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근친? 이야기 (2)
엄마 외모 묘사 해달라는데
흠...몸 팔아서 나 키웠으니 당연히 이쁘다 몸매도 좋고
요즘은 필라테스 열심히 하더라
닮은 연애인 생각해봤는데 그나마
홍진영이랑 느낌 비슷한것 같다ㅋㅋ
아무튼 난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살고 이런거는 안맞아서
자취방 잡았어 엄마한테 미안해서 나도 열심히 알바해서 조금 보태고 그랬다
일상은 자기전에 엄마 방 문열고 들어가면 엄마가 폰하고 있다가 누우라고하면 누워서 빨리고 입에 싸지르고 씻고 방가서 잤어
솔직히 그때 나이때는 4번도 쌀 수 있잖아보통은 한 번 싸면 가서 자라고해서 혼자 딸차고 자고 그랬다
조루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살면서 엄마말고 입으로 싸본적 없다.
전여친은 40분을 빨아도 느낌도 안오더라 엄마한테 받으면 보통 5-10분 안에는 끝나는것같아
아무래도 직업여성 이기도 했고
스킬 자체가 남다르다.
더 해달라고 졸랐다가는 앞으로 못 받을까봐 하루에 겨우 한 번 받는걸로 만족하면서 보냈다
못받는 날도 있었고ㅋㅋ
그러고 시간 보내다가 개강 2주전인가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내기 동기끼리 미리 만나서 술먹고 놀았다ㅋㅋ
자취방에서 며칠있다가 가니까 미치겠더라
혼자 해도 하는것 같지도 않고 따뜻하고 축축한 엄마 입속에서 쭉쭉 뽑아주는 그 감촉을 느끼고 싶어서 혼자 별 지랄 다했다
본가 가는 날 집갔더니 엄마는 없고
전화하니까 늦게 들어온다 했다.
지금 생각하면 개웃긴데 그때 거실에서 털썩 주저 앉아서 눈물 흘렸다ㅋㅋㅋㅋㅋ
마음 추스리고 밤에 티비보는데 엄마 폰으로 전화오더라 내려오라고
[출처] 내 근친? 이야기 (2)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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