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녀4

여기서 내가 해줄수 있는 충고나 행동이 모가 있을까???난 그냥 토닥토닥해주며 살짝 어깨를 감싸줬어..둘 다 쭈구려앉은 모양새다보니 내가 A를 안아주니 나에게 기대오며 구부린 내 다리에 손을 올리는 모양새가 되었어..그 상태로 토닥토닥해줬어..
A는 내 허벅지에서 슬금슬금 손이 올라와서 내 지퍼위를 만지더라고,,내가 움찔하며 어깨에서 손을 떼고 왜??나갈까하니까 아니 여기서..이러는거야..난 여기서 못하겠다..
아파트가 전체적으로 어둡기는 한데..그래도 여긴 아닌거같다하니까 난 여기..이러는데..와..앨 어떻게 해야하나..이러고 있으니 다시 손이 슬금슬금 오네..어찌해야하나 진짜 고민많이 했는데..여긴 진짜 아닌거같다하니까 알았어..그러면서 계속 손이 지퍼 위로..
결국은 지퍼를 내리고 내 고추를 꺼내긴했는데,,바지를 안벗고 꺼내만 놓은거라 그리고 흥분이 되지도 않아서 가까이와서 봐야 꺼냈구나 생각할 정도였다..ㅋㅋㅋ 내 물건이 대물이 아니라서..ㅋㅋㅋ
A가 그런 꺼내진 내 고추를 만지작만지작하더니 고개 숙여서 빨더라고,,A에겐 그때 처음 받아본 거였는데 잘하네..흥분이 안되 크지않아서 그런가 몇 분을 혀로 핥다가 좀 커지니 위아래로..난 주변을 계속 둘러보고,,둘러봐야 어둠이긴한데..겁나 쫄이더라고,,밑에선 머리가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니까 쫄이는 상황과는 별개로 사정감이 금방 오더라고,,그래서 쌀께라는 말도 없이 그냥 입에 푸슛~쌌다..근데 그 와중에도 미어캣마냥 주변 감시를..ㅋㅋ
입에 싸도 계속 빨던 A는 좀 더 빨다가 정액을 바로 뱉고 입을 닦으며 고개를 세우더라고..난 잽싸게 앉아서 지퍼를 올리고 모하는거야..차라리 나가자니까~라고 꿍시렁대니 A가 여기서 해보고싶었다고,,그러면서 나에게 뽀뽀를 하는거야..다행히 키스가 아니고 뽀뽀~ㅋㅋㅋ 입술이 다가오는데 밤꽃향기가..ㅋㅋㅋ
그렇게 가만히 나의 밤꽃향기 맡고 우린 좀 더 앉아있다가 A는 집에가고 난 택시타고 집에 왔다~ 몇 개월 뒤 A는 무슨 일인지 고향으로 내려갔다..신랑이랑 같이 갔다는 애긴 들은거같은데,,그 뒤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듣지 못했다~나도 더 궁금하지는 않더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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