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시절 만난 여자 썰1
대학때 여친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얼굴 안보고 사귄경험은 첨이다라고 솔직하게 애기하니 자기도 그렇다고 하데..나 너 보기 전에 긴장많이 했었다..나 싫어하면 어쩌나하고,,그랬더니 자기도 그렇다고 공감을 하더라고,,본인도 외모나 몸매가 뛰어난게 아니니까..솔직해진 우리는 좀 더 터놓고 애기하고,,또 솔직하게 애기했어..나 낼 들어가니까 밤새 너랑 하고싶어라고,,수줍게 웃으며 알았다고 내 품에 안기네..보드라운 등을 쓰다듬으며 엉덩이까지 내려와서 주물러거리다가 다시 위로 올라가서 또 삽입..다음엔 위로 올렸더니 자기가 잘못해서 어쩌지하길래..괜찮아.위에서 내려찍으면 돼~그러고 다독이면서 또 삽입~그날은 동물의 왕국이었어..계속 삽입 사정,쉬고 다시 삽입 또 사정..ㅋㅋ 나중엔 여친이 밑에가 쓰라린다고..그러기에 알았어..우리 오늘은 이만..다음에 또 하자~~하니까 배려해주는듯한 나의 말에 감동받아서 꼭 끌어안더니 담엔 더 잘할게~이러더라고,,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며 푹 자고 일어난 나는 그래도 모닝떡은 한번 더 하고,,여친도 자고 인나선 좀 나은지 잘 받아들이더라고,,
나와서 해장국 한그릇씩 하고,, 영화보고..손잡고 데이트를 즐겼지..저녁 6시까지 복귀해야해서 난 4시쯤에 사상터미널에서 여친에게 배웅받고,,부대가면 전화할께하고 버스타고 왔지..복귀하니까 소개시켜준 형이 만나봤냐고?묻길래..잘 만나고왔다고 하니까..외모는 별로였지~이러더라고,,그래서 착하던데요..군바리가 그런거 가림안된다고 웃으며 애기하고 소개시켜줘 고맙다고 PX가서 커피 사드렸지~ㅋㅋ
그러고 좀 있다가 선임형이 제대를 했어~내무실 돌면서 인사하는데, 나한테 나와서 연락하라고 애기하더라고,,그래서 예..나가서 연락할께요~형~이러고 그 형을 보냈다..나갈 때 사복 패션 보니까 와우~진짜 모델삘이더라고,,군복도 그렇게 잘어울리더니 사복은 끝장나더라고,,ㅋㅋ 나도 몇 달뒤 말년 휴가를 갔어~선임형한테 연락해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버스를 타고 갔지..역시 여친이 터미널에 마중나오고..우린 만나서 끌어안고 보고싶었다고 애기하고,,여친 가방을 들어줬어~여친은 나의 매너에 또 감동하고,,내 팔을 꼭 끌어안고 약속장소로 갔어~동아대근처 유흥가에서 만나기로 한거야..그 전에 오늘 모일 멤버는 선임형, 나, 여친, 여친의 친구1,2 이렇게 만나기로 했어~여친이 자기 친구들 중간에 만나서 같이 가기로했다기에 우선 여친의 친구들에게 갔는데..멀리서도 아우라가 보이는 여자 2명이 있네..매너를 장착하고있는 군바리남친인 나도 눈이 돌아갈 정도로 이쁜 여자 2명이 있는데,,여친이 그쪽으로 가네..친구2명이 다가가는 여친을 보고 왔나?이러는데 깜짝 놀랐어~가까이서 보니까 여자1은 김희선급으로 이쁘고, 여자2는 드라마에서만 보던 커리어우먼같은 분위기에 글래머더라고,,정장까지 입고..나도 모르게 꾸벅 인사를 했는데,,
[출처] 군대시절 만난 여자 썰1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668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8.26 | 군대시절 만난 여자 썰2 (8) |
2 | 2022.08.26 | 현재글 군대시절 만난 여자 썰1 (1) |
3 | 2022.08.26 | 군대시절 만난 여자 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