑자기 남이 되버림
그와중에 허리 돌려서 삐쳐있는 D앞으로 펼쳐진 광안대교 뷰는 끝장남
살면서 30만원 내고 이런데서 한번 잠은 꼭 자볼필요가 있음
30분간 달래고 달래서 다시 포옹시작(근데 이 달래느라 기력 ㅈㄴ 빠짐)
괜히 무슬림이라는 말 잘못 건드려서 스킨십 하는것도 긴장되기 시작하는데
어차피 오늘밤 여기서 자고가기로 결정한거 이대로 물러설수 없다.
팬티로 내려감.
팬티 주변을 만지는 것부터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최대한 못만지게 하려함. 그와중에 아까도 말했다시피 힘이 졸라 쎄서 만지려하면 날 잡아서 위로 올려버림. 난 잡혀서 위로 끌려오는 듯했음 ㅅㅂ 지금생각하니 ㅈㄴ 찐따같았네
하지만 팬티속을 여행하겠다는 나의 간절함을 꺽을 순 없었지
결국 전략을 바꿔 목 가슴 ㅈㄲㅈ 허리 골반까지 입술과 혀로 최대한 애무로 녹여준뒤 팬티 위 ㅂㅈ쪽을 입술로 쓰다듬어주면서 긴장풀어줌
여기까지 다시 시간 1시간 걸림. 정신차려 시간보니 벌써 새벽 1시반쯤 되어있었음. ㅅㅂ 10시부터 시작했는데 3시간 반째 이ㅈㄹ중
근데 팬티 위로 쓰담하는데 서양여자의 ㅂㅈ 그 특유의 노린내 감지함. 이미 미국여자 몇 명 맛보았기 때문에 그 노린내를 감지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음. 그리고 팬티위로 느껴지는 털이 거의 없는걸로보아 제모도 해서 브라질리언이 된 ㅃㅂㅈ일 가능성이 크구나
ㅃㅂㅈ 빨아먹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팬티를 벋기는데 레슬링 선수의 힘같은 엄청난 파워로 나를 저지함
ㅅㅂ 대체 ㅃㅂㅈ 한번 빨아먹는데 이렇게 힘들수가. 싫다고 말은 절대 안하는데 손으로 엄청난 힘으로 날 잡아 올려버림
그 힘에 안잡히려 했지만 나보다 힘이 더 쎄서 결국 잡혀 올려짐
그래서 다시 전략을 바꿔 이제 팬티를 손으로 공략함. 최대한 팬티 겉부분을 손으로 어루만져줌. 부드럽게. 샹년 느끼기는 졸라 느끼는데
왜 벗기려하면 힘으로 날 제압하냐고
새벽 3시 넘김
이때까지 계속 팬티를 벋겨서 노느냐, 아니면 계속 입은채로 자기를 만져달라느냐의 게임을 하고 있었음
10시부터 5시간째 이 ㅈㄹ을 하니 체력적으로 엄청 부담되기 시작하면서 잠이 쏟아짐
담편에 계속
댓글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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