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서 여직원4
그렇게 우린 속궁합을 맞춰본 후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A를 불렀지..타부서 포함해서 내가 제일 윗사람이었거든..모..이럴땐 권력을 이용했지..ㅋㅋ절대 할때는 권력을 이용하지않아..!!!
그렇게 A를 불러서 조용한데로 가서 하진않고,,스킨쉽하면서 놀고있었어..그러다 너무 하고싶은거야..그래서 A보고 날잡아서 다시 술먹자..이번엔 맨정신으로 하자..ㅋㅋㅋ라고,,그래서 날을 잡았지...
그래서 회사 근처 유흥가에 모텔을 미리 잡아놓고 기다리고있었어..그래서 A를 거기로 불렀지..업무마치고 오더라고,,그리고 A가 방에 오자마자 한 것은 아니야 ..못했지ㅜㅜ 생리 전으로 기일을 맞혔었거든 안에 싸고싶다고 말을 해놔서...ㅋㅋㅋㅋ안전한 날로 잡은 거였지..근데..오니까 하는 말이 시작했다는거야..미안하다고 하더라고,,그게 미안할 일은 아닌데..
어찌 됐든,,왔으니까 하지는 않아도 눈치 안보고 만질 수는 있자나..그래서 옷을 다 벗겼지..가운만 입혀놓고,,난 이미 팬티도 벗고 가운은 입은 상태였고,,그렇게 우린 족발을 시켰어..회식한다고 서로의 집에 애기했는데,,술냄새가 안나면 이상하자나~그렇게 음식이 올 동안 이런저런 애기하고 만지고,,빨고있었거든..그러다 음식이 와서 술 먹으면서 차분하게 품에 안고,,한 손은 가슴을 잡고,,한 손은 술잔을 들었지..내 한 손이 바쁘다보니 장난스레 먹여주고,,ㅋㅋㅋㅋ
그렇게 소주 3병을 먹을 때 고ㅊ에 힘이 들어가더라고,,그래서 우리 떡뽁이 만들자..오늘은 그날이니 안에다 싸도 되자나~~이랬지..그랬더니 오빠 이럼 안돼라며 날 말리더라고..와우~~고문이더라고,,옆에선 가슴을 까고 밑엔 생리대를 하고있긴하지만,,술을 한잔들어가서 힘은 들어가지..거기다 장난친다고 A는 내꺼를 만지작만지작 하더라고..이러니 내가 제어가 되냐고,,그러는 중에 A의 남편에게 전화가 왔네..후다닥 옷을 입더니 밖에 가서 받고 오겠다는거야..근데,,브래지어를 안했네..그냥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가더라고,,그래서 가슴을 가리켰더니 괜찮다는 사인을 하고 나가더라고..통화끝내고 다시 들어왔을 때 그러고 나가면 어떻게 해..사람들이 네 가슴 다 보자나했더니..괜찮아요..가슴 감싸고 구석에 가서 통화했다고,,여기서 통화하면 오빠한테 예의가 아니지라고 하더라고..그 모습이 귀여워서 침대로 A를 불러서 같이 누워서 안고있으면서 애무를 좀 했지..
A가 오빠 이러지마,,나 참기 힘들어..ㅋㅋㅋ내가원하는게 그거야..ㅋㅋㅋㅋ그런데 끝내 참더라고,,나만 더 발정이 난거지...ㅜㅜ
[출처] 타부서 여직원4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673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