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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편을 마지막으로 난 자러갈게~
또 언제올진 모르겠지만 ㅜ
자극적인걸 찾던 우리는 수없이 많이해서 평범해진 카섹스,찜질방,영화관,디브이디방,멀티방,노래방 등 뭐 이런곳에선 다 한번씩 했었고 더더욱 자극적인걸 찾으러 다녔어
그중에 내가 제일 스릴있다고 생각한 두 사건이있었는데 그중하나는 여친집 앞에서 했던 13편.. 그리고 한편은 지금 써보려해
읽는사람에게 전달이 잘 되지않아 독자입장에선 자극인가? 싶을수있지만 나는 정말 정말 아직도,기억나는거라.. 한번써볼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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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극적인것을 원했던 우리둘은 매일 섹스에대한 얘기로 하루의 대화가 꽉 찼어
지금 당장하고싶다 그러면 집앞으로 달려가서 하거나
내가일하는 직장 화장실에 숨어 들어가있으면 나도 몰래 화장실로가서 회사 화장실에서 한번해본적도있고.. 회사가 큰회사가 아니였고 아주작은 회사였어서 상가건물이였어 ㅋㅋㅋㅋ
어쨋던 더더자극적인걸 찾다보니 난 혹시나 2대1 얘기를 살짝꺼낸적이있는데 그건 남자가 둘이건 여자가 둘이건 싫다더라 ㅠ 단둘이 하는걸 원하더라고 .. 또 밤에 길거리에서 벗겨놓고 사진찍은적도 많고 여친이
속옷안입고 데이트나와서 당황한적도있고 어느 커플들처럼 데이트하다가 꽂히면 거기가 어디든 단둘만의 공간을찾아서 섹스를 하긴 다반사였지 그렇게 우리는 너무너무 잘맞았어
그렇게 시간이흘러서 2년쯤 됐을때
나는 가족 여행을 간적이있는데
여자친구 인사시킬겸 데리고갔어
부산으로 여행을 갔었고 그때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 부모님 이렇게 모시고 갔어
즐겁게 구경하고 저녁도먹고 펜션으로 들어왔는데
복층이였는데 복층이라 해봐야 1층이 넓고 2층은 침대도없는 온돌이였어 1층엔 큰거실이 주방과 연결되어 있었고 큰침대 하나가 있었지
저녁먹고 들어와서 할머니할아버지는 1층큰침대에서 주무시기로 하고
부모님은 그옆 바닥에 이불을 까셨고
우리는 복층바닥에 이불을 깔았어 대충감오지?ㅋㅋㅋㅋ
나는 샤워하고 나오고 여친은 화장만 지우고 나온뒤
피곤해서 먼저올라가서 잘게요~ 하고 우린 올라가서 누웠어
1층에선 부모님이랑 할아버지할머니가 티비보시면서 고스톱치고 놀고계셨어
여친이 누워선 이불을 덮고는
자기 지금 하면 어떨것같아? 하면서 내 아랫도리를 만지작거리더라
그래서 안돼 주무시면 ~~ 하며 킥킥거리는데 아니야~ 지금~ 하며 키스를 하더라.. 심장이 콩닥콩닥 뛰면서 이불을 덮은상태로 바로 나를 올라타서는 허리를 흔들면서 키스를하는데 바로 또 주책맞게 풀발기가됨..
거바 자기도 하고싶네~ 하곤 내려가면서 내 상의를 올리고 젖꼭지를 핥짝거리며 살짝살짝 빨아주는데 1층티비소리와 고스톱치시는 소리에 묻히긴 하더라.. 그와중에 그 요물 허리는 계속 돌아가고.. 또,점점 내려가더니 바지 앞부분만 살짝내려서 츄릅거린다해야하나? 혀로 살살 핥으며 쯉쯉 거리면서 장난치더라 ㅠ 나는 아래신경쓰랴 흥분되랴 미치고..
그리곤 깊숙히넣으면서 빨아주는데 아 그때부턴 몰라~ 존나좋아 이생각밖에 안들더라...ㅋㅋㅋ
그렇게 부랄만지고 부랄도 빨아주면서 혀로 여기저기 흥건하게 핥으면서 빨아주는데 아주 뜨겁고 너무 흥분됐어
그러다 할머니가 내이름부르면서 ㅇㅇ이 자냐~? 라면끓여줘~? 하시면서 계단올라오는 소리가 나더라..? 그래서 헐레벌떡여자친구끌어올리고 옆에눕히고 바지는 못올린상태로 이불만덮고
아니아니 나잘거야~ 라고하니 할머니가 머리까지만 올라오셔선 보시곤 그랴~ 언넝자~ 하곤내려가셨다..
진짜,개 식겁했어서 바로 발기풀렸어
여친은 옆에서 내어깨에 얼굴박고 큭큭거리고있고.. 아 좆될뻔했다.. 하고있는데 다시 만지면서 쫄았어~? ㅋㅋㅋ하며 좋아하더라
자기도 쫄아서 헐레벌떡올라와놓곤~ 하니 아닌데~ 하며 다시내려감
발기풀린 자지를 다시 입에넣고 혀로 요리조리 돌리니 또 풀발기..
69하고싶어서 이불속에 머리넣고 소곤소곤 자기 ㅂㅈ빨아두대? 하니 샤워안해서안된다더라..ㅠ
그래서 에잉 하고 누워서 서비스?받고있다가
여친이 내 자지 입에 넣고 오물거리면서
여친이 자기 바지를 벗는데 팬티가없네?
자기 노팬티였어?ㅋㅋㅋㅋㅋㅋ 하니
웅 아까 화장실에서 다벗구왔는뎅? 라고하면서
올라타서는 살짝넣으며 아흐~한번내뱉고선 살짝살짝 라이딩을 시작함
나도 또 너무 좋아서 허벅지만지면서 즐기고있는데 여친이 엎드리더니 귓속말로
자기 근데 나 브라도 안입었어 하며 일어나면서 단추 세개정도 풀더라..
(가슴이 좀 작고 유두가 꽤 작아서 몰랐어)
그렇게 단추를 풀고는 한쪽 어깨가 내려가니
존나섹시해 잠옷은 남색이였어
그상태로 라이딩하는데 자꾸여친이 아랫쪽을 힐끗힐끗보더라 그래서 왜? 그러니까 복층이 좀 높았는데 난간으로 보이나 안보이나 살피는거였어 ㅋㅋㅋ 안보이는게 확실해졌는지 그때부터 과감하게 라이딩하고 나는 진짜 밑에층신경쓰랴 여친신경쓰랴 미치것더라..
섹시하게입은 잠옷에 더 자극되고 라이딩은 잘하고.. 쌀것같길래
눕힌다음 정상위로 존나게 또 박았지.. 한쪽 가슴이 삐져나와서 가슴빨면서 그렇게 또 박아대는데 여친은 소리못내서 이불물고 읍읍거리지 존나 섹시하고 흥분되고.. 그렇게 또 몇분지났을까 뒤치기로 바꾼 다음 뒤치기로 또 존나박다가 아차? 휴지가없네..
여친한테 휴지가없어.. 하니 안에싸두대~ 라고하길래
바로 뒤치기 존나하다가 뿌리끝까지넣은상태로 또 북북 하며 사정함
그대로 둘다 지쳐서 포개진상태로 엎드려있다가
발기풀리면서 빠질것같길래 여친이 자세바꾸고 대충 옷입고 화장실가서 뒷처리하고 볼일보는척 씻고 올라오더라 오는길에 물티슈 몇장 가져와서 내 자지 꼼꼼히 닦아주고 또 빨더라.. 난 이미 시간이 지나 현타와서 감흥없고.. 발기안되니까
에이뭐야 밧데리다됐넹~? 하고 옆에 누워서
진짜 스릴 개지렸다 등등 서로 킥킥거리다가 잠들었다..
그리고 새벽에 내가 또 잠에서 깼는데 불다꺼지고 다들 주무시더라
여친 ㅂㅈ 살살 만지니까 또 힝힝거리면서 눈을 스멀스멀뜨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자기 섹스하고싶어 라고 속삭이니 웅~ 하더라
그래서 클리 좀 만져주니 하악거리길래 조용히해야대~ 라고속삭이니 잠덜깨서 웅~ 하는데 귀여워죽음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내가올라타서 단추다풀고 가슴 좀 빨다가 내려가서 바지 내리니 팬티입고 라이너했더랔ㅋ 아까 씻고 혹시 몰라서 하고있었나봄ㅋㅋㅋ
무튼 바지고 팬티고 내려서 보빨하려고 다리벌리니 손으로 가리더라
그래서 손치우고 바로 혀갖다댔지 좀 시큼하고 쇠맛나고 그러긴했는데 잠결이고 흥분되고하니 모르것다 하고 존나게 빨았음
신음소리 살살세어나오는데 조용히해야하니 바닥이불을 물고는 참느라 용쓰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빨하며 양손으로 자그마한 유두를 굴려주니 베베꼬며 난리가남ㅋㅋㅋㅋㅋㅋㅋ 그상태로 여친을 엎드리게한다음 양쪽골반을당겨서 고양이자세만들고 보빨과 똥꼬까지 흥건하게 빨아줬다 아주 베베꼬고 난리가남 신음소리가 장난아닌앤데 못내니까 더 난리였어 ㅋㅋㅋ
그렇게 해주니 여친이 갑자기 돌아서 내가 약간 엎드린 자세였는데
내밑으로 누워서 포복?으로 69자세를만듬ㅋㅋㅋ 나는 위에있고 ㅋㅋㅋ
여친은아래에서 빨고 ㅋㅋ입에다 피스톤하니 내엉덩이잡고 잘빨더라
그리곤 좀 올라가선 내부랄빨면서 한손으론 딸쳐주고..
그리곤 여친도 나에게 똥까시를해줌ㅋㅋㅋ 뭐 옛날부터 평소에 했던거긴했지만 그날따라 더 흥분되더라...
그리고 서로 침에 온몸이 흥건해질때쯤 정상위로 박아주면서 가슴빨고 서로 소리한번못내고 흥분이 극도로올라감
여친은 날밀치더니 눕혀놓고 올라타서 라이딩을해주다가
살짯살짝 천천히 방아찧기 해주며 내온몸구석구석을 혀로 애무해줬어
난너무좋아서 누워있다가 서로 앉은상태로 하는데 너무 좋아하더라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부르르르떨며 표정은 일그러지는데
그걸보고 어케참아 바로 가슴빨면서 여친허리잡고 흔들었지
그리곤 또 사정했는데 많이안나왔어 둘다 침과 땀에 흥건해졌고
여친은 그대로 쓰러져서는 부르르떨더라 진짜 사시나무떨듯이 떨면서 흡흡,거리는데 어디아픈줄알거 바로 이불덮어줌..
그리고 꼭껴안고 잤어
다음날일어나니 어른들은 다들일어나서 식사준비하시고 우린이불덮고나체로 자고있었어 내가먼저일어나서 여친깨우고 옷입고 내려와서 맛있는 점심먹고 집으로 왔어
장거리운전이라 꽤힘들었는데 어른들 먼저내려드리고 여친집에 데려다 주는데 벌써 밤이 많이늦었어..
여친집가는내내 여친이 자기 고생많다고 어제 섹스 두번 다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며 정말정말 행복하다고 난리난리 ㅋㅋㅋㅋ
장거리운전하느라 고생한다고 여친집 가는길에 운전하는데 입으로 해줄까? 이러길래 응해줘 하니 바로 내 바지단추랑 지퍼내리더니 반발기된 ㅈㅈ꺼내서는 입에넣고 또 오물오물~ㅋㅋㅋㅋ
쌀것같아서 쌀거같애~ 하니까 바로 빼서는 물티슈대고 거기에 받아줌
이번에도 많이안나오더라.. ㅜㅜ 그걸보곤 여친도 고생많이했나봐ㅜㅜ 하면서 토닥토닥해주고 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집에 데려다주고 난 집으로왔다!
끝!
다음편도 언젠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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