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6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비밀로 하자던 여사친은 고3때도
간혹 만나긴 했는데 스물몇살짜리 남자 만나더니 나도 그당시엔고딩이라.. 무섭기도하고.. 걔도 연락안오더라고 그렇게 그친구랑은 2학기쯤부터 뜸해졌다..ㅠ
처음 내 아다를 가져간 여사친은 내가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다시 또 자주만나서 놀았고 그때마다 우리집에서 섹스했다. 이건 그냥 남자와 여자가 밥먹고 섹스하는 상황들이라 딱히 머릿속에 꽂혀있는 기억도없고 아 그냥 존나게 했었지~ 아 그날도했지~ 뭐 그냥 그런 상황들이라 딱히 걔랑은 쓸얘기가 없네..
6화는 타지역에 놀러갔던 얘기를 해볼까 해
나는 당시 수도권에서 좀 외곽에서 살았음
한날은 친구들과 유명한 대천으로 놀러갔지
그때가 아마 11월이였나? 추웠는데 그냥 남자 셋이서 내일 학교째자! 이러고 바람쐴겸 드라이브를 갔지 그때 친구가 엄마 차끌고 나왔거든 아 그때 생일이 빨라서 운전면허를 일찍 땄어
오토바이를 오래 탔어서 그런가.. 재능인가 운전을 잘해서 자주 끌고나왔었어 엄마도 허락했고 무튼 약2시간정도 거리였는데 대담하게 고딩패기로 끌고 셋이서 갔는데 너무 춥더라 도착하니까 한5시쯤 됐던가
민박집으로갔는데 어려보이는 남자셋이서 오니까 안받아주는데가 간혹있더라? 그러다가 어떤 할머니 한분이 오더니 학생들이여? 방찾아?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 자기가 방이있는데 오라더라
차가있는데 주차되냐니까 주차는없고 고등학생인데 차가있냐고 ~ 막그러셨던 기억이나네 그렇게 차는 할머니가 대라고 하는장소에 대충대고 방으로 갔는데 대문이있고 들어가니 큰마당에 평상이있고 1층짜리 옥상이있는 빨간 벽돌로된 집이 하나 있더라
할머니는 문을 따시더니 들어와 하고 들어가보니 그냥 가정집? 이였는데 그 큰집에 방이 하나였는데 조오온나컸음 방하나에 주방이 통으로 있는? 그리고 화장실은 방에서 나가면 작은 복도같은데 끝에 작게있었고 그렇게 방은 해결됐겠다.. 술이나 사러가보자 해서 나갔어
왠지 고딩이라 안팔것같고 약간 그렇잖아 그때가 2000년도 초반이긴해서 미성년자 술판매에대해 어느정도 관대? 하긴했던거같애 자주샀던거보면..ㅋㅋ 그래도 항상 쫄리고.. 타지역이고.. 그러니 일부러 일단 차를타고가자! 해서 차를 타고 가까운 슈퍼를갔어 조그마한 구멍가게였는데 앞에 평상에 할머니가 나오셔서 마늘인가 대파인가 고추인가.. 기억이잘안나네.. 뭐 까고계셨음 일부러 차 앞에 대면서 내리면서
아이고 어머니 안추우세요~? 하고 들어가니 노인네는 추운거몰러~ 하면서 따라들어오시더라.. 그래서 친구들이랑 최대한 자연스럽게 술몇병 꺼내면서 아 춥다 ~ 하고 담배도 몇갑 사서 계산하려니까 할머니가
학생들이 뭔놈에 술을 이렇게사~?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시바ㅈ댓다.. 하는데
할머니가 니들끼리 먹고 운전대만 잡지말고 얌전히 자~ 라는거임.. 감동먹어서 아..네... 하고 사는김에 좀 오바해서 술을 좀 많이샀음 팔아드리려고.. 그렇게 좀과하게사서 가게 앞에 박스 하나주워서 트렁크에 싣고 해변가로감 대충 주차를하고 해변가가서 쪼르륵앉아서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해가 뉘엇뉘엇 지더라고.. 사람은 많이없었는데 남자들끼리오고 여자들끼리오고 뭐 조금은 있더라? 헌팅생각은 없었는데
우리 뒤에 무슨 식당이였는데 여자셋이 나오더라고 우리또래같았음
셋다 고만고만하게 생겼고 .. 어 이거 기회다 싶으면서 머릿속에 삘이 팍 꽂히는거임. 나는 인생모토가 느낌왔을때 지르자. 이거임.. 무튼 .. 바로 좀 잘생긴 친구보고 나는 그친구보단 생긴거에 자신이없었기에..
야 가서 번호 따와봐 같이놀자해봐~ 라고하니 친구가 ㅇㅋ하고 감
여자셋 사이에서 화기애애하게 얘기하더니 같이오더라?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데 친구가 차로 가더니 다 타라고 함
와 시발 이렇게 또 재미를보는구나 하고 친구둘은 앞에 타고 나와 여자셋은뒤에탐
여자한명이,되게 작고귀엽게생겼는데 그친구를 다른여자가 무릎에 앉히고 화기애애하게 우리민박으로감 우리민박은 할머니가 사는곳은아니고 민박으로운영하는 독채였어서 우리말곤 아무도 없었음
비수기?라도 약간비싼값이였기만 할머니가 좋은느낌이라 구해둔방이였고 아주아주 큰방이였는데. 사람이 이렇게 불어날줄은 몰랐지
술도 과하게 많이 사뒀고 이렇게 보면 진짜 될놈들은 뭘해도 되나봐..
그렇게 치킨몇마리 시키고 과자랑해서 밖에 평상에서 6명이서 먹기시작했어 근데 해가지고 하니까 너무 춥더라.... 그래서 부랴부랴 다들고 방으로 들어갔지
처음엔 그냥 서로눈치만보다가 이런저런얘기하면서 먹었는데
남자들끼리 또 나가서 담배피우는척하면서 나는 누가맘에든다 나는 누가맘에든다 이러면서 암묵적으로 짝을 지었지 ㅋㅋㅋ
그렇게 술이 좀 취하고 야 우리 짝맞추자! 해서 나무젓가락에 번호를 써서 남자들 먼저 하나씩 뽑고 다시 여자들뽑게해서 같은번호끼리 짝을함
이 젓가락도 큰그림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왕게임할때 쓸수있었기 때문이지 ㅋㅋㅋ
그렇게 짝을 지었는데
여자 한명은 아까말한 되게 작고 귀염귀염이였음 근데 내친구가 그런스타일을 존나좋아했는데 짝이됨 될놈은 그 친구였던걸까..ㅠ
나머지 여자들은 그냥 하나는 좀 양아치 같이 생겼고 하나는 깡깡말라서 하면아프겠다.. 생각드는정도였음..ㅋㅋㅋㅋㅋ
여튼 나는 양아치같이 생긴여자를 맘에 들어했고 내친구는 깡깡이를 맘에들어함.. 근데 서로 반대로 짝이된거임.. 내짝은 깡깡이가됐고..
짝을 맞춰서 이제 남여남여남여 자리를 둥글게 앉았어
근데 내 왼쪽엔 양아치,오른쪽엔 깡깡이.. 그렇게 왕게임을 시작했고
내가 맘에들었던 양아치는 내친구랑 키스를 존나게함 ..
깡깡이는 나랑 키스를 존나게함.. 운명의 장난인가.. ㅋㅋㅋ근데 뭐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였기에 재밌게놀음 그러다가 또 남자들끼리 나와서 판을짰다. 남자가왕걸리면 서로 번호 신호로 알려줘서 놀자고
그렇게 다시 들어갔고 나는 양아치랑 키스를 존나게 할수있었다... 내친구는 깡깡이랑 존나게물고 빨았다 ㅋㅋㅋ
어느정도 수위였냐면 남자가 여자위에 올라가서 눕혀놓고 키스하고 거의 섹스할정도까지 분위기가 무르익음.. 술은 개떡이 되어가고 ㅋㅋ
자연스레 나는 다시 양아치랑 짝이되고 내친구는 깡깡이랑 됐지ㅋㅋㅋ
시간이 좀많이 지났을까 자정이 넘었던거 같은데.. 진짜 다들 술을 너무마셨는지 게임이고 나발이고.. 작고귀여운여자애는 내친구 위에올라타서 키스하고있고 깡깡이랑 내친구는 구석에 이불덮고 난리가났고..
나는 양아치랑 저것들봐라~ 이러고있는데 양아치가 바람쐬러갈까~ 이러더라.. 그래서 그러자~ 이것들 오늘 떡존나치겠네 하고 나옴
둘이서 좀 취한상태로.. 나는 혀가 얼얼한상태였음..추운날 해변가도 걷고 그러다보니 술이 좀 깨더라.. 여자애도 술이 좀 깨는거같고
들어가자~ 춥다~ 그리곤 방으로 들어옴 .. 아니나 다를까 방이 졸라컸는에 한쌍은 주방쪽 구석탱이에서 아주 미세한 소리로 앙앙거리고있고 한팀은 반대편 큰 창가에서 여성상위인데 여자 날개뼈 까지 이불이 덮힌 상태로 들썩들썩 하더라 불이 다 꺼진 상태였어서 잘보이진않았는데 실루엣만 보임ㅋㅋㅋ 그래서 살금살금 창가팀 쪽으로 가보니 깡깡이팀 친구가 누워서 여자애 이불 더 올려주면서 저리가라고 손짓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바.. 나는 그럼 중앙에서 해야돼? 좀 그렇잖아 얘네 두팀정도 거리면 다른방이라고 쳐도될정도인데.. 그 사이에서하면 좆이 안설것같은거야 그래서 아 어쩌지 하고 일단 이불펴고 누웠지.. 양아치도 눕더라 찰베게해준상태로 천장만보고 멀뚱멀뚱있는데 여자애가 에이씨.. 약간 이런 늬앙스를 풍기면서 머리를 겨드랑이쪽으로 파고 넣더라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친구차키 훔쳐서 데리고나옴.. 바로 차로 갔고 조수석에 앉고 여자를 끌어당김 그리고 문닫은상태로 의자를 뒤로 젖혔지..
그상태로 키스부터해서 물고빨고 서로 옷벗기기 시작했고 등받이는 뒤로간상태로 나는 다시앉아서 키스하며 가슴 빨고 여자애는 아흥아흥거리더라.. 그래서 손을 팬티속으로 넣었더니 이미 흥건하데
살살살 만져주니 베베꼬더라 바로 나도 팬티벗고 꽂아버림
그상태에서 여자가 라이딩을 했어 근데 좀 불편하더라고.. 좁고..ㅠ
그래서 사정이 안되더라.. 그래서 여자애보고 뒤로 넘어가봐 한 다음나도넘어가서 조수석 의자를 다시 세우고 가운데 좀 넓은 곳에 앉아서 양쪽 앞좌석시트 아래쪽으로 다리 쭉펴고 여자를 다시 위로 앉힌다음 라이딩시킴 여자는 양쪽문 위에 손잡이를 잡고 라이딩을하는데 자세가 편해져서 그런가 존나 잘하더라 신음소리 오지게 내면서 라이딩하고 나는 양손으로 가슴 존나 쪼물딱 거리면서 빨았지 꽉찬 비컵 정도 된거같다.. 씨컵인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빵빵하고 가슴도이뻤어 꼭지도 작고..
엉덩이도 잡아가면서 라이딩 존나게하는데 아주 신음소리가 장난아니더라 생긴것만 양아치인줄 알았는데 섹녀가 따로없었다..
이때는 술이 좀 과했어서 그런가 좀 오래했었다.. 근데 한자세로만하니까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내가좋아하는 뒤치기하려고 운전석 뒤 창가쪽으로 얼굴향하게한다음 엎드리게해서 뒤치기를 존나게했지.. 신음소리는 죽여주지.. 습기는차지 처음엔 시트잡고 앙앙거리다가 점점 허리가 뒤로 휘더니 창틀 창 할거없이 여기저기 두드리고난리도 아니였다.. 뒤치기도 좀 오래했는데 마지막자세는 여자 허리가 휜상태로 창문위 손잡이를 두손으로 잡고 있는 모습이였다.. 존나섹시하고 꼴려서 마지막 스퍼트 끌어 올려서 허리에 사정하고 끝냈다..
그리곤 차에있던 휴지로 닦아준다음 옷입고 둘이서 뒷좌석에서 헉헉거리다가 방에 들어갔더니 다들 코골고 자더라.. 나도 중앙에 다시 누웠고
잠이 살짝 들었나..? 아님 내가잠들었나 무튼 조끔 시간이 지났던것같은데 친구 한명이 오더니 톡톡치더라
그래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왜.. 라고하니 친구가 소곤소곤 따라나와봐~
따라 나가서 담배한대피우면서 왜 하고 시간을보니 그때가 3신가4시 정도였던것 같아 무튼 친구가 섹스함? 이러길래 엉 니차에서 함 ㅋㅋㅋㅋ 하니까 미친새끼 ㅋㅋㅋ 막 이런 대화하다가
자기도 했다고 좋아 죽으려 하데 어떻게 이런기회가 왔냐면서 어쩌고저쩌고 ㅋㅋㅋㅋ그래서 아니근데 잘자는데 왜불러 ? 라고물으니
친구가 그냥 ㅋㅋㅋ궁금해서 ~ 잠도안오고 ~ 그러곤 들어가려는데 친구가 야 우리 자리바꿔서 잘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건 또 뭔 소리야~
라고하니 여자들은 두고 우리둘만 자리바꾸자~ 니파트너 몸매좋은거같은데 ~ 그러는거임 그래서 맘대로해~ 하고 들어감 내친구 파트너는 작고귀여운애였는데 나도 얘처음봣을때 존나 귀엽게 생겼네~ 라고 생각할정도였어서 재밌겠다 싶었음ㅋㅋㅋㅋㅋ
무튼 방으로 들어와서
작고귀여운 여자 옆에 누웠다..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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