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와이프18(스압 주의)

이러면서 들어갔어..방에 들어가자마자 지난번 모임때 끝나고 나랑 모텔간게 기억이 난다는거야..너 그때 술 취했는데 무슨 기억이 나냐했더니 들어간건 기억이 안나는데,,내가 위에서 박고있을때부터 기억이 난데,,ㅋㅋ
어쩌자고? 여기서 배달시킬까하니까 지금은 그냥 누워있고 싶다면서 침대에 그냥 눕네...난 옆에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물었어..한두번 배꼽 맞춘게 아니니까 부담감은 없는데,,자꾸 상황이 꼬이니까 어찌 풀어야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A가 일어나더니 원피스를 벗네~위아래 속옷을 맞혀입고 왔네..그러면서 새로 산 속옷이라며 자랑을 하는거야..그러면서 위아래 다 벗고 내가 앉아있는 의자 옆 테이블에 고이 모셔놓네..너 술 안취했지?라고하니까 네..안취했어여..이러고 내 앞에 침대에 걸터앉아있네..이상하지?!난 다 입고 담배물고있고,,A는 다 벗고 침대에 앉아있고,,그러면서 날 보면서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자기 보지를 만지네..자기 지금 하고싶데~그러면서 자기 손가락을 넣지는 않고 만지기만,,보니까 보지가 맨들맨들해지는 것이 물이 나오는거같더라고,,이 상황까지 오니까 참기가 힘들더라고,,그래서 내가 담배를 끄고 인나서 바지를 벗으니까 알아서 내 앞으로 와서 팬티를 벗기네..그리고 내 고추를 정성스레 빠는거야..확실히 술이 취해도 혀를 잘써~간질간질하면서 잘 빠네~작은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만지니까 자꾸 몸을 비트는거야..좋다면서..그래서 윗 옷을 다 벗고 침대 위로 올려서 정상위로 박기 시작~!!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꽉 잡는거야..그러면서 상체를 좀 세워서 내 젖꼭지를 빠는데..좋네~~
이제 이성적인 생각은 저 멀리 갔고 본능만이 남았지..더 세게 박으니까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너무 좋아요~이러면서 내 엉덩이를 꽉 잡네..무릎 밑으로 손을 넣어서 A를 들었어..꽂은채로..들박이 된거지..A가 내 머리를 꽉 잡으면서 신음소리가 더 커졌어..그래서 더 세게 박다가 내리니까 A가 부들부들 떠는거야..그 모습을 보고 다시 정상위..떨어서 그런가 쪼이는 느낌이 더 세졌어~손으로 고추를 꽉 잡는 느낌...살이 다 밀려들어가는 느낌을 느끼면서 계속 박아댔어~A의 허리가 점점 올라오네..그 모습을 보니 A의 복근이 딱~~보이는거야..와우~!!매번 보지만 섹시하긴 해~!!!그렇게 A의 허리가 휘어진 것을 보고 안에 시원하게 쌌어..원래는 밖에 싸려고 했는데,,A가 보지로 내 고추를 잡고 있고,,내 팔을 꽉 잡아서 뺄 수가 없었어..그렇게 다 싸고 A의 위로 엎어졌어..헉헉 대면서...A가 가뿐 숨을 쉬면서 내 등부터 허리 엉덩이까지 쓰다듬으면서 너무 좋다고 애길하네..
진짜 욕이 나오더라고,,아..C8 좋긴 겁나 좋네...남친한테 사랑받겠네..남친이 왜 안보내는지 알거같다~하니까 A도 남친과는 다른 느낌이 난다고 나랑 하는 것도 좋다는거야..그러면서 다른 직원하고는 안하는거 맞죠?이러기에 안한다고...어쩌다보니 너랑 계속 하고 있네..했지..그랬더니 꼭 안아주고있는거야..한번 싸니까 현타가 온거지..
나 구멍동서 싫다..그리고 너의 연애도 응원할테니 이제 우리는 그만 하자~애기하니까 내일 생각하겠데..지금은 아무생각이 안난데..자고싶데..그러지마라~남친이 알면 싫어할거다 애기하니까 조금 짜증을 내네..남친 애기 좀 그만하라고..어이가 없는 상황이지..내가 짜증내야할 판인데,,왜 니가??그럼 난 그만 가련다 넌 알아서 자라~하고 일어났어..그랬더니 같이 있자는거야..안된다고 칼같이 애기하고 나오려고 옷을 입었어..그랬더니 자기도 옷을 입네..한번 하고 나니까 술이 좀 깨긴한거같더라고,,알겠다고 우리 오늘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겠다고 말하면서 옷을 입네..그래 알겠다하고 보는데 팬티를 입고있더라고,,그래 마지막이니까 즐겨보자..하고 팬티올리고있던 A를 툭 밀치니 앞으로 넘어지면서 침대를 잡고 뒤치기 자세가 만들어졌네..바지를 벗어서 고추를 쑥 집어넣었어~그 상태로 계속 박았어..그리고 질싸~싸도 계속 박았어~!!그리고 뽕~하고 빼니까 주저 앉기에 입에 갖다대고 집어넣었어..A가 입으로 잘 닦아주더라고,,좀 더 느끼고있다가 빼서 옷을 다시 입었어..
A도 좀 앉아있다가 옷을 입었어~그리고 둘이 나와서 택시 태워보낼때까지 말 한마디 안하고 그러고 가더라고..이제 끝났나보다 안심하고 난 집으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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